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대통령 지시 사항인데 왜 멈췄나”... 기업은행 노조, 국회 앞 천막 농성 돌입 - 박홍배·한창민 의원과 공동 기자회견… “금융위 묵묵부답, 행장 공석 장기화” 비판 - ‘총인건비제’ 묶여 임금 체불 및 자율성 박탈… “대선 공약 즉각 이행하라” 촉구 ▲박홍배·한창민 의원과 기업은행 노동조합 공동 기자회견 (사진출처=한국탑뉴스) 기업은행 노동조합이 대통령의 공약 사항이자 공식 지시 사항인 ‘기업은행 경영 자율성 확보’가 금융당국의 방치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국회 앞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IBK기업은행 노동조합은 1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금융위원회에 대통령 지시 사항의 즉각적인 이행과 신임 은행장 임명을 강력히 촉구했다. 노조는 이날 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약속했던 ‘상장 공공기관인 기업은행의 특수성 인정 및 인력·예산 자율성 제고’가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 업무보고에서 대통령이 이 문제를 다시 한번 언급하며 공개 검토를 지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무 부처인 금융위원회가 한 달 가까이 아무런 후속 조치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성과로 증명된 황금손” 서영교 의원, 서울시장 출마 선언… ‘서울 UP 패스트트랙’ 가동 - 15일 국회 소통관서 출마 회견… “오세훈식 전시 행정 끝내고 시민 삶으로 직행할 것” - 지하철 증량·주택 30만 호 공급·코스피 7000 시대 등 5대 핵심 공약 발표 - ‘태완이법’·‘구하라법’ 이끈 입법 성과 강조… 이재명 대통령 국정 철학 계승 천명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 선언하는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말이 아닌 실천, 구호가 아닌 성과로 서울의 역동적 대전환을 시작하겠다”며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 의원은 1월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시민이 주인인 도시’를 기치로 한 5대 비전과 ‘서영교 서울 UP! 패스트트랙’ 구상을 발표했다. 이날 회견에는 민주당 김남근, 서미화 의원과 다수의 서울 시민이 동참해 힘을 실었다. “오세훈의 ‘불통 행정’ 멈추고 ‘시민 주권’ 회복하겠다” 서 의원은 현 서울 시정을 ‘전시성 행정’과 ‘불통의 현장’으로 규정하며 포문을 열었다. 그는 한강버스(리버버스) 사업을 예산 낭비의 대표 사례로 꼽는 한편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시설 대신 가정을"… 이학영 국회의장, 아동보호 정책 전환 토론회 개최 -이학영 국회부의장 '아동보호 전환 과제 토론회' 주최 -시설 위주의 아동보호로 인권 침해 사각지대 발생한다는 지적 제기 -관계·일상의 연속성 보장, '가정형 보호'로의 정책 기조 대전환 강조 -단기 보호 원칙 명문화, 아동 이익 최우선 고려한 인프라 재설계 필요 -탈시설 과정에서 아동권리 보장하고 실행모델 마련하는 것도 시급 ▲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이학영 국회부의장실과 사회권보장불평등완화위원회(위원장 윤홍식) 주최로 열린 '아동보호의 전환을 위한 과제: 탈시설로의 전환을 위하여'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학영 국회부의장실) 시설 중심의 아동보호 체계에서 벗어나 아동이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가정형 보호'로의 정책 전환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학영 국회의장실과 사회권보장불평등완화위원회는 13일(화)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아동보호의 전환을 위한 과제: 탈시설로의 전환을 위하여' 토론회를 공동 주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설 위주 보호 방식이 초래하는 인권 침해와 아동의 개별성 저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 공군 제8전투비행단 방문… "철저한 대비태세와 장병 복지 강화" 강조 "공군, 국토방위·방산 협력에 큰 역할…국민 안심하는 대비태세 당부“ ▲우원식 국회의장이 공군 제8전투비행단을 격려방문해 장병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우원식 국회의장이 14일(수) 오후 공군 제8전투비행단을 방문해 부대 현황을 점검하고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국민이 안심하는 ‘자유 국방’의 상징 부대를 찾은 우 의장은 "국방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직접 만나보니 매우 든든하다"며 "우리 하늘을 지키는 자유 국방의 상징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언제나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방산 수출의 숨은 주역, 공군의 역할 높이 평가 특히 우 의장은 최근 폴란드, 페루 등 전 세계로 확대되고 있는 K-방산의 성과를 언급하며 공군의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FA-50 등 방산 수출 과정에서 현장 교육과 지원 등 공군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공군이 국토방위를 넘어 우리 방위산업이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원식 국회의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서영교 의원 "한파 속 출근 전쟁 이틀째, 멈춰야 할 건 버스 아닌 오세훈의 불통 시정“ "전체 노선 6.8%만 운행하는 초유의 사태... 서울시, 즉각 책임지고 해결하라" 강력 촉구 ▲더불어민주당 서영교의원 시내버스 파업에 대한 버스운행 정상화를 사퇴촉구하는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한파 속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며 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는 가운데, 서영교 의원이 서울시의 무책임한 행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적인 버스 운행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가졌다. 서 의원은 "오늘도 서울의 아침은 멈춰버린 버스와 출근 전쟁으로 시작됐다"며 "시민들은 차가운 길 위에서 여전히 발을 동동 굴러야 했다"고 현장의 고통을 전했다. 이어 오세훈 시장이 SNS를 통해 '이해관계보다 시민이 우선'이라며 긴급 대책회의를 언급한 것을 두고 "현장의 비명이 가득한 상황에서 오 시장의 SNS 정치는 공허하기만 하다"고 날을 세웠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의원 시내버스 파업에 대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사퇴촉구하는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서울시가 내놓은 지하철 증편과 전세버스 투입 등 비상 수송대책에 대해서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군 복무는 헌법적 의무, 보상은커녕 호봉 삭감이라니”... 교사들 분노 전교조·진보당 전종덕 의원, 교육부의 ‘군 경력 삭감’ 규탄 및 원상회복 촉구 입대 시기 따라 호봉 차이 발생하는 불합리한 행정... 6년째 현장 혼란 지속 “군 복무는 헌법적 의무다. 부당한 호봉 삭감을 즉각 중단하고 원상회복하라!” ▲진보당 전종덕 의원, 전교조원들 교육부의 ‘군 경력 삭감’ 규탄 및 원상회복 촉구 (사진출처=한국탑뉴스) 방학 중 군 복무 경력 인정 여부를 둘러싼 교육 현장의 혼란이 6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피해 교사들이 교육부의 전향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박영환, 이하 전교조)과 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의 ‘군 경력 삭감’ 조치를 규탄했다. 입대 시기 따라 고무줄 호봉... “8월 입대는 삭감, 9월 입대는 인정” 이번 논란은 2020년 5월 교육부가 내린 ‘군 경력 삭감’ 공문에서 시작됐다. 교육부는 군 복무를 마친 교사들에게 학력과 군 경력이 중복된다는 이유로 호봉 삭감을 통보했다. 전교조 전승혁 부위원장은 “똑같이 2년을 복무했어도 입대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조국혁신당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은 ‘친윤 쿠데타’… 민심 거스른 윤석열 사수 혈안” “특검의 윤석열 사형 구형에도 반성 없어… 사실상 반국가 세력 대변하는 당 해체해야” 강도 높은 비판 ▲ 조국혁신당 대표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절차를 밟는 것을 두고 “여전히 친윤 쿠데타가 진행 중”이라며 강력히 비난했다. 14일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서면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제명 결정 시점과 그 배경을 정면으로 정조준했다.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특검의 윤석열 대통령 사형 구형 문구를 들으면서도 제명 절차를 심의한 것은 민심보다 ‘윤심’을 선택한 증거”라고 지적했다. “한동훈 제명은 권력 부정… 장기 집권 획책하는 반국가 세력” 논평은 이번 제명의 배후에 현 장교익 대표의 영향력이 실려 있다고 분석했다. 대변인은 “윤석열 내란 진작이 권력을 부정하고 장기 집권을 획책한 반국가 세력이었다는 점을 지적한다”며, “국민이 윤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단죄를 지켜보는 순간에도 국민의힘은 사죄 대신 ‘윤어계인(윤석열 아래 다시 모임)’을 선언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국민의힘의 행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민주당 "내란 수괴 윤석열 사형 구형, 헌정 파괴에 대한 준엄한 심판“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14일, 전날 발표한 서면 논평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특검의 사형 구형을 "헌법 파괴 행위에 대한 최소한의 법적 응답"이라고 규정하며 사법부의 엄중한 판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국회소통관에서 가졌다. 사형 구형은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상식적 결론이라는 평판을 받았다. 박 수석대변인은 "내란죄의 수괴에 대해 법정형인 사형이 구형된 것은 국가의 존립을 위협하고 국민의 삶을 도륙한 범죄의 극악무도함을 법 스스로 증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현행법상 내란 수괴에 대한 형량은 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 등 세 가지뿐임을 강조하며, 이번 구형이 국민 주권을 무력으로 뒤엎으려 한 행위에 책임을 묻는 '상식적 선언'임을 명확히 했다. 재판 지연에 유감 표명..."사법부 방치로 분노 키워" 박 대변인은 재판 과정에서의 지연 문제도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는 "당초 1월 9일로 예정됐던 구형이 피고인 측의 침대 변론과 재판부의 방치로 지연된 점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이러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검찰개혁이 검찰공화국 부활로 변질"…총리실 자문위원 6인, '들러리' 거부하며 전격 사퇴 "윤석열 정부 내란 협조한 검찰 해체는 국민 명령 '제2의 검찰청' 만드는 개악" 공소청·중수청 법안 독소조항 폭로 "검사 출신 민정수석이 개혁 무력화 주도“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 위원 6인 전격사퇴 기자회견(사진불처=한국탑뉴스)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 위원 6인이 정부가 추진 중인 검찰개혁 법안이 오히려 검찰 권력을 공고히 하는 '개악'이라며 전격 사퇴를 선언했다. 김성진, 김필성, 서보학, 장범식, 한동수, 황문규 위원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열망과는 정반대로 진행되는 정부의 기만적인 검찰개혁 작업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자문위원직 사퇴와 함께 완전한 검찰개혁을 촉구했다. 이들은 회견문에서 지난 윤석열 정부를 '권한 남용과 부패로 민주주의를 위기로 몰아넣은 시기'로 규정했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의 불법 계엄 시도와 내란 획책이 가능했던 이유는 "수사·기소·영장청구권을 독점하고 통치권력의 앞잡이 역할을 한 검찰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국민주권정부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내란 수괴 윤석열에 대한 법정 최고형 ‘사형’ 구형 및 단죄 입법 촉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서영교, 이성윤, 최혁진의원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내란 수괴 윤석열에 대한 법정 최고형 ‘사형’ 구형 및 단죄 입법 촉구 기자회견을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강력하게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이성윤의원, 무소속 최혁진의원은 한마음으로 윤석열에 대한 법정형을 강력하게 촉구하였다.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멈췄다. 총칼을 앞세운 군인들이 민의의 전당인 국회를 유린했고, 국민의 기본권은 한순간에 정지되었다. 헌법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이 도리어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고, 헌정 질서를 폭력으로 파괴하려 했다. 이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명백한 '내란'이다. 비상계엄이 철회되지 않았다면 벌어졌을 참극은 상상조차 끔찍하다. 계엄군이 지참한 실탄에 얼마나 많은 국민이 목숨을 잃었을 것이며, 얼마나 많은 민주 인사가 백령도 등지로 끌려가 실종되었겠는가. 도심을 밀고 들어온 탱크 아래 얼마나 많은 시민의 희생이 따랐을지 모를 일이다. 다행히 위기의 순간, 국민들은 여의도로 모였고 더불어민주당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