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논산시는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을 제공하고 보장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위생등급제 지정 음식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한 뒤 평가점수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개 등급으로 지정하고 등급을 공개, 홍보하는 제도이다. 논산시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현재 51개소이며, 위생등급은 지정일로부터 2년간 유효하다.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음식점은 지정서 및 표지판이 제공되고 위생용품 지원과 출입 검사가 면제(2년간, 단 민원‧식중독 발생한 경우 제외)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내손안 식품안전정보 앱, 배달앱 업소 정보와 음식점 내 표지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논산시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논산시보건소 위생관리팀에서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위생등급업소 제도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논산시가 도시미관 개선 및 범죄예방을 위한 ‘태양광 LED 도로명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태양광 LED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은 자체 생산 전력 사용으로 에너지 절약뿐만 아니라 어두운 밤에도 위치 찾기에 용이하여 범죄예방에도 탁월하다. 이번 사업은 논산경찰서와 협업을 통해 이뤄졌으며, 논산경찰서가 지정한 우범지역을 대상으로 설치가 진행됐다. 현재 부창동 일원 129개소에 LED 도로명판 15개, LED 건물번호판 114개를 설치 완료했으며, 향후 점진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범지역의 범죄예방을 위해 논산경찰서와 지속적인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홍성소방서는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우려가 크므로 논·밭두렁 소각 행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논·밭 태우기가 성행하고, 강수량(3월 기준)은 평년 수준이었으나 3월 중반 이후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건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임야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증가했다. 충청남도 화재예방 조례 제3조에 의거, 주거 밀집지역, 축사시설·비닐하우스 주변지역, 산림 및 이에 인접한 논·밭 주변 등에서 부득이하게 불을 피우거나 연막소독을 실시할 때는 관할 소방서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만약 신고 없이 소각 등의 행위를 실시해 소방자동차가 출동하게 되면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림보호법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이나 인접 지역에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강기원 소방서장은 “현재 산불 심각 단계 지속에 따라 작은 부주의가 대형화재로 될 수 있는 만큼 화재예방을 위해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천안시 자원봉사센터는 3일 우수봉사자 84명을 대상으로 ‘2025 우수자원봉사자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3년 이내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수봉사자들은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전동성당, 전주수목원 등을 방문해 한복체험 등 다양한 체험에 참가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시는 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문화탐방 등 다양한 인정보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는 천안 K-컬처박람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천안시 자원봉사자는 2월 기준 16만 7,907명이며, 이 중 연간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실천한 우수봉사자는 2만 2,734명으로, 전체 자원봉사자의 약 13.5%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한국유교문화진흥원과 한산이씨대종회는 4월 1일, 한국 유교문화의 진흥과 양 기관의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교 및 전통문화의 보존과 확산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서울시 종로구 목은관 빌딩 대종회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대종회가 보관해온 유물 73점도 한유진에 기탁했다. 기탁 유물에는 조선 전기의 성리학자 목은 이색 선생의 문집 『목은집』과『종계첩』을 비롯해 귀중한 고문서와 고서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 자료는 당시 종중의 운영 방식과 전통 계승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기록으로 평가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유교 및 전통문화 진흥 행사 개최 ▲국학자료 수집 및 학술 활용 ▲전통문화 기반 인성교육 연수 프로그램 개발 ▲문화 교류 및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기탁된 유물은 한유진의 전문적인 관리 아래 보존될 예정이며, 디지털 아카이브 작업을 거쳐 연구자 및 일반 대중에게 단계적으로 공개될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은 4월 2일 내포 충남사회서비스원 교육세미나실에서 15개 시․군의 정책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간담회는 본원과 시·군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본원 정책연구실의 역할과 기능을 홍보하고 시·군의 현안 및 연구수요 등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시·군에게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하는 자리로 15개 시․군 사회보장․여성가족 담당자를 초청한 가운데 1부는 사회보장 분야, 2부는 여성가족 분야로 개최됐다 1부 사회보장분야에서는 김선미 본원 사회보장연구팀 연구위원이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및 지원 현황 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으며, 각 시․군의 질의에 답변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AI를 접목한 복지정책과 고독사,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에 대하여 논의가 이어졌으며, 향후 시·군의 연구과제 발굴에 반영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2부 여성가족분야에서는 태희원 본원 여성가족연구팀장이 성별영향평가로 변화하는 충남도민의 삶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으며, 각 시․군의 질의에 답변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서 천안시에서는 여성친화도시 네트워크와 여성독립운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도민과 도내 기업이 보유한 신기술 아이디어 상용화를 지원하는 ‘2025년 충남 신기술 제안공모 사업’ 참가자와 참가 기업을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충청남도에서 주최하고 충남창경센터가 주관하며 충남도 내 실증 가능한 신기술 보유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창출을 위한 국내·외 특허출원 서비스 및 상용화 목적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며 작년보다 모집 규모를 확대하여 신기술을 활용한 제품의 상용화를 위한 시험·인증 또한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충남도민 또는 충남도 내 소재 7년 이하의 창업기업으로 산업 분야 전 분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지원 범위는 지식재산권 창출 및 시험·인증 지원 각각 최대 300만원(자부담 10%), 시제품제작 지원 최대 700만원(자부담 10%)이 지원된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 오후 4시까지이며 충남창경센터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충남창경센터 관계자는 “도내 기술혁신을 위하여 유망 신기술과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사업화와 상용화를 촉진하는 것이 중요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남도는 오는 30일까지인 산불특별대책 기간 도내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드론 영상 인공지능(AI) 분석시스템을 활용해 특별 예찰 활동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별 예찰 활동은 전국적으로 산불 재난 ‘심각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과학적 감시체계를 동원해 대형 산불 위험을 조기에 차단하고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실시한다. 주요 활동은 산불취약지역 135곳을 15개 시군 드론부서와 정기 순찰 비행으로, 쓰레기 소각이나 산역 작업 등 산불 유발요인을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정밀 감시한다. 또 예찰 비행 중 드론에 내장된 고성능 스피커로 산불 예방 관련 안내 방송을 함으로써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예찰 활동에 투입하는 드론 스테이션은 드론이 자동으로 비행하고 착륙할 수 있는 무인 시스템으로 별도의 조작 없이도 정해진 경로를 따라 산불취약지역을 감시할 수 있다. 아울러 촬영한 드론 영상에 대해 인공지능 분석기술로 연기, 불씨, 입산자 등 산불 위험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장비다. 산불이 발생한 경우엔 드론이 촬영한 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남도가 서산시 오지리 등 4개 시군 470억여 원 규모의 갯벌 복원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3일 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갯벌 및 그 주변지역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복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제2차 갯벌 등의 관리 및 복원에 관한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에 도는 지난달 12일 도청에서 7개 시군, 해양환경공단이 참석한 가운데 연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에 이어 수요조사 및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대상지 4곳을 발굴했다. 사업 대상지는 △서산 오지리 150억원 △서천 유부도2지구 150억원 △홍성 천수만 100억원 △태안 학암포 70억원이다. 오지리 갯벌 사업유형은 해수소통형으로 사업 내용은 해수유통을 위해 제방(L=430m)을 철거함으로써 훼손된 과거 갯벌지역을 복원할 계획이다. 해수소통형·철새서식지 복원형인 유부도2지구는 해수소통구 10곳 설치 등 해수흐름 회복을 통한 생물 다양성 확보 및 조류 쉼터 조성으로 철새 개체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우리 쌀 소비 확대를 이끌 농업인 전문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우리 쌀 활용교육’ 수강생을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사과 크럼블 쌀 타르트 등 5종의 선물용 디저트를 만드는 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총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괴산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생 선정 결과는 4월 17일 문자 또는 전화로 개별 통보된다. 이번 교육은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괴산군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는 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고 교육생 선정결과는 4월 17일 문자나 전화로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법을 확산시키고 소비 촉진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 농업인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