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 네덜란드 의회 지도부와 회담 “민주주의 연대·반도체 협력 강화 공감” ▲우원식 의장이 네덜란드 상·하원의장 합동면담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좌측이 메이 리 보스 상원의장, 우측이 톰 반 캄픈 하원~ 우원식 국회의장이 네덜란드를 공식 방문해 양국 의회 지도부와 만나 민주주의 가치 연대와 반도체·재생에너지 등 미래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우 의장은 1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Tom van Campen 하원의장과 May Rie Bos 상원의장을 잇달아 만나 양국 의회 간 교류 확대와 경제·안보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우 의장은 회담에서 “한국이 계엄 국면을 겪고 민주주의를 회복해 나가던 시기 네덜란드 의회가 보여준 지지와 신뢰에 깊이 감사한다”며 “양국이 공유하는 민주주의와 법치의 가치가 앞으로 더욱 굳건한 협력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과 네덜란드는 수교 이후 65년 동안 시장경제와 민주주의, 다자주의라는 공통 가치를 바탕으로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다”며 “특히 반도체와 원자력, 재생에너지, 첨단기술 분야에서 협력 관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회도서관, 『역대 지방선거 공약』 팩트북 발간 지방선거 정책 흐름 한눈에 ▲국회도서관, 『역대 지방선거 공약』 팩트북 국회도서관이 역대 지방선거 당선인들의 주요 공약과 국내외 지방선거 제도를 종합 분석한 『역대 지방선거 공약』 팩트북을 발간했다.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선거 정책 흐름과 공약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라는 평가다. 국회도서관은 11일 팩트북 통권 제122호 『역대 지방선거 공약』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총 250면 분량으로 제작됐다. 지방선거는 지역 주민의 요구와 기대를 반영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정책 선택 과정이다. 특히 지방선거 공약은 일자리·교육·복지·안전·문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다루는 만큼 지역 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번 팩트북은 역대 지방선거 당선인들의 핵심 공약을 주제별로 정리하고 지역별·시기별 정책 흐름을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책자는 총 7개 장으로 구성됐다. 제1장에서는 지방자치와 지방선거의 개념을 설명하고, 제2장에서는 선거 공약과 매니페스토 정책선거의 의미를 통해 공약의 중요성을 다뤘다. 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채현일 의원, 영등포 생활환경 개선 예산 22억 확보 “주민 안전 강화” ▲더불어민주당 채현일의원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영등포구갑)이 도림천과 안양천 보행환경 개선, 어린이집 시설 개선 등에 투입될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2억 원을 확보했다. 채 의원은 11일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지역 현안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며 “영등포구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도림천 자전거도로 및 보행로 확장 사업 7억 원 ▲안양천 신정교~양평교 구간 보행환경 개선 사업 5억 원 ▲국공립 어깨동무어린이집 리모델링 5억 원 ▲1호선 철도횡단 원형 하수관로 보강공사 5억 원 등 총 4개 사업에 배정됐다. 안양천 산책로 구간은 벚꽃축제와 각종 지역행사가 열리는 대표적인 주민 휴식 공간이지만, 인근 서부간선도로와 맞닿아 있어 안전시설 확충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번 예산 확보로 노후 산책로 정비와 안전난간 설치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도림천 자전거도로와 보행로 역시 이용객 증가에 따라 공간 확장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던 곳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보행자와 자전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민의힘, '호르무즈 해협 선박 피격' 정부 대응 질타 및 외통위·국방위 소집 촉구 ▲국민의힘 소속 외교통일위원회 및 국방위원회 위원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국민의힘 소속 외교통일위원회 및 국방위원회 위원들은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5월 4일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발생한 우리 선박 '나무(NAMU)호' 피격 사태와 관련해 정부의 늑장 대응과 정보 은폐 의혹을 강력히 비판했다. 이날 회견에는 외통위 간사 김건 의원과 성일종 국방위원장, 강선영 의원, 유용원 의원이 참석해 성명을 발표했다. 외통위 간사 김건 의원은 성명을 통해 정부가 명백한 공격 정황에도 불구하고 '골든타임'을 허비했다고 지적했다. 이례적인 소극적 대응으로 프랑스가 자국 선박 피격 시 항공모함을 전개하고 인도 등이 즉각 항의한 것과 달리, 우리 정부는 일주일이 지난 후에야 외부 피격 사실을 발표했다. 입장 번복 및 책임 회피로 인한 해수부의 '피격 추정' 보고에도 불구하고 외교부는 '화재 발생' 등 모호한 표현으로 입장을 바꿨으며, 여전히 공격 주체를 특정하지 못하고 있다. 외통위 소집 거부 질타: 여당이 '피격 확인 우선' 등을 이유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회도서관, 한국해운조합과 지식공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해운 분야 지식정보 공유 및 입법 지원 역량 강화 -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5월 12일(화) 오전 10시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과 한국해운조합 대강당에서 지식 정보의 공유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회도서관의 방대한 의정·학술 정보 자원과 한국해운조합이 보유한 해운 분야의 전문지식 및 실무 정보를 상호 연계·활용함으로써, 양 기관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국회와 국민에게 더욱 폭넓은 지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 정보 자원의 상호 공유 및 공동 활용 증진 ▲지식 정보 확산 및 홍보 협력 ▲학술 연구 및 교육‧문화 프로그램 협력 등이다. 올해 74주년을 맞은 국회도서관은 국회의 입법 및 정책 활동을 지원하는 입법 지원 기관으로서, 국회상임위원회별로 맞춤형 전문지식과 주요 정책 자료를 선제적, 적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신뢰성 있는 정보 자원을 수집하기 위해 국내외 주요 전문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지식공유 기반을 확대해오고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회기록원 개원…禹의장 "민주주의 성숙 전환점될 것" 30일(목) '국회기록원 개원식' 참석 300명 국회의원의 의정활동과 입법과정 등 국가적 자산으로 축적 "투명성·책임성 높임으로써 국민께 더 신뢰받는 국회 만드는 데 기여“ ▲독립기억광장 옆 공간에서 열린 '국회기록원 제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우원식 국회의장은 30일(목) "국회기록원 개원은 우리 민주주의가 한 단계 더 성숙해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300명 모든 의원의 의정활동, 민의를 담아낸 입법 과정과 정책 변화의 기록이 국가적 자산으로 축적될 수 있는 틀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박물관 중앙홀에서 열린 '국회기록원 개원식'에 참석해 "국회기록물 관리 대상을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 보존해야 한다는 지적이 오래전부터 제기되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국회기록원 설립"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회박물관 중앙홀에서 열린 '국회기록원 개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우 의장은 "국회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임으로써 국민께 더 신뢰받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禹의장, 독립전쟁기념관 사업 후보지 방문 "일제강점기 총 들고 치열하게 싸운 역사 기려 국가 정체성 세워야 ▲서울 용산구 소재 독립전쟁기념관 사업 후보지를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월) 오후 서울 용산구 소재 독립전쟁기념관 사업 후보지를 방문해 주한미군이 활용했던 운동시설과 클럽, 지원단, 도서관 건물 등을 살펴봤다. 우 의장은 "독립전쟁기념공원을 조성하자는 논의는 2020년 봉오동·청산리 전투 전승 100주년을 맞아 제안된 것"이라며 "기본계획 수립 단계까지 진행됐다가 지난 정부에서 중단됐지만, 올해 연구용역 예산이 계획되면서 다시 추진될 수 있게 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서울 용산구 소재 독립전쟁기념관 사업 후보지를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우 의장은 또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제강점기 일본과 치열하게 총을 들고 싸운 역사들이 있다"며 "군대 해산 이후에도 총을 내려놓지 않았던 의병전쟁의 역사를 제대로 조명하고 희생자들을 기리는 일은 국가 정체성을 세우는 데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곳은 과거 일본군이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우원식 의장, 광주 방문… "5·18 정신 헌법 수록으로 내란 꿈 못 꾸게 할 것“ ▲우원식 국회의장 국립5·1 민주묘지 참배 우원식 국회의장은 21일 광주광역시를 방문해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옛 전남도청 복원 현장을 점검하며,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골자로 한 개헌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은 우 의장은 "국회가 추진 중인 39년 만의 개헌을 민주 영령과 광주 시민들께 보고드리고, 남은 과제를 해결할 힘을 얻기 위해 찾았다"며 이번 개헌이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우 의장은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것은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으며, 민주주의를 지켜온 힘이 국민에게 있다는 사실을 헌법에 새기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랑스러운 항쟁의 정신을 헌법에 담아 다시는 내란을 꿈꿀 수 없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며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우원식 국회의장 국립5·1 민주묘지 참배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난 우 의장은 국민의힘의 행보에 대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내란을 꿈꿀 수 없는 헌법을 만드는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철규 의원, ‘사북사건 국가사과 촉구 결의안’ 국방위 통과 피해자 명예회복·정부 공식 사과 촉구 ▲이철규 의원이 대표 발의 ‘1980년 사북사건 피해자 명예회복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 이철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1980년 사북사건 국가사과 이행 촉구 결의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며 피해자 명예회복과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 의원은 14일, 해당 결의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결의안은 앞서 지난 9일 법률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데 이어 이날 전체회의에서도 원안 가결됐다. 이번 결의안은 1980년 강원 정선군 사북읍에서 발생한 사북사건과 관련해 광부와 주민, 노조위원장 가족, 경찰 등 모든 피해자에 대한 국가의 공식 사과와 위로를 촉구하고, 피해자 명예회복과 기념사업 추진 등 후속 조치를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야 국회의원 73명이 초당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사북사건은 열악한 노동 환경과 부당한 처우 개선을 요구하던 광부와 주민들의 집회 과정에서 발생했다. 집회가 불허된 상황에서 사복 경찰과 광부 간 충돌이 벌어지며 사태가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송옥주 의원, 화성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국비 지원 건의 김교흥 문체위원장 “예산 반영 적극 지원” ▲송옥주 의원 김교흥 문체위원장 국비 지원 건의 송옥주 의원이 경기 화성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하며 지역 전통문화 보존 기반 마련에 나섰다. 송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에서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화성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사업에 필요한 국비 예산 반영을 공식 건의했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돼 왔으나, 문화유산 전수시설 신축 예산에 대한 정부의 소극적 기조로 인해 국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화성시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달리 무형문화유산 전수시설이 없는 상황으로, 지역 내 전통문화 보존과 전승을 위한 인프라 구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송 의원은 이날 면담에서 2027년도 국가유산청 예산안에 전수교육관 건립을 위한 국비 2억6400만원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2027년부터 3년간 국비 50억원과 시비 90억원 등 총 14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화성팔탄민요와 화성이동안류 등 지역 무형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