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禹의장 "민생시민의회, 사회적 갈등 해결 제도로 발전 기대“
23일(화) '2025 국회 입법박람회' 민생시민의회 참석 "의회 형식으로 국민이 국회에 직접 참여하는 첫 번째 시도" "단순한 의견 개진 넘어 대의민주주의 한계 보완하는 공론의 장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禹의장 "민생시민의회, 사회적 갈등 해결 제도로 발전 기대“ 23일(화) '2025 국회 입법박람회' 민생시민의회 참석 "의회 형식으로 국민이 국회에 직접 참여하는 첫 번째 시도" "단순한 의견 개진 넘어 대의민주주의 한계 보완하는 공론의 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23일(화) 오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5 국회 입법박람회' 민생시민의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불탑뉴스=송행임기자)우원식 국회의장은 23일(화) 오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5 국회 입법박람회' 민생시민의회에 참석했다. 민생시민의회는 시급한 민생현안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민생입법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 의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열리는 입법박람회는 <국민참여로 열린 길, 입법으로 여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국민과 국회, 정부와 지자체, 학계와 시민사회가 함께하고 있다"며 "머리를 맞대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그 중 민생시민의회는 의회 형식으로 국민이 직접 국회에서 말하는 첫 번째 시도로, 단순한 의견 개진을 넘어 대의민주주의 한계를 보완하는 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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禹의장 "당사자 관점에서 장애인 포용적 근로환경 조성“
국회 장애인 정책 실효성 확대 위한 의원 간담회 개최 "장애인의 삶이 우리 사회 수준…국회가 나서 장애인 요구 반영"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禹의장 "당사자 관점에서 장애인 포용적 근로환경 조성“ 17일(수) 국회 장애인 정책 실효성 확대 위한 의원 간담회 개최 "장애인의 삶이 우리 사회 수준…국회가 나서 장애인 요구 반영"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수)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국회 장애인 정책의 실효성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최보윤 의원, 서미화 의원, 김예지 의원, 서영석 의원, 우 의장. (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수)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서영석·김예지·서미화·최보윤 의원과 함께 국회 장애인 정책의 실효성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우 의장은 "장애인의 삶이 곧 우리 사회의 수준으로, 장애인 정책은 당사자의 관점에서 펼치지 않으면 안 된다"며 "국회 모든 부서가 참여해 제안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장애인 고용 촉진 및 포용적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장애인들의 국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점자 안내문 및 유도블록 등 시설을 개선 중이며, 카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무인정보단말기) 도입 등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며 "누구도 소외당하지 않는 동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회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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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청년 토론회…"정착·자립 지원체계 마련해야“
26일(화) 이용우 의원 등 '이주배경청년의 안정적 정착 모색' 토론회 주최 국내 이주배경청년은 증가하고 있으나 정확한 규모·실태 파악조차 미흡한 실정 청년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불안정한 체류자격으로 교육·진로선택 등에 제약 안정적 정착 위해 체류자격 부여하고, 자립역량 강화 위한 지원체계 마련할 필요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주배경청년 토론회…"정착·자립 지원체계 마련해야“ 26일(화) 이용우 의원 등 '이주배경청년의 안정적 정착 모색' 토론회 주최 국내 이주배경청년은 증가하고 있으나 정확한 규모·실태 파악조차 미흡한 실정 청년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불안정한 체류자격으로 교육·진로선택 등에 제약 안정적 정착 위해 체류자격 부여하고, 자립역량 강화 위한 지원체계 마련할 필요 활동범위 제한없는 거주(F-2-Y) 체류자격 신설, 거점형 직업교육고 설립 등 제언 이 의원 "이주배경 청년을 지원하는 것은 진정한 사회통합을 실현하는 길“ ▲26일(화)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이용우·이학영·서영교·백혜련·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동주최로 '인구감소시대 이주배경청년의 안정적 정착 및 자립역량강화방안 모색'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제공) 이주배경청년들이 우리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체류자격을 부여하고 자립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6일(화)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이용우·이학영·서영교·백혜련·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동주최로 열린 '인구감소시대 이주배경청년의 안정적 정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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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희생에 보답할 반환공여구역 개발, 국회 토론회 개최
경기도 국회 도서관 미군 반환 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70년 희생에 보답할 반환공여구역 개발, 국회 토론회 개최 ▲반환 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국회 토론회 기념촬영(사진출처=불탑뉴스) (불탑뉴스=송행임기자) 경기도가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미군 반환 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를 경기도, 국회의원 추미애, 윤후덕, 김성원, 박정, 송옥주, 전용기, 박지혜, 이재강의원들의 공동주최를 하였으며 의정부시, 파주시, 동두천시, 하남시,화성시의 후원으로 열린 토론회에는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토론회는 미군 반환 공여구역 문제를 경기도와 중앙정부, 지방정부가 협력해 정책·재정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돼었으며, 경기도와 중앙정부, 지방정부가 힘을 합쳐 미군 공여구역 문제를 해결하고, 이 지역에 특별한 보상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경기도 김동연도지사 토론회를 위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출처=불탑뉴스) 이날 환영사를 하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며 '주도성', '전향성', '지역 중심'의 3대 원칙 아래 다음과 같은 4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 10년간 3,000억 원 규모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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