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민선9기 제주도정이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를 실현하기 위한 첫 소통 행보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A에서 민선9기 출범 타운홀미팅 ‘우리의 목소리가 제주의 미래가 됩니다’를 열고, 새 도정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민생 현안과 제주의 미래에 대한 도민 의견을 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자생단체장 등 초청 인사와 사전 신청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주도 공식 유튜브 채널 ‘제주도TV’를 통해서도 생중계됐다 위성곤 지사는 인사말에서 “타운홀미팅은 민선9기 제주도정이 도민과 함께하는 첫 소통의 자리이자, 도민과 함께 묻고 함께 정하고 함께 실천하는 도정이 되겠다는 약속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민께서 도정에 바라는 것은 거창한 구호나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민생의 부담을 덜며, 제주의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하는 모습”이라며 “민선9기 핵심가치와 7대 전략과제도 도민 경청투어와 인수위원회 소통창구를 통해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7대 전략과제는 각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도내 4대 종교계가 도민 화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위성곤 지사는 10일 오후 도청 집무실에서 사단법인 제주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단을 만나 종교계 현안을 청취하고 도정과 종교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박병해 제주종교지도자협의회 이사장을 비롯해 김관진 목사(도 기독교교단협의회장, 푸른초장교회), 김경신 교무(원불교 제주교당), 휴완 스님(덕림사 주지, 한국불교태고종 제주종무원장), 송승진 신부(천주교제주교구 이주사목국장) 등 개신교·원불교·불교·천주교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종교지도자들은 제주 발전과 도민 화합을 위해 도정에 적극 협력하고, 위 지사와 도정의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 종교시설과 종교공동체가 교인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생활과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만큼,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종교계의 역할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종교지도자들은 주요 도정 현안이나 제주 미래와 관련해 사회적 지혜가 필요한 사안이 있을 경우 종교계와도 충분히 소통해 달라고 요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7월 9일 제452회 임시회 본회의 직후 의원회관과 의사당 사이 녹지공간에서 '제13대 의회 개원기념 식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훈 의장을 비롯한 제13대 의원 전원과 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13대 의회의 개원을 기념하고 도민을 향한 의정활동의 각오를 다졌다. 기념식수 수종으로는 제주를 상징하는 동백나무가 선정됐다. 추운 겨울에도 꽃을 피우는 동백나무의 강인함처럼,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도민 곁을 지키는 의회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행사는 의장 인사말씀에 이어 의원들이 상임위원회별로 나서 흙을 덮는 시삽으로 진행됐으며, 식수를 기념하는 표석 제막식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송영훈 의장은 "오늘 심은 한 그루의 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제13대 의회도 도민의 목소리에 깊이 뿌리내려 튼튼하게 성장해 나가겠다"라며 "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설치된 표석은 제13대 의회의 개원을 오래도록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식수 나무와 함께 의사당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도민 중심’ 위성곤 제주도정은 취임 열흘 만에 최우선 공약인 ‘민생회복 3.3.3 추경 편성’ 이행을 위해 총 8조 4,747억 원 규모의 긴급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10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물가·고유가·고금리 등 ‘3고(高)’ 민생경제 위기 상황에 대응해 민생 회복 및 취약계층 지원, 새도정 핵심공약 추진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제2회 추경예산안은 8조 4,747억 원으로 기정예산 8조 132억 원보다 4,615억 원(5.76%)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 세외수입 434억 원, 국고보조금 등 776억 원, 통합계정 예탁금 원금회수 및 예수금 1,549억 원 등 가용가능한 재원을 총 투입해 부족한 재원을 마련했다. 특히, 지방채 추가 발행계획 없이 연내 집행이 불가능한 사업을 민생 현안사업에 재투자하는 등 세출 효율화(384억원)로 건전재정 운영 기조를 반영했다. (특별회계) 상하수도 및 공영버스 공기업 특별회계에 333억 원, 기타 15개 특별회계에 453억 원을 편성했다. (기금운용) 중소기업육성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위한 인공지능(AI) 동영상 제작 교육 프로그램인 ‘우리집 추억! 박물관 추억!’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AI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이다. 프로그램은 총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참가자가 준비한 가족의 옛 사진 등 추억이 담긴 개인 사진을 활용해 AI 동영상을 제작하며, 2부에서는 박물관 전시 콘텐츠를 직접 관람하고 촬영한 소스를 AI 기술로 재구성해 나만의 박물관 안내 영상을 완성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은 초등학교 여름방학 일정에 맞춰 7월 25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14일간 운영한다. 다만 박물관 정기 휴관일인 7월 27일과 8월 3일은 제외한다. 교육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낮 12시)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14일 오전 9시부터 민속자연사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부용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서귀포시는 지역 특색을 살린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간판 발굴을 위하여 '2026년 서귀포시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을 개최한다. 아름다운 간판문화 확산을 유도하는 이번 공모전은 관내 적법하게 인허가된 간판을 대상으로, 간판주 또는 디자인업주라면 누구나 공모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는 7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서귀포시 도시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출품된 간판은 ▲서귀포다운 간판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간판 ▲업소 특색을 살린 창의적인 간판 ▲친환경 간판 ▲제주어 간판 등에 심사 기분을 두어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치고, 2차 시민투표(칠십리축제 내 홍보부스) 결과를 합산해 최종 4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간판의 수상자(간판주, 디자인업주)에게는 금상 100만 원, 은상 50만 원, 동상(2개 작품) 각 25만 원과 상장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10월 발표 및 시상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간판은 업체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도시의 경관을 바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 자치 실현과 지역·현장 중심 교육 정책 확대를 위해 서귀포시 교육장을 공모제로 선발한다. 도교육청은 ‘2026년 9월 1일자 임용예정 교육장 공모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공모제로 교육장을 선발하는 것은 지난 2008년 이후 18년만으로, 고의숙 교육감의 교육 자치 강화 및 아이·현장 중심 교육 철학이 반영됐다. 공모 대상은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이며,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1년(1년 연장 가능)이다. 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소속 교육공무원으로서 제주도내 국·공립 초등학교 교장 경력이 1년 이상이거나, 도교육청(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포함) 소속 교육전문직원으로서 현 직위 근무 경력이 1년 이상인 자다. 정년 잔여기간이 1년 미만이거나 4대 비위 및 음주운전 전력자 등은 응시가 제한된다. 특히 이번 공모 전형에서는 공정한 선발을 위해 도교육청의 인공지능(AI)기반 교육 플랫폼인 ‘바당 플랫폼’을 활용해 서류를 엄격하게 검증한다. 자기소개서 및 직무수행계획서의 표절률이 30% 이상이거나 인공지능(AI) 작성률이 30% 이상인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시 한림읍과 한경면이 각각 승격 70주년을 맞아 지역의 역사와 발전을 되돌아보고, 읍·면민의 자긍심 고취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림읍은 7월 8일 한림체육관에서 ‘함께해온 70년, 행복한 한림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제주시장 직무대리 현원돈 부시장, 이남근 도의원, 역대 한림읍장, 기관장, 자생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956년 읍 승격 이후 한림읍이 걸어온 7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미래 도약을 다짐했다. 이어 한경면도 같은 날 한경체육관에서 ‘한경면 면승격 70주년 기념식 및 제6회 자랑스러운 한경면민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경면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현원돈 부시장을 비롯해 김승준 도의원, 기관장, 자생단체장,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면승격 7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자랑스러운 한경면민상에는 고경화 전 한경면이장단협의회장, 박병준 수월영산제 제관, 새마을지도자한경면부녀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7월 7일 16시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3대 교육위원회 위원과 전문위원실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위원회 의정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일반의원으로 새롭게 구성된 제13대 교육위원회의 교육 분야 전문성과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의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교육정책 및 교육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전문가 특강과 함께 제주교육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교육위원회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강동우 위원장은 “교육의원제도 일몰 이후 일반의원으로 구성된 첫 교육위원회인 만큼, 교육 분야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함께 키워나가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충실히 담아내고,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도민이 신뢰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올 여름 제주에 처음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진 7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도심 빗물받이 준설 현장과 무더위 쉼터를 잇따라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지난 1일 남원읍 위미리 감귤 현장 방문에 이은 민선 9기 두 번째 현장 행보다. 위 지사는 먼저 칼호텔사거리에서 중앙여중으로 이어지는 준설 작업 현장을 찾아 집수구 정비 상태를 확인했다. 빗물받이는 도로 위 빗물을 지하 우수관로로 흘려보내는 첫 관문이자 도심 침수를 막는 1차 방어선이다. 담배꽁초와 낙엽, 쓰레기 등으로 입구가 막히면 호우 때 배수 기능을 잃어 도로가 순식간에 잠기고, 인근 저지대 주택과 상가로 물이 역류한다. 제주도는 도심지 상습 침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도 전역의 빗물받이(집수구)를 누계 21만 9,742개소 점검하고, 3만 4,237개소의 준설을 마쳤다. 제주시에서 14만 368개소를 점검해 2만 5,802개소를, 서귀포시에서 7만 9,374개소를 점검해 8,435개소를 각각 준설했다. 기습적인 집중호우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