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최초 광역 통합에 대한 소회와 함께 통합 지방정부의 비전과 과제 등을 공유했다. 민선9기 들어 처음 개최된 이날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민형배 특별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 최초의 광역 통합 지방정부를 꾸려가며 통합이 얼마나 큰 도전인지 매일 실감한다”며 “통합은 지역이 스스로 성장하고, 결정하며, 필요한 일을 제때 해낼 수 있는 ‘더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민 시장은 이어 “전남광주에는 지금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현실이 되고 있다. 이는 전라도 천년의 혼을 흔들어 깨울 거대한 기회이다. 이 기회를 압도적 성장과 시민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민 시장은 또 “통합의 경험을 잘 쌓아, 성공한 것은 나누고 어려운 것도 솔직하게 공유하겠다”며 “지방정부가 더 큰 책임과 권한을 가질 수 있도록 시도지사들과 함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9월5일 여수 진모지구 일원에서 개막하는 ‘2026 여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4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임원 역량강화 연찬회’를 열고,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한 소통·논의의 장을 펼쳤다.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임원 1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연찬회는 ▲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우수 활동사례 공유 ▲ 학부모-교육감 소통의 시간 ▲ 세종시 소담초등학교 학부모 활동사례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김대중 교육감은 학부모들과 함께한 ‘소통의 시간’에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학부모회 활성화 방안과 교육정책 방향 등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전남·광주교육 통합에 발맞춰 내년부터는 광주 학부모들도 지역학부모회연합회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두 지역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은순 전남학부모연합회장은 “전남·광주교육이 통합으로 인해 큰 변화를 맞고 있어 학부모 간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의 다양한 교육 현안과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학부모들의 의견이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3일 오후 5시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3일 오후 5시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더민주·고흥1)은 13일 전일빌딩에서 열린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 회복을 되새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한 의회의 책무를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기림의날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용기 있는 증언에서 평화와 연대의 발걸음으로’를 주제로 열렸으며, 민형배 시장과 김대중 교육감, 통합특별시의회 의원들과 시민사회·여성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송 의장은 기념사에서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께서 오랜 두려움의 벽을 깨고 세상 앞에 나선 용기 있는 공개 증언은 침묵 속에 닫혀 있던 진실의 문을 열었다”며 “이는 피해자분들의 존엄과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굳건한 연대의 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기억이 연대가 될 때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힘이 생긴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그 숭고한 용기와 연대의 의지를 계승해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억압받는 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통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더민주·고흥1)은 13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문화원연합회 제36대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김명환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지역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의회의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윤명희 통합특별시의원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장흥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개막 휘호 퍼포먼스와 식전 공연, 취임식 등으로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문화원에서 어르신들은 지나온 삶의 지혜를 들려주시고, 젊은이들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아이들은 어깨 너머로 예절과 정을 배운다”며 “사람이 만나고 세대가 이어지며 역사와 전통이 차곡차곡 쌓이는 열린 공간이 바로 문화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남과 광주의 수많은 문화원은 저마다 품고 있는 이야기가 다르다”며 “농어촌의 이야기, 의병과 민주정신, 향토 문화와 예술에 이르기까지 문화원의 존재 자체가 우리의 뿌리를 지키는 고유한 정체성이 되고 있다”라고 문화원이 지역공동체에서 갖는 의미를 강조했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속되는 가뭄에 따른 농업용수 부족에 대응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45억 원과 재난관리기금 10억 원 등 총 55억 원을 확보해 시군에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확보한 재원은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와 용수로 말단부, 천수답, 밭작물 재배지역 등 농업용수 공급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투입한다. 가뭄대책비는 지역별 가뭄 상황과 농업용수 공급 여건에 따라 ▲양수기·송수호스 등 긴급 급수장비 구입·임차 ▲관정과 간이양수장 등 추가 용수원 개발 ▲하천수 양수와 하상 굴착 ▲용수로 직접 급수 ▲저수지 물채우기 등 농업용수 확보와 긴급 급수에 집중 투입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그동안 가뭄 상황판단회의와 현장점검으로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재원 확보와 현장 대응을 추진해 왔다. 민형배 시장은 특별교부세와 재난관리기금, 예비비 등 가용 재원을 활용한 선제 대응을 주문했으며, 중앙부처에도 지역 가뭄 상황과 농업용수 확보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 그 결과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45억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전남광주와 정부, 한전, 기업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전력 적기 공급을 위해 뭉쳤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2일 서울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반도체 산업단지 전력 적기 공급을 위한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공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참여했다. 이로써 지난 6월29일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과제인 호남권 반도체 산단의 적기 전력공급을 위한 이행 기반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은 적기 전력공급에 필요한 기관별 역량을 최대한 결집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력공급설비 구축에 필요한 인허가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력 공급 정책을 총괄하고, 한전은 전력공급설비 구축 등 사업 시행을 담당한다. 기업은 비용 분담과 전력 사용을 약속했다. 호남권 반도체 산단은 6GW 이상 규모의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시점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35회 국무회의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참여를 요청했다. 또 정부의 ‘국민AI서비스 혁신 추진’과 관련, 공무원 AI 전문인재 양성 확대를 건의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이 자리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국제 행사이자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박람회”라며 “섬은 생태‧역사‧문화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품은 인류의 자산이자 해수면 상승, 자원 고갈, 인구 소멸의 인류가 처한 위기를 가장 먼저 겪는 곳이기도 한 만큼 박람회에서 섬의 가치를 세계와 나누고 지속가능한 섬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이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행사장 시설과 전시 준비가 끝났고, 관람객 수송 및 안전대책도 마련했다”며 “개막 전까지 시설물 안전과 행사 운영 전반을 다시 한번 꼼꼼하게 정비하겠다. 각 부처와 산하기관에서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직접 여수를 찾아 함께 해주시면 더욱 든든하겠다”고 섬박람회에 초청했다. 민 시장은 특히 이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지역 현안 해결과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아 지원을 요청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11일 국회에서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과 주요 국비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정부 예산안 편성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향후 국회 심의 과정까지 지역 핵심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조를 구한 것이다. 민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우선 건의했다. 민 시장은 특히 “전날 열린 정부의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면서 “반도체 클러스터의 조기 착공 및 가동을 위해서는 국회의 전폭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 시장은 또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지원하기로 한 20조원 규모 재정 인센티브가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정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내년도 정부예산과 관련해서는 ▲영암~광주 고속도로 건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11일 광주 서구 상일여자고등학교와 광덕고등학교를 방문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김 교육감은 상일여고에서 수업을 참관하고 수험생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한데 이어 교직원 간담회를 통해 학교 운영과 교육활동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들 학교는 ▲공·사립 간 교육 격차 해소 지원 ▲기숙사 공간의 자기주도학습실 전환 ▲AI·로봇 동아리 등 학생 동아리의 해외 대회 참가 지원 ▲해외 대학 진학 컨설팅 지원 등을 건의됐다. 상일여고는 자율형 공립고 2.0을 운영하며 지역대학과 연계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60여 개 방과후 수업과 독서·영어 교육을 진행하고, 서구청과 협력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민주 피트니스 교실’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덕고는 조선대학교와 연계해 제2외국어인 아랍어·스페인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AI·로봇과 창업 분야 교육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광주지역 일반고 중 유일하게 창업교육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AI·로봇 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