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공군, ‘2026 사천에어쇼’로 국민과 만난다.에어쇼 포스터
공군이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경남 사천 공군기지에서 ‘2026 사천에어쇼’를 개최한다.
공군은 경상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열고 국내 항공우주산업 경쟁력 강화와 K-방산 수출 지원, 국민 소통 확대에 나선다.
행사 기간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매일 고난도 에어쇼를 선보이며, KF-21을 비롯한 공군 주요 항공전력의 시범비행과 호주 민간 곡예비행팀 ‘폴 베넷’의 비행도 펼쳐진다.
지상에서는 공군 항공기와 장비 전시를 비롯해 군악·의장 시범, 고공강하, 전투 탐색구조 시범 등이 진행된다.
또 국내 항공우주·방산·신기술 기업이 참여하는 ‘2026 우주항공방위산업전’과 공군 직무를 체험하는 ‘드림데이’, 국민 참여형 ‘드론 종합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공군은 관람객 안전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관람객 등록제’를 시행한다.
방문 희망자는 9월 7일부터 10월 25일까지 사천에어쇼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해 사천시외버스터미널 셔틀버스 탑승장과 우주항공청·용당 항공MRO 임시주차장에도 현장 등록대를 운영한다.
등록 관람객은 행사 당일 신분증 확인 후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사천에어쇼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