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구미시는 6월 17일(수) 재경부 주관의‘제5차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간담회’를 LG이노텍 구미4공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윤철 재정경제부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경제단체, 전문가 및 LG이노텍, SK실트론, KEC, 원익큐엔씨, 에이프로세미콘 등 대구·경북 지역의 반도체·로봇·피지컬AI 선도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는‘5극3특 성장동력 Pick & Back - 현장에서 성장동력 Pick, 투자까지 Back’이라는 주제 아래, 국가 미래를 책임질 반도체, 로봇, 피지컬AI 등 핵심 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부 지자체와 기업 간의 실효성 있는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국가산단이 보유한 탄탄한 산업 인프라를 설명하며, “지방에 선제적이고 과감하게 투자하는 기업들을 위해 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보조금 지원 확대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방경제 활성화와 국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의회는 공무원 인사교류를 본격 추진해 도정과 의정 간 상호 이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상생 기반 마련에 나선다. 양 기관은 6월 17일 도청 사림실에서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경상북도의회 인사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상반기 정기인사부터 공무원 인사교류를 정례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2022년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도와 도의회의 독립된 인사체계 속에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도정과 의정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은 의회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됐지만, 양 기관 간 인적 교류가 감소하면서 정책 협력과 상호 이해의 폭이 줄어들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상북도와 경북도의회는 정례적인 인사교류를 통해 도정과 의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책 입안부터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조례 제·개정 등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교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민선 9기 상주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박점숙)는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며 본격적인 현장 중심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16일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과 자문위원(위원장 박준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설추모공원 대상지 및 후보지, 문화예술회관 신축 현장, 한국한복진흥원 등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인수위원회는 시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공설추모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화서면 하송리 일원의 대상지와 남원동 개운2통 일원의 후보지를 차례로 방문해 입지 여건과 주변 환경, 접근성 등을 직접 비교하며 확인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등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이어 문화예술회관 신축 현장을 찾은 인수위원회는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인수위원들은 문화예술회관 부지 선정 과정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으며, 무엇보다 현재 계획된 약 650석 규모가 상주시의 미래 문화 수요와 각종 대형 공연 유치 측면에서 다소 부족할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이 17일 대상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인 빅트리와 맘스프리존에 대한 고강도 감사와 시민이 수긍할 해법 제시를 주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각종 개선 요구가 제기되고 있는 빅트리의 시설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활용 계획이 마련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는 맘스프리존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 당선인은 먼저 빅트리를 찾아 시설 현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시설 외관에 대한 개선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강 당선인은 “흉물 비판이 있는 빅트리는 다시 감사를 해서 있는 있는 그대로를 밝혀야 재발하지 않는다”며 “이 형태로는 안된다. 시민들이 수긍할 정도의 해법을 찾아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맘스프리존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는 시설 조성 취지와 현재 운영 여건을 확인하고, 가족친화 공간으로서의 역할과 활용 방안, 시민 수요를 반영한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17일 광주 AI 산업융합집적단지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만나 “전남광주 AI 산업 도약을 위해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해 달라”고 요청했다. 민 당선인은 이날 오전 광주 북구 오룡동 AI 산업융합집적단지에서 열린 재정경제부 현장 방문 일정에 참석해 AI데이터센터와 실증·창업 인프라를 둘러보고, 기업인·전문가들과 첨단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전남광주의 주력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AI,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민 당선인은 “구윤철 부총리가 국정으로 매우 바쁜 시기에 지역의 미래 산업 현장을 찾아주셨다”며 “AI 심장부, AI 메카, AI 글로벌센터라는 말씀과 함께 5극3특 선도모델로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기대를 분명히 해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대체 불가 대한민국 건설의 출발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시작된다는 말씀에는 정부가 제대로 뒷받침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민 당선인은 그러면서 “그동안 광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이 17일 오후 화순군 도암면 도장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농촌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마을 주민들의 건의사항 등을 경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의 농정대전환특별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 마련한 현장 소통 행사로,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농업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민형배 당선인을 비롯해 이규현 농정대전환특별위원장, 김성인 광주전남농민운동동지회장, 박석면 농민운동역사관건립추진위원장, 윤영석 한국유채산업연구회장, 임동성 전농전남도연맹 의장 등 농업계 관계자와 마을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마을 주민들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와 전동차 지원사업의 지원 기준 완화,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와 공공급식 활성화,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문제 해결, 청년농 정착 지원 대책 마련 등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과제들을 대거 건의했다. 또 농촌 고령화에 따른 복지 문제와 생활SOC 확충, 농산물 판로 확대, 농촌 교통 개선 등 주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애로사항도 전달했다. 민형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17일 오후 의장실에서‘울산지역 설비건설협회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경남 상생 추진위원장,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 수석부회장이 참석해 울산·경남도회 분리 추진과 관련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는 현재 울산광역시와 경상남도를 통합 운영하고 있으나, 울산은 석유화학·조선·플랜트 산업 중심인 반면 경남은 건축설비 및 일반건축 중심으로 정책 수요와 산업 환경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한건설협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를 비롯한 5개 건설협회는 경남에서 분리되어 울산광역시지회로 독립 운영되고 있으나,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만 유일하게 경남과 통합 운영되고 있어 지역 행정환경과 협회의 운영체계가 일치하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 2025년 회원사 의견수렴 결과 87.5%가 분리에 찬성했고, 정기총회에서도 대표의원 만창일치로 분리 추진을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성룡 의장은 “기계설비업계 종사자들의 울산광역시지회 분리 설치 요구는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천기옥 동구청장 당선인이 오는 7월 1일 민선 9기 10대의 출범을 앞두고 6월 17일부터 6월 18일까지 주요 사업 현장과 시설을 방문한다. 첫날인 17일에는 일산해변 풍류문화 놀이터 명소화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18일에는 노동자지원센터, 명덕생활문화센터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인수위원회의 주요 업무 보고에 앞서 동구청장 당선인이 동구의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시설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자 실시된다. 한편, 민선 9기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결격사유 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명단을 확정하고, 6월 19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주요 업무 보고를 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천기옥 동구청장 당선인은 “지역 현안을 면밀하게 살피고 구민과의 소통을 통하여 성공적인 민선 9기 출범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민선9기 예천발전준비위원회는 17일 육상교육훈련센터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행정복지분과 소관 공약사업을 실행 가능한 군정과제로 구체화하기 위한 검토에 들어갔다. 회의는 전보경 행정복지분과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소관 부서에서는 공약사업별 추진 가능성과 법적 적합성, 재정 여건, 예상되는 문제점 등에 대한 검토 결과를 보고했다. 이를 바탕으로 위원들은 사업의 타당성과 군민 체감도, 재원 확보 방안을 면밀히 살펴보는 한편, 사업별 보완사항과 추진 우선순위, 단계별 실행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앞서 위원회는 지난 15일 제1차 회의에서 위원 위촉과 운영계획을 확정한 데 이어, 16일 열린 제2차 회의에서는 당선인 공약사항을 분야별로 재분류하고 중복·유사 사업의 조정 방안을 검토했다. 여기에 부서별 실무 검토가 더해지면서 공약사업을 구체적인 군정과제로 다듬는 작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위원회는 오는 18일 산업건설분과 소관 공약사업에 대한 부서별 검토 결과를 보고받을 예정이다. 이후 분야별 간담회와 정책토론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공약사업별 추진계획과 재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경상북도는 6월 17일 구미 LG이노텍 4공장에서 ‘5극 3특 성장동력 Pick & Back – 현장에서 성장동력 Pick, 투자까지 Back’ 행사를 개최했다.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5극 3특을 직접 방문해서 지역별 특화 성장동력을 발굴·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정책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반도체·로봇 분야의 산학연 19개 기관이 참석했다. ◆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5극 3특 전략의 필수 성공조건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모두발언에서“오늘 행사처럼 5극 3특별로 특화된 성장동력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행사의 의미를 밝히는 한편, “5극 3특 전략의 대전제이자 필수 성공조건은 수도권과 경쟁이 가능한 초광역권의 출범”이라며 “대구·경북 행정통합 없이는 5극 3특 전략도 성공할 수 없는 만큼 정부가 행정통합이라는 근본적 해법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AI, 반도체, 로봇,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의 공통적인 특징으로 ▲ 대규모 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