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김해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의 안전과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우체국, 군부대, 소방서 등 유관기관 현업근무자들을 찾아 위문·격려한다. 정영두 시장은 11일 김해우체국을 방문해 추석을 앞두고 늘어난 우편·택배 물량의 원활한 배송을 위해 애쓰고 있는 집배원 등 현업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해시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추석 명절 전까지 관내 군부대와 소방서 등을 차례로 찾아 명절에도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현업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오는 22일 제5870부대 3대대와 제191공병대대, 김해과학화예비군훈련대, 52군수지원단 등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국토방위에 힘쓰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한다. 이어 23일에는 김해동부소방서와 김해서부소방서를 찾아 각종 재난과 사고 대응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관내 119안전센터에도 해당 지역 읍‧면‧동장이 방문해 현업근무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신대호 부시장은 오는 16일 공군 제8135부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경남간호조무사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간호조무사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삼순 경남간호조무사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해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지역사회 보건 현장에서 활동하는 간호조무사들의 근무 여건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경남간호조무사회는 이날 ▲의료봉사 확대 ▲보수교육·자격신고 협조 ▲경남형 통합돌봄 참여 확대 ▲유휴 간호조무사 취업지원 확대 등 주요 건의사항을 제안했다. 정삼순 경남간호조무사회 회장은 “간호조무사는 의료현장과 지역사회에서 도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인력인 만큼, 지속적인 보수교육과 실무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의료취약지역과 통합돌봄 현장에서 간호조무사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와 제도적 지원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완수 지사는 “간호조무사 인력 확보는 다른 직종에 못지않게 중요하고,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측면에서도 교육이 필요하다”며 “관련 교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11일 내동면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현업업무 종사자와 부서 안전보건 담당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현업업무 종사자 정기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근로감독관과 진주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안전 강사, 진주시 안전관리자가 강사로 참여해 ▲지자체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 실무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실습 ▲하반기 사업장 위험성 평가 교육 등을 진행했다. 특히 고용노동부의 정책 방향과 현장 사례를 반영한 교육과 소방서와 연계한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이 병행돼 근로자들의 체감도와 참여도가 높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교육 현장을 찾아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작은 부주의와 반복된 관행이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전에 안전 점검을 생활화하고, 기본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라며, “위험 요인을 인지했을 때는 이를 공유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1일 6.25 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한 故권영기 준위, 故이창재 중위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故권영기 준위의 제 권동설씨와 故이창재 중위의 자부 박동소씨가 참석해 고인을 대신해 훈장증과 훈장을 전달받았다. 이번 전수는 70여 년 전 국가를 위해 헌신했지만 당시 실제 훈장을 받지 못했던 두 전쟁영웅의 공적을 뒤늦게나마 확인하고, 그 명예를 유가족에게 되돌려드렸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 훈장을 받은 권동설씨는“6.25전쟁 70여 년 만에 형의 명예를 찾을 수 있게되어 영광스럽고 다행”이라며 “고인의 명예를 높여주신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동소씨는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이라도 고인의 훈장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가족들도 고인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유공자분의 유족을 뵙고, 훈장을 수여해 드릴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많은 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민선 9기 첫 서부경남 4군 행정협의회가 산청군에서 열렸다. 산청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부경남 4군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 열린 회의에는 유명현 산청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이홍기 거창군수, 김윤철 합천군수와 지역구 신성범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새롭게 구성한 협의회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지역산업 육성, 생활체육 기반 확충 등 공동 현안에 대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핵심 공동 의제로 양봉산업 광역특구 지정과 파크골프 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앞서 신성범 의원은 지난해 12월 산림청과 4개 군 관계 부서, 양봉협회, 산림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봉산업 정책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회의는 정책간담회의 후속 논의로 현장에서 수렴한 산업 육성 과제를 4개 군의 공동 의제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에 참석자들은 산청을 중심으로 함양·거창·합천의 양봉산업 기반을 연계하고 생산과 밀원 조성부터 가공·유통·체험·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포항시는 11일 포스텍 포스코 국제관에서 세계적인 석학과 각계 산업 리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3회 세계지식포럼 포항’을 개최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손현덕 매일경제 주필,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정규열 포스텍 교학부총장, 송인호 한동대학교 학사부총장, 전경국 선린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김형락 포항대학교 학사부총장, 유관기관장, 시·도의원, 지역대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포럼은 ‘공존지능의 시대: AI로 다시 쓰는 산업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AI 기술이 산업의 생산방식과 경쟁구도, 도시의 성장전략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보고, AI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산업질서에 대응한 포항의 새로운 성장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지식포럼은 2000년 출범해 26년간 전 세계 6,300여 명의 연사와 7만여 명의 청중이 참여한 아시아 대표 글로벌 지식 플랫폼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포항 포럼에서는 산업 AI 전환과 AI 스타트업 생태계 등 포항의 미래 산업전략과 연계된 의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경주시가 ‘2027년 제4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 유치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1일 오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참석해 2027년 제4회 포럼의 경주 개최 의지를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양국 지방정부 대표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박찬대 인천시장 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유민봉 사무총장,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 등이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잠시드 호자예프 부총리와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경제·산업과 투자,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교류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주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주와 우즈베키스탄 간 교류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오는 11월 사마르칸트에서 열리는 제3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이어 내년 제4회 포럼을 경주에서 개최하고 싶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호욱진 창원중부경찰서장을 만나, 지역 안전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는 호욱진 창원중부경찰서장, 김정수 정보과장, 곽일표 범죄예방대응과장, 김태열 교통과장 등 창원중부경찰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치안 현안을 공유했다. 양 기관은 야간 시간대 학생들의 통학로 보행 안전 확보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CCTV 및 가로등 등 안전 인프라 확충에 대한 필요성을 확인했다. 호욱진 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범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평소 시민 안전과 지역 치안 유지에 힘 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변광용 거제시장은 11일 국회를 방문해 윤건영 국회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을 만나 거제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발생한 극한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생계 안정 및 영업 정상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변 시장은 현행 재난지원금이 실제 피해 규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소상공인들의 영업 정상화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실질적인 피해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 생가 복원과 연계해 역사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고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근현대 역사문화관 조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변광용 시장은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는 소상공인들을 생각하면 한시가 급하다”며, “피해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끌어내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행정안전부 장관 등 정부·국회 관계자를 추가로 만나 수해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와 주요 현안사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예천군은 11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도 군정 시책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시책의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을 점검했다. 군은 주요 공약 실천을 위한 사업과 정부·경상북도 정책 방향에 대응한 신규 국·도비 사업 발굴, 주요 현안사업의 완성도 제고 등에 중점을 두고 총 222건의 시책을 발굴했다. 이 가운데 57건을 주요 시책으로 선정해 실·국·소장으로부터 사업 개요와 주요 쟁점, 추진 방안을 보고받았으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원도심 활력 르네상스 프로젝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지원사업 △도시 브랜드 재정립 △미래형 농업 기반 구축 △예천 군관리계획 재정비 △예천참기름 체험전시관 건립 △정원도시 공모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예천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정주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주요 사업들의 해법을 모색했다. 안병윤 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의 주요 사업들이 첫발을 내딛는 해인 만큼,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 달성을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