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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조국혁신당 세종시장 후보, 민주당에 '시장 후보 단일화'·양당에 '중대선거구제 도입' 제안
대한민국의 풀뿌리 지방자치가 견고한 양당 체제 속에서 방향을 잃어가고 있다"며 "세종시의 미래와 정치 혁신을 위해 양당이 이번 제안에 대해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달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황운하 조국혁신당 세종시장 후보, 민주당에 '시장 후보 단일화'·양당에 '중대선거구제 도입' 제안 ▲황운하 조국혁신당 세종시장 후보 단일화 기자회견기자회견 (사진출처=한국탑뉴스) 황운하 조국혁신당 세종시장 후보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세종시장 후보 단일화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을 향해 세종시의회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각각 제안했다. 황 후보는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원내 제3당인 조국혁신당이 재선 국회의원 출신인 저를 시장 후보로 낸 만큼, 양당 구도의 타 시도와는 차별화된 선거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운을 뗐다. 우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후보 단일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황 후보는 "국가의 심장인 세종시에서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원천 봉쇄해야 한다"며 "민주진보진영의 승리를 위해 후보 단일화는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구체적인 협상 일정으로 오는 17일 조국혁신당과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및 시당위원장이 참여하는 협상 개시를 제안했다. 이어 20일까지 협상을 거쳐 4월 30일까지 단일화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주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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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쉬지 못하는 교실, 이제는 국가가 책임진다"…김기표 의원, 법안 발의
영유아교사 대체인력 국가책임제 도입 추진…유아교육법·영유아보육법 개정안 발의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아파도 쉬지 못하는 교실, 이제는 국가가 책임진다"…김기표 의원, 법안 발의 영유아교사 대체인력 국가책임제 도입 추진…유아교육법·영유아보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의원 ‘대체인력 국가책임제’ 도입을 공식화 하는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의원(부천시을)이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유아교사의 실질적인 휴식권 보장을 위한 ‘대체인력 국가책임제’ 도입을 공식화했다. 김 의원은 최근 부천의 한 유치원에서 39.8도의 고열과 극심한 통증 속에서도 대체인력을 구하지 못해 출근을 강행하다 응급실 이송 후 사망한 교사의 안타까운 사례를 언급하며 말문을 열었다. 김 의원은 “고인은 ‘너무 아파 눈물이 난다’고 호소했지만, 아이들을 돌볼 사람이 없다는 책임감과 대체인력 부재라는 현실 때문에 병가를 포기해야 했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김 의원은 이러한 비극이 발생한 근본 원인으로 ‘시스템의 부재’를 지목했다. 현재 사립유치원 교사가 병가를 낼 때 조건 없이 대체인력을 지원하는 지자체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5곳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교사들은 동료와 아이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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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부산 찾아 “부마민주항쟁 헌법 전문 수록, 시대적 과제” 강조
“민주주의 뿌리 굳건히 하고, 불법 계엄 반복 막는 개헌 추진할 것” “국회의장으로서 최초로 ‘부마민중항쟁탑’ 방문 ”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 부산 찾아 “부마민주항쟁 헌법 전문 수록, 시대적 과제” 강조 “민주주의 뿌리 굳건히 하고, 불법 계엄 반복 막는 개헌 추진할 것” “국회의장으로서 최초로 ‘부마민중항쟁탑’ 방문 ” ▲우원식 국회의장이 부산민주공원 상설전시실에서 열린 '부마민주항쟁 헌법전문 수록 촉구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우원식 국회의장이 14일 부산을 방문해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우 의장은 부산민주공원을 찾아 참배한 뒤 방명록 작성 우 의장은 이날 오전 부산민주공원을 찾아 참배한 뒤 방명록에 “부마민주항쟁의 숭고한 뜻을 헌법에 새겨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이어 열린 ‘부마민주항쟁 헌법전문 수록 범시민추진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우 의장은 부마민주항쟁을 “지역의 자부심을 넘어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라고 정의했다. 그는 “평범한 시민들이 독재와 국가폭력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일어선 대중적 항쟁이자, 유신 정권 종말의 기폭제가 된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이를 헌법 전문에 수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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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의원, 대구 당원들에 "보수의 자존심, 대구서부터 다시 세우겠다" 호소
당을 향한 지지자들의 따가운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고향 대구의 당원들에게 보낸 글을 통해 심기일전의 각오를 다졌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추경호 의원, 대구 당원들에 "보수의 자존심, 대구서부터 다시 세우겠다" 호소 ▲추경호 의원 추경호 의원이 국민의힘 당원 동지들을 향해 보수의 심장인 대구에서부터 당의 혁신과 재건을 이끌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은 호소문을 발표했다. 추 의원은 최근 당을 향한 지지자들의 따가운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고향 대구의 당원들에게 보낸 글을 통해 심기일전의 각오를 다졌다. 추 의원은 최근 현장에서 만난 당원들이 "국민의힘 제발 정신 차려라"라며 꾸짖던 순간을 언급하며, "선배님들의 간절함을 온전히 새기고 저부터 정신 바짝 차리겠다"고 운을 뗐다. 그는 대한민국과 오늘날 대구의 번영이 보수의 길을 묵묵히 지켜온 당원들의 헌신 위에 세워졌음을 강조하며, 현재의 위기 상황에서 자신이 앞장서서 보수의 자존심을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 의원은 대구의 중요성을 거듭 역설했다. 그는 "대구가 바로 서야 서울도, 부산도 바로 설 수 있다"며, 대구에서의 승리가 서울과 부산으로 이어지는 보수 재건의 도미노가 될 것임을 확신했다. 특히 현재의 정치 지형을 언급하며, "대통령 권력과 절대다수 의회 권력이 한쪽으로 쏠린 지금, 대한민국을 지키는 최소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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