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민원의 전문적인 처리를 통해 시민 권익을 보호·증진하기 위하여 제2기 시민권익위원회를 구성하고 2026년 9월 11일 달개비 컨퍼런스룸에서 위원 위촉과 위원장단 선출 등을 위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제2기 시민권익위원회는 시의원 15명, 각 분야 민원 전문가 10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하여 서울시의회,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관련 민원을 점검하고 주요시책 사업에 대한 민원대응 사항, 민원 관련 법·자치법규 등 제도개선에 관한 자문 등의 활동을 2027년 9월 10일까지 수행하게 된다.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시민권익위원회는 우리 시민들을 위해 함께 호흡하시는 의원들로 구성됐고 외부 위원 또한 각 지역에서 시민들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이 많이 참여해 주셨다”며 “앞으로 시민권익위원회에서 나오는 의견들을 의회에서 잘 반영해서 시민들의 삶을 위한 지표로 활용하겠다” 고 밝혔다. 위촉식에 이어 개최된 제1차 회의를 통해 위원장, 부위원장 등을 선출하고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장에는 김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030년까지 총 86조1천억원을 투입해 100대 핵심과제를 실행하는 민선9기 최상위 전략 'G3 서울플랜'을 확정하고 본격 실행에 들어간다. 서울을 세계 3대 도시 수준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함께 갖춘 도시로 도약시킨다는 목표다. 'G3 서울플랜'은 5년 전 ‘서울비전 2030’ 수립 이후 가속화된 AI 대전환과 기후위기, 인구구조 변화, 글로벌 인재 경쟁에 대응하는 서울의 새로운 해법이다. 도시 순위 상승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시민의 일자리·주거·건강·안전 등 더 나은 일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는 ‘글로벌 TOP,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비전으로 건강안전도시, 동행성장도시, 주거안정도시, 기회활력도시, 공간혁신도시 등 5대 미래상과 20대 전략목표, 100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집 가까이에서 건강을 챙기고 밤에도 안심하며, 배움과 생활의 문턱을 낮추고 필요한 주택을 제때 공급한다. 청년과 세계 인재에게 기회를 열고 어디에 살든 편리하게 연결되는 도시를 지향한다. 100대 핵심과제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내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후 2시, 개방을 앞둔 노들섬 수변문화공간을 방문해 시민 이용환경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프로젝트를 통해 노들섬 전역을 전시와 공연, 휴식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 중이다. 이번에 개방되는 수변문화공간은 노후된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을 새롭게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다. 노들 글로벌 예술섬 전체 설계는 런던의 롤링브릿지, 뉴욕의 리틀아일랜드, 베슬 등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이 맡았다. 이번 프로젝트로 놀이정원, 생태정원, 미디어시설물 등이 새롭게 선보이게 된다. 특히 고유의 자연성을 강화하기 위해 콘크리트 포장 등을 녹지로 조성해 녹지면적이 3,380㎡증가(8%)했으며 한강 생태계와 조화되는 초화류도 약 13만 본을 식재했다. 새롭게 조성된 노들섬 수변문화공간은 오는 18일(금)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앞으로 수상정원, 공중 보행로 등도 조성해 나가게 된다. 오 시장은 놀이정원 바닥포장, 놀이시설 고정상태, 벤치 설치 상태, 미디어 시설물 빔 프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10시 30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개막식에 참석해 글로벌 창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서울시의 비전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개회사에서 “서울이 기술을 발견하는 도시를 넘어 기업을 키워 세계로 보내는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며 ▲AI·딥테크 혁신도시 ▲글로벌 스케일업 도시 ▲개방형 창업생태계 등 세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올해 서울형 R&D에 425억 원을 투입해 AI·AX 분야 유망 기술을 발굴하고, 양재 AI·홍릉 바이오·수서 로봇 등 미래산업 거점의 연구개발·실증·사업화를 지원한다. 2027년부터는 4조 원 규모의 ‘넥스트이코노미 서울 펀드’를 조성해 AI·K-컬처 등 미래산업에 투자하고,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해 서울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한다. 아울러 스타트업·투자자·기업·대학·연구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고 규제와 불필요한 절차를 개선해 우수한 인재와 기업이 모이는 개방형 창업생태계를 조성한다. 이어 “스타트업이 과감하게 도전하고 투자자가 가능성을 발견하며 기업과 대학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관련 경험 및 인식 등을 온라인으로 조사한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2026년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3.3%로 2025년 2.9% 대비 0.4%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로는 전년 대비 초등학교가 0.9%p, 중학교가 0.3%p, 고등학교가 0.2%p 각각 증가했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37.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집단따돌림’ 17.1%, ‘신체폭력’ 16.3%가 뒤를 이었다. 피해 장소는 '교실 안'이 28.4%, '복도, 계단'이 15.4% 순으로 나타났고, 피해 시간은 '쉬는 시간'이 29.9%, '점심시간'이 18.4% 순으로 조사됐다. 학교폭력 가해 응답률은 0.8%로 2025년 1.1%에 대비 0.3%p 감소했다. 학교급별로는 전년 대비 초등학교가 0.9%p, 중학교가 0.2%p 각각 감소했으며, 고등학교는 전년과 동일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서울시는 ‘양성평등주간’(9.1.~9.7)과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을 기념하는 ‘여권통문의 날’(9.1.)을 맞아 8일(화)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2026 서울여성대회」를 개최하고, ‘서울시 성평등상’ 시상식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됐으며, 매년 9월 첫째 주(9.1~9.7)다. ‘여권통문의 날’은 1898년 9월 1일 참정권, 직업권, 교육권에 있어 남녀의 동등한 권리를 주장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女權通文)’을 기리는 법정기념일로, 매년 9월 1일이다. '여권통문의 날(9.1.) 및 양성평등주간(9.1.~7.) 기념…55개 여성단체 리더 등 600여 명 참석' 「2026 서울여성대회」는 ‘삶의 질 특별시, 동행서울’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의 권리와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일·생활 균형과 맞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연대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은규) 소속 34개 단체, 11개 자치구 여성단체연합회 등 여성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상징하는 55개 여성단체 리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후 4시 30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부 다이 탕(Vu Dai Thang) 하노이 인민위원장과 만나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서울–하노이 친선결연 3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양측은 외국인 투자유치와 첨단기술·디지털 정책을 공유하고, 변화된 환경에 맞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부 다이 탕 인민위원장은 “AI 등 첨단기술은 물론 경제, 도시계획,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류를 더욱 강화해 지난 30년을 넘어 새로운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오 시장은 “현재 유학생 등 많은 베트남 국민들이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는 만큼 양국의 문화‧인적교류를 강화하고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0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서울과 하노이의 기업과 인재가 더 많은 기회를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첨단기술과 혁신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아이앰배서더 4기 발대식'에 참석해 3기 활동 가족들을 격려하고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4기 가족들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아이앰배서더 3·4기 가족 약 50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지난 6개월간 서울의 임신·출산·육아·돌봄 정책을 직접 체험해 시민 눈높이에서 알려온 3기 가족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4기 8가족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서울아이앰버서더는 서울시 저출생 정책 대표 홍보대사로 아이와 함께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의 모습을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3기까지는 ‘서울베이비앰버서더’였으나 4기부터는 임신과 출산을 넘어 아이의 성장과 가족의 삶까지 지원하는 서울시 정책방향에 맞춰 ‘서울아이앰버서더’로 명칭을 변경·활동영역을 확대했다. 서울아이앰배서더 4기는 ‘신씨네’, ‘한중가족’, 등 8가족이다. 배우 신현준 씨와 세 자녀가 함께하는 ‘신씨네’의 첫째 신민준 군(10)은 이날 4기를 대표해 활동에 대한 기대와 각오를 밝혔으며, S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시장이 서울세계불꽃축제 개최를 앞두고 3일 오전,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오 시장은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주요 무대가 될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를 직접 둘러보며 인파관리 방안, 안전지원계획, 시설물 안전 등을 하나 하나 점검해 나갔다. 올해 22회째를 맞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은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행사로, 올해는 최초로 4일 전야제와 5일 본행사로 이틀간 진행된다. 오 시장은 우선 여의도 한강공원 입구에서 구역 식별 강화계획, 인파 해산계획, 교통 통제계획 등 세계불꽃축제와 관련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사항을 확인했다. 이 후 축제장으로 이동해 ▴불꽃관람구역 관람석 설치 상태 ▴관람객 출입통제 및 동선, 안전펜스 설치 ▴화장실 및 휴지통 설치 상태 등을 확인하며 안전 및 시민편의대책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오세훈 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불꽃 축제가 이틀간 열리는 만큼, 서울시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그 어느때보다 인파가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서울시와 경찰·소방·자치구가 함께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만반의 대책을 가동하겠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9월 1일 14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정윤순 이사장과 면담을 갖고, 자살예방 정책 강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자살예방을 위한 정책과 체계 구축, 사업 운영, 홍보 등을 수행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자살예방 교육, 자살 고위험군 발굴‧지원, 생명존중 문화 캠페인 등을 진행 중이다. 자살예방 전담조직 설치, 자살예방센터 확충, 생명존중 문화 확산 노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 임 의장은 “그동안 자살예방을 위한 국가적 노력이 계속되어 왔지만, 이제 더 새롭고 촘촘한 안전망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서울시의회도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의회 차원의 노력과 역할을 다하는 한편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가 원활하게 가동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