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중구가 10월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맞아 10월 3일부터 10월 17일까지 12개 동(洞)에서 경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가족·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추진된다. 우선, 10월 3일에는 학성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과 반구2동 가온중 운동장, 반구1동 가온고 체육관에서 경로행사가 열린다. 10월 5일에는 복산동 성신고 실내체육관과 성안동 백양초 체육관에서, 10월 10일에는 병영2동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대운동장과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약사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경로행사가 진행된다. 10월 14일에는 다운동 신삼호교 하부 광장에서, 10월 17일에는 우정동 우정초 체육관과 중앙동 양사초 체육관, 태화동 함월고 체육관에서 경로행사가 열린다. 각 경로행사는 △기념식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구는 경로행사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7성진호 전복사고로 구조된 선원 9명의 안전한 상륙을 지원하고, 실종자 수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구조된 선원 9명은 5일 오전 11시 40분경 민간 어선 황금호(목포 선적 70톤급) 편으로 제주시 한림항에 상륙했다. 제주도는 보건·소방 당국,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와 함께 선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으며, 선원들의 상태는 모두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한국인 선장과 외국인 선원 등 실종된 2명을 찾기 위한 수색도 관계기관과 함께 이어가고 있다. 위성곤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한림어선주협회 사무실에 마련된 재난현장상황실을 방문해 수색 상황을 점검하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위 지사는 “차귀도 해상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해 주신 관계기관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역량을 동원해 실종자를 찾는 데 전력을 다하되, 구조 인력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며 “저 역시 상황을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당부했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14회 제주4·3 유족 한마음대회가 4일 제주4·3평화교육센터 일대에서 유족과 도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주4·3희생자유족회(회장 김창범) 주관으로 열린 이 대회는 2011년 첫 대회 이후 유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화합을 나눠온 자리다. 행사는 4·3평화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뒤 대회사와 격려사·축사, ‘4·3특별법 개정 촉구 결의문’ 낭독으로 이어졌다. 결의문은 최재현 청년회장과 강미경 청년회원이 유족 대표로 낭독했다. 참석자들은 다 함께 콩주머니를 던져 박을 터뜨리며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향한 뜻을 모았고, 2부 ‘어울림 한마당’ 무대에서 연대를 다졌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도 4·3지원과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달라진 제도를 유족들에게 직접 안내했다. 지난 9월 1일 개정·시행된 ‘제주4·3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사실과 다르게 기록된 가족관계등록부를 바로잡는 신청 기한이 2028년 8월까지 늘었다. 희생자·유족 추가신고는 내년 2월부터 7월까지 제9차로 재개되며, 보상금 신청 기한도 2029년까지 연장됐다. &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추자도를 찾아 1박 2일간 주요 현안사업과 지역 현장을 살폈다. 위 지사는 3~4일 추자인도교와 추자정수장, 황경한의 묘, 묵리항 어촌뉴딜300 사업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 생활기반시설과 관광·어촌 분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제18회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에도 참석해 주민과 어업인들을 만났다. 첫 일정으로 추자인도교를 찾은 위 지사는 전날 개통한 인도교와 수변공원을 둘러보고 추자의 새로운 관광 기반으로 활용할 방안을 살폈다. 추자올레 인도교 및 수변공원 조성사업에는 총 85억 2,900만 원이 투입됐다. 길이 162m의 아치형 인도교와 수변공원을 조성하고, 올해 경관조명 설치까지 마쳐 주야간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위 지사는 주변 해역의 풍부한 어족자원과 낚시 여건에도 관심을 보이며 추자만의 강점을 살린 낚시 관광 활성화 방안을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활용해 추자도의 여건에 맞는 에너지 자립 방안을 검토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성복동의 옛 특수학교 부지는 반드시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수지구 성복동 효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성복동민의 날 행사장을 찾아 이같이 말하며 옛 특수학교 부지에 대한 시의 구상을 밝혔다. 이 시장은 “시는 시민들이 문화·체육·복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부지에 공공복합문화복지센터를 건립하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으며, 현재 사업의 경제성 올리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며 “이 부지와 관련해 시민들을 희망 고문하는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저와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시민들이 조금 더 기다려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경기남부광역철도와 신봉동백선, 용서고속도로 등 시민 이동 편의를 향상하기 위한 교통망 확충 계획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발굴한 노선인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계획’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켜 서울 종합운동장에서 수지구 신봉·성복동을 거쳐 화성 봉담까지 이어지는 철길을 뚫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 계획이 잘 추진되면 신봉동에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칠곡군은 지난 2일 행정안전부와 산림청, 국방부, 소방청, 경찰청, 기상청, 경상북도 등 관계기관과 함께‘2026년 레디 코리아(READY Korea)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서 발생한 산불이 민가와 병원, 학교 등 생활권으로 빠르게 번지고 일몰 이후 야간산불로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했다. 산불 진화뿐 아니라 주민대피와 인명구조, 응급의료, 이재민 지원, 피해복구까지 대형산불 대응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훈련은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 발생으로 시작됐다. 건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서북서풍을 타고 불길이 번지자 산림청과 경상북도, 칠곡군 산불진화대와 소방·경찰 선착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칠곡군은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에 나섰다. 산불 진행 방향에 따라 위험지역 주민과 병원·교육시설 이용자를 선제적으로 대피시키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주력했다. 산불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되고 산불 확산 대응 2단계가 발령되면서 관련 절차에 따라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의 지휘권도 칠곡군수에서 산림청장으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함평대전환’을 기치로 이남오 함평군수가 이끄는 민선 9기 함평군정이 오는 10월 8일 출범 100일을 맞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은 새로운 군정 비전과 4대 군정방침을 확정하고, 5대 분야 74개 공약의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이와 함께 RE100 기반 미래산업 육성, 민생경제 회복, 청년·교육정책 강화, 농업 경쟁력 제고, 체류형 관광 전환 등 핵심 현안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지난 100일 간의 민선 9기 함평군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군정 운영계획을 살펴본다. 군정 목표·4대 방침·5대 분야 74개 공약 실행계획 수립 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함평을 새롭게, 군민을 이롭게’로 군정 목표와 4대 군정 방침을 확정하고 5대 분야 74개 공약의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공약은 실무검토와 인수위 검토, 공약 보고회를 거쳐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공약배심원단 운영에 돌입했다. 지역 특화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2027년 핵심 신규사업 82건도 발굴했다. 빛그린산단 RE100 산단 지정 추진…미래산업 기반 확대 군은 빛그린국가산업단지를 RE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신규 반도체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교류도시인 용인특례시를 방문해 노하우를 전달받았다. 함평군은 5일 “이남오 함평군수를 비롯한 15명의 방문단이 지난 2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 건설 현장을 포함한 용인특례시 일원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용인특례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클러스터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함평군 신규 반도체 산업 기반 조성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남오 함평군수 등 관계자 15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방문 첫날인 2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원의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건설 현장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며 용인시와 SK하이닉스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구체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함평군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추진 과정에서의 노하우를 공유받기 위해 ▲투자유치 및 입지 선정 우선 조건 ▲대규모 전력 및 산업용수 단계별 확보 방안 ▲기반시설 조성 및 행정절차 단축 사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 전략 ▲주민 수용성 확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호남 향우들과 교류의 폭을 넓히고 나주의 역사·문화와 미래 비전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4일 ‘세계 호남인의 날’을 맞아 방한 중인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회원 200여 명을 초청해 환영 행사를 갖고 고향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세계 각국에 거주하는 호남 출신 재외동포들의 화합과 교류, 고향 사랑 실천을 위해 지난 2013년 창설된 글로벌 네트워크 단체다. 현재 6개 대륙 66개국에 걸쳐 약 200만 명의 호남 출신 재외동포를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년 고향 방문을 통해 고국과의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나주를 찾은 방문단은 공산면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관람에 앞서 박물관 입구 ‘바람의 테라스’에서 열린 나주시의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 호남인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에너지 수도 나주’를 찾아주신 향우 여러분을 12만 나주 시민과 함께 뜨거운 마음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2일부터 4일까지 세계 호남인들의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2026 세계호남향우회 고향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2013년 창립돼 세계 25개국 60개 지역의 호남향우회를 연결하고 있으며, 세계 호남인의 날 기념식과 고향 방문 행사, 지역 청소년 초청 해외연수 등을 통해 호남과 교류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캐나다·일본·중국·호주 등에서 고향을 찾은 호남향우 25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2박3일간 전남광주·전북 곳곳을 방문해 고향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첫날인 2일에는 남원 광한루원 등 전북지역 명소를 둘러본 후 광주서구 JS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세계 호남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기념식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축하 공연,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경과보고, 대회사, 환영사와 축사, 유공 표창패 수여, 장학금 전달, ‘고향의 봄’ 제창 등이 진행됐다. 표창패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