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경상북도는 24일 의성군 안평면 산불 현장을 찾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신속한 추가 재원 지원, 산불 진화 체계 전환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한 권한대행은 “우선 뜻하지 않은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과 의성군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의성군의 산불영향 범위가 굉장히 넓고, 진화도 쉽지 않아 산불로 상당히 큰 피해가 발생했다”며 “산불로 마을 순찰대와 이장단 등과 협력해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를 완료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산불 특수진화대, 소방관, 지자체 공무원, 군경 등 합심하여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 권한대행에게 산불 피해 상황과 이재민 대피 상황 등을 보고하고, 국가 차원의 신속한 재난 수습과 대형산불 진화를 위한 군 수송기 활용 개선,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조 및 주거지원 등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의성 산불 등 현재 곳곳에 발생하는 산불을 조기 진화하여 국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거창군은 2025년 본격 영농철에 앞두고 4월부터 농기계 현장 순회 수리 교육과 현장 이용 기술교육을 추진한다. 현장순회 수리 교육은 매주 월·화·목요일 농기계 정비가 어려운 마을 7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의 사용법과 보관, 수리 방법 등을 현장에서 직접 지도하며, 기종당 최대 3만 원까지의 부품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현장 이용 기술교육은 매주 수·금요일 농기계임대사업소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기존의 굴착기 교육과 올해 새롭게 추가된 트랙터, 여성농업인 관리기 교육이 포함되어 있으며, 농기계 도로교통법규 등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병행한다. 교육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전화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김규태 농업소득과장은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이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어 지난해보다 10회 더 확대했다”라며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회예산정책처, 「NABO 대외경제동향 & 이슈」 창간 국회예산정책처는 3월 24일(월) 「NABO 대외경제동향 & 이슈」를 창간하였다. 본 간행물은 계간(연 4회) 발행되며, 주요국의 거시경제 및 금융시장의 동향을 살펴보고 대외경제 관련 주요 이슈를 분석하는 등 세계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축사에는 우원식국회의장, 창간사에는 지동하 국회예산 정책처장에 이어 세계경제 동향주요, 선진경제 동향주요 ,신흥경제 동향대외경제 이슈,일본화 지수를 이용한 주요국 장기 저성장 리스크 비교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는 순서로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세계경제는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 확대 등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교역과 생산 등 주요 실물지표는 완만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으나, 최근 물가가 상승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편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다. ‘선진경제 동향’에서는 미국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장세를 보이는 반면 유로지역, 일본 등은 성장속도가 둔화되는 등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양평군은 13일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17일부터 상반기 구제역 및 럼피스킨 예방백신 동시 일제접종을 2주 앞당겨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구제역 백신 접종을 매년 4월과 10월 2회에 걸쳐 실시했으나, 구제역의 확산과 럼피스킨 발생 위험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관내 유입을 차단하고 예방하기 위해 구제역 및 럼피스킨 백신 동시 일제접종을 2주 앞당겨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관내에서 사육 중인 소 19,000두로, 50두 이상 사육하는 전업농과 소규모 농가에 공수의 5명이 직접 방문해 접종을 진행하며, 자가접종을 원하는 농가는 공무원 입회 하에 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염소 1,018두에 대해서도 공수의를 동원해 구제역 예방백신을 접종하며, 두 종류의 예방백신 동시접종에 따른 부작용을 완화하게 위해 접종 농가에 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할 예정이다. 조근수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구제역이 전라남도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감염된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지역을 출입한 사람과 차량, 공기 감염 등으로 관내 유입이 가능하다”며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백신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사천시는 서포면 구평리 현장사무실에서 국가지원지방도 58호선 건설공사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는 시공사, 감리사,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현장의 무재해와 무사고를 염원하는 제례, ‘안전기원제 고사 및 헌주’,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가지원지방도 58호선 건설공사는 총사업비 356억 원이 전액 국·도비로 투입되는데, 길이 6.1km, 폭 10m 규모로 곤양면과 서포면을 잇는 연결도로 사업이다. 이 구간은 노폭이 좁은데다 대형차량의 통행이 빈번해 수십 년 동안 주민들의 통행불편과 함께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매우 높았다. 하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선형개량 및 확장함으로써 교통사고 위험해소는 물론 운행시간 단축으로 사천시민뿐만 아니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도 한층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동식 시장은 “국가지원지방도58호선 건설공사가 도로 이용 차량과 지역 주민이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완벽한 안전 시공으로 명품도로를 만들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이천시는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가 전국 ‘심각’ 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지난 3월 27일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엄진섭 이천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대형산불 대응을 위해 11개 관련 부서장과 14개 읍·면·동장이 참석해 분야별 대응책을 수립하고 추진 대책을 점검했다. 엄 부시장은 불법 쓰레기 소각 단속 및 계도 철저, 농작지 농업폐기물 불법 소각 금지 홍보, 농업부산물 조기 파쇄 처리지원, 대형산불 발생 시 공무원 긴급 비상근무 발령 등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이천시 관련 부서와 읍면동은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 운영으로 대응력 강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강화 및 비상근무 체계 확립, ▲불법 소각 산불 예방을 위한 집중 단속, ▲농작지 농업폐기물 불법 소각 금지 계도, ▲산불 진화 장비 및 산불 예방시설 중점 점검, ▲산불 예방을 위한 언론 홍보 추진 등 전략적 대응으로 산불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엄진섭 부시장은 “최근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전국적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가상융합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업 진흥과 동반될 수 있는 자율규제 차원의 정책을 추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가상융합세계(메타버스) 전문기업 ‘㈜피앤씨솔루션(대표 최치원)’을 방문해 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통위는 ㈜피앤씨솔루션이 자체 개발한 ‘증강현실 글래스(메타렌즈‧Metalense)’, ‘확장현실 모의실험(XR 시뮬레이션)’ 등 실제 서비스 및 기술 시연을 체험하고, 관련 산업 가능성 및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이어 ㈜피앤씨솔루션 최치원 대표와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최용기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상융합세계(메타버스) 이용자 보호에 관한 주요 이슈 및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좌담회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방통위는 현장 중심 정책으로 이용자 보호 기본 원칙 등과 관련한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지원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신영규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은 “가상융합세계(메타버스) 산업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이용자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포천시의회는 지난 26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과의 면담을 갖고,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한 공식 요구문을 전달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6일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이후,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요구사항을 직접 국방부에 전달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포천시의회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시의원들은 요구문을 통해 ▲사격장 인근 주민들의 현실적인 이주 대책 마련 및 생계 지원 대책 즉시 시행 ▲사격장 주변 주민 보호와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 ▲훈련 과정의 안전관리 기준 강화 및 사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승진과학화훈련장 운영 즉각 중단 ▲포천시 내 분산된 사격장의 통합 운영 및 유휴지 활용 방안 마련 등을 국방부에 공식 요구했다. 특히, 구 6군단 부지 반환과 관련하여 불합리한 조건으로 진행되는 것을 강하게 주장하면서 재검토를 요청하고, 15항공단 이전 및 헬기 전용 작전기지 변경을 통해 고도제한 완화를 강하게 촉구했다. 또한, 지난 70여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묵묵히 희생을 감당해 온 시민들을 위해 국방부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 24일 '희망2025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실천 우수기부자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 전달식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된‘희망 2025 나눔캠페인’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이웃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기부자를 선정하여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금정구는 훈훈한 나눔 실천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참여한 우수기부자로 △(주)해강비엔피, △금정농업협동조합, △세정그룹, △대한불교천태종 광명사, △무명사 회룡선원, △산타의 아침을 우수기부자로 선정했으며, 기부자 중 단체(개인)에는 감사패를, 법인에는 ESG 나눔 기업 현판이 전달됐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우수기부자로 선정된 기업 및 단체에 축하와 감사드리고,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한결같이 나눔문화에 동참해 주시는 기부자분들로 인해 온기 가득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희망2025 나눔캠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與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김장겸 국민의힘 의원 주최 AI 디지털교과서 실효성 증대를 위한 토론회 개최 3월26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민의힘 조정훈, 김장겸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자유언론국민연합. 미디어미래비전포럼이 후원하여 AI 디지털교과서 실효성 증대를 위한 정책제안 토론회를 개최 하였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AI디지털교과서(AIDT)의 본격적인 도입을 앞두고 교육격차 해소와 양질의 공교육 제공 측면에서 AIDT의 역할을 살펴보고, 보다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우리는 지금 기존의 교육 방식이 근본적으로 전환되는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며“AI디지털 교과서는 종이 교과서를 단순히 디지털화 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더욱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필수적인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발제는 고영훈 교육부 교육콘텐츠정책과장과 정영식 전주교대 기획처장, 김성식 서울교대 대학원장이 맡아 ‘AIDT 도입 현황과 과제’, ‘AIDT 시대 교육 방향’,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AIDT 역할론’을 주제로 각각 발표 하였다. 토론에는 장시준 한국교육학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