㈜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깨어나라! 당신은 세상이 감당 못 할 귀한 보물이다

▲편집장
살다 보면 내가 한없이 작아 보일 때가 있다. 남들은 앞서가는 것 같은데 나만 제자리에 멈춰 있는 기분, 세상이라는 거대한 기계 속에서 언제든 갈아 끼울 수 있는 소모품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말이다. 타인의 성공 기준에 나를 맞추려다 보니 정작 ‘진짜 나’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불안함만 남는다.
이런 시대에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주문이 있다. 바로 “자신의 가치에 확신을 같자”라는 말이다.
남의 눈치만 보던 ‘가짜 안경’을 이제는 우리는 벗어 던져야 한다.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남의 눈으로 자신을 평가해 왔다. 직함, 연봉, 아파트 평수 같은 세상의 잣대는 내가 누구인지 설명해 주지 못한다. 그것은 마치 남의 옷을 빌려 입고 내 몸에 맞지 않는다며 자책하는 것과 같다.
중요한 것은 세상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가 아니라, 내가 나를 어떤 사람이라고 믿느냐 하는 것이다. 남들이 정해놓은 ‘정답’을 맞히기 위해 애쓰지 말자. 당신이 가진 독특한 생각과 경험, 남들은 모르는 당신만의 인내와 노력은 그 자체로 충분히 빛날 자격이 있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라는 감옥에서 탈출해, 당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똑바로 바라보아야 한다.
당신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유일한 존재다. 공장에서 찍어낸 물건은 똑같은 것이 수만 개지만, ‘사람’은 그렇지 않다. 긴 역사를 통틀어 당신과 똑같은 삶을 살았고, 똑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당신은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장 특별한 존재다.
지금 조금 뒤처지는 것 같아도, 혹은 커다란 실패를 겪었어도 당신의 본질적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금반지가 흙탕물에 빠졌다고 해서 갑자기 쓸모없는 고철덩어리가 되지 않는 것과 같다. 고난이 닥친다고 해서 당신의 가치가 깎이는 것은 결코 아니지 않은가. 당신은 무언가를 잘해냈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 아니라, 당신이라는 사람 그 자체로 이미 충분히 귀하고 소중하다.
나를 믿기로 결심하는 그 순간 세상은 뒤집힌다. 이제는 무기력의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을 믿고 한 발짝 내딛는 마음이다. 세상이 당신을 흔들고 깎아내리려 할 때일수록 더 단단하게 자신을 붙들어라.
자기 확신은 잘난 척이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내 안의 가능성을 믿고 나를 귀하게 여길 때, 비로소 세상의 거친 바람을 이겨낼 진짜 힘이 생긴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하고 귀한 존재다. 그러니 이제 고개를 들고, 당신의 가치를 믿고, 다시 시작할 용기를 내어보라. 세상은 당신이라는 주인공이 다시 일어서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