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동구는 7월 10일 오전 11시 상황실에서 천기옥 구청장 주재로 여름철 폭염 대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폭염 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재해 취약계층 보호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부서별 추진 상황 전반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였다. 동구는 지난 7월 6일 폭염특보 발효일부터 폭염 대응 전담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비 2억 9,500만 원을 확보하여 스마트 그늘막 13개소, 버스 승강장 에어커튼 18개소, 무더위 쉼터 냉난방기 13개소, 공원 내 그늘막 등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 판단하에 드론 활용 폭염송, 차량 가두 방송, 현장 캠페인, 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들에게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경로당, 복지관 등에 ‘찾아가는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비상시 사용 가능한 폭염 응급 키트를 비치하고 있다. 천기옥 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세심한 현장 점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동구는 7월 10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신규 입국한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근로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슬기로운 동구 생활’ 설명회를 개최했다. ‘슬기로운 동구 생활’은 울산 동구가 HD현대중공업과 협력해 마련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생활 적응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동구 주요 관광지 소개 △생활 쓰레기 배출 요령 △공원 이용 수칙 △주정차 단속 기준 및 이륜차 이용 안내 △감염병 예방 수칙 △금연 구역 안내 및 구강 관리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모든 교육 자료는 우즈베키스탄어로 제작됐으며, 실시간 통역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HD현대중공업을 비롯한 관내 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은 10일 구청장실에서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며 부속실 직원들과 함께 나눔천사 ‘착한출발’에 가입했다. 임 구청장은 공직사회 내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구민 중심의 따뜻한 복지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건강한 의지를 담아 160번째 착한출발 가입자로 이름을 올렸다. 나눔천사 ‘착한출발’은 결혼이나 취업, 승진, 출범 등 인생의 특별한 시작을 계기로 매월 1만 원 이상 정기 기부에 참여하는 울산 남구만의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모금 형태다. 올해 6월 말 기준 착한출발의 모금액은 1억 4,000만 원으로, 천사구민, 착한가게, 착한기업, 착한모임, 착한출발 등을 합친 나눔천사기금 누적 모금액은 45억 원으로 집계된다. 나눔천사기금은 남구지역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치과 진료비(이플러스)나 임대보증금(희망둥지), 위기가구 긴급지원 등 공공예산이 미치지 못하는 틈새 복지사업에 활용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남구민의 17%인 5만 2,001명이 수혜를 받았다. 남구는 지난 2016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나눔천사 구(區)’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영남알프스를 대한민국 대표 산악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이천분교 베이스캠프 건립공사’의 첫 삽을 뜨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울주군은 10일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377번지 일대에서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정우식 의장을 비롯한 시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분교 베이스캠프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천분교 베이스캠프는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기존 이천분교 폐교 부지를 활용해 건립한다. 국비 32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69억원을 투입하며, 내년 9월 준공할 계획이다. 시설은 연면적 1천534.62㎡, 지상 2층 규모로, 산악베이스캠프와 관광안내소, 라이딩센터 등이 들어선다. 등산객과 라이딩 관광객이 편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샤워실과 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갖춘 열린 관광문화공간을 조성한다. 울주군은 이번 이천분교 베이스캠프 건립공사를 시작으로, 영남알프스 일대 산악관광 인프라 구축에 본격 속도를 낸다. 내년 착공을 목표로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중구 여성단체협의회가 7월 10일 오전 11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방문해 지역 내 미혼모 시설인 ‘미혼모의 집 물푸레’에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 원을 지정기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희자 울산 중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해연 울산 중구 여성단체협의회 사무국장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울산 중구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4월 열린 ‘종갓집 중구 어린이 큰잔치’ 행사에서 먹을거리 장터(푸드코트)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이다. 해당 후원금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 가정의 생활 안정 및 자립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0년 2월에 설립된 울산 중구 여성단체협의회는 11개 단체, 2,06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여성지도자 공동연수(워크숍) 진행 등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5월에도 중구에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희자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북구는 13일부터 유용미생물(EM) 발효액 무상 보급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유용미생물(Effective Microorganisms)은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해 배양한 것으로, 생활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어 주방 및 화장실 청소, 음식물쓰레기 악취 제거 등의 분야에 활용된다. 북구는 구청 1층에 유용미생물 발효액 스마트 보급기를 설치, 주민에게 무료 보급한다. 2리터 빈 용기를 가지고 방문하면 1인 2병에 한해 EM 발효액을 담아갈 수 있다. 이번에 설치한 스마트 보급기는 즉석에서 동결건조된 유용미생물과 먹이를 자동 혼합해 공급하는 방식으로, 매일 신선한 EM 공급이 가능하다. 또 내부에는 자외선 살균 기능이 있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보급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북구 관계자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생활용 세제가 하천의 오염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라며 "EM 발효액의 사용으로 수질 개선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문화가 확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는 7월 9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제2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의정모니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개의, 5분 자유발언, 안건 심의, 시장·교육감 의 시정 및 교육행정 청취의 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먼저 안대룡 의원이 “협치의 출발점은 존중입니다.”라는 주제로 의회의 본질적인 역할은 정책을 무조건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입장에서 예산과 정책을 검증하고 보완하는 것이며, 이를 지방자치의 정당한 견제와 균형의 과정으로 존중해야 하고 민선9기 시정이 의회의 역할을 존중하며 협치와 책임정치를 실천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이주언 의원은 “새로운 울산, ‘민생과 협치’로 시민에게 희망을 드리는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울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대형 사업의 추진뿐 아니라 철저한 사후관리와 운영 활성화가 중요하며, 제9대 울산시의회가 갈등과 대립을 넘어 소통과 협치, 희망의 의회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울주군의회가 제9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울주군의회는 9일 열린 제24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장단 선거를 실시하고,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선거에서는 3선의 정우식 의원(국민의힘)이 의장으로, 재선인 이상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정우식 신임 의장은 제7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과 제8대 전반기 경제건설위원장, 제8대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이상우 의원은 정 의장과 같은 울주 나 선거구(언양·삼남·두동·두서·상북·삼동)를 지역구로 하며, 제7대 의회에서 경제건설위원과 행정복지위원으로 활동했다. 군의회는 이날 의장단 선출에 이어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다. 개원식은 의원 선서와 개원사, 이순걸 군수의 축사, 집행부 간부 공무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정 의장은 개원사에서 “원구성 과정에서 적지 않은 논의와 협의를 이어가며 군민 여러분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울산시가 미래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시설이 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대학과 에스케이(SK)텔레콤 등과 손잡고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울산시는 7월 9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운영인력 양성 관련 지·산·학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날 앞서 열린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및 협의체 출범식'과 연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에 따른 협의체 출범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기반인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을 즉시 도출하겠다는 울산시의 의지가 반영됐다. 간담회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 에스케이(SK)텔레콤 이영탁 인공지능(AI)정책연구원 부사장, 울산과학기술원(UNIST) 안현실 연구부총장, 울산대학교 권영근 산업인공지능전환(Industrial AX)대학원장, 울산과학대학교 김강연 기획처장 등 지·산·학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운영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울산시가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울산시는 7월 9일 오후 1시 1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울산 제조산업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한 민관 협력기구인 '울산산업 인공지능 전환(AX) 협의체'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울산시 핵심 정책과제인 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으로 1부 업무협약 체결과 협의체 출범식, 2부 특별강연으로 진행된다. 업무협약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하정우 전 대통령비서실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 울산과학기술원 안현실 부총장과 현대자동차,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에스케이(SK)에너지, 네이버클라우드, 에스케이(SK)텔레콤, 울산대학교, 전남대학교, 경북대학교 등 13개 기업·대학·연구기관 관계자가 참석한다. 협약은 울산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