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성주군은 10월 2일 성주군 문화강좌실에서 정희용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한 김종식 성주군의회 의장, 도희재 경북도의원, 군의원 및 간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국토교통·농업유통·지역균형발전·주거·환경 등 중앙정부 주요 정책과 성주군의 핵심사업을 연계하고, 국회와 중앙 부처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전략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주군은 이날 총사업비 약 6조 9,562억원 규모의 국가투자예산 사업 13건과 법령 및 제도개선이 필요한 현안 3건을 제시하고, 사업별 추진단계와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새활용 농산물 선순환 시스템 구축 ▲성주참외 대규모 거점 스마트APC 구축 ▲성주3일반산업단지 조성 ▲온세대 플랫폼 조성 사업 외 주한미군공여구역 사업 5건 ▲성주 공공임대아파트 건립 ▲국도30호선 선남~다사 6차로 확장 ▲동서3축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건립비용 국비지원 ▲성주군 순환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회장 함명준 강원 고성군수)는 10월 6일 접경지역 항구적 평화 안착을 위한 대북확성기 재개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9월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매설지뢰 폭발사건과 관련한 것으로 협의회에서는 이를 둘러싼 남북 간 긴장상황 발생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무엇보다 현재도 전방지역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있는 장병들과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번 사건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객관적인 조사 결과에 따른 합리적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이 남북 간 긴장을 다시 높이고 접경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안전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치에 대해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며, 확성기 방송이 재개되면 안전, 재산권, 경제산업 분야 등 접경지역 주민들이 오롯이 받게 될 피해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또한,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안보와 평화는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 함께 추구해야 할 국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대북확성기 재개를 비롯한 접경지역의 긴장을 높일 수 있는 조치를 취하자는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GTX D·E·F·G·H 노선 등을 포함해 경기도가 건의한 40개 철도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대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민 청원이 성립된 철도사업과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경기 지역공약에 포함된 KTX 파주 연장, SRT 의정부 연장 등도 포함됐다. 추 지사는 이날 홍 장관에게 철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최근 ‘정부 8.13 대책 후속,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밝힌 신도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방안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추미애 지사는 “신도시 현장을 가보면 역시 교통망이 가장 큰 문제다. 정부에서는 늘 ‘선교통, 후입주’를 이야기하지만 실제로는 교통 여건을 확충하지 못한 채 입주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며 “그때 가서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치면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먼저 입주한 분들이 겪는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커진다. 정부가 택지를 공급하는 과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韓총리 개천절 경축사서 AI 기본사회 실현 및 포용적 변화 약속 했다.(불탑뉴스 켑처)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개천절을 맞아 문화적 역량과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홍익인간 정신을 실현하고 민생 개선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개천절 경축식 경축사를 통해 "높은 문화의 힘으로 공감과 연대의 폭을 확장하고, 인류가 마주한 공동의 난제 앞에서 서로의 경험과 기술, 문화적 역량을 나누며 함께 손잡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이 오랜 시간 우리의 역사와 문화 속에 이어져 온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정신을 오늘의 시대에 실천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한 대응책도 제시했다. 한 총리는 "지금 세계는 역사상 가장 빠르고 광범위한 변화의 한가운데 서 있다"며 "국민주권정부는 '인공지능(AI) 기본사회'를 차근차근 실현해내며 이 변화가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고 모두를 이롭게 하는 힘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국정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 안정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 총리는 "그 결실을 국민들께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합동참보본부 북한이 3일 오전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우리 군이 최근 발생한 DMZ 지뢰 도발에 대해 북한에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한 지 불과 사흘 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현재 해당 발사체의 정확한 제원과 사거리, 비행 특성 등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이번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될 경우, 북한은 지난달 20일 원산 일대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지 13일 만에 또다시 무력시위에 나선 셈이다. 앞서 북한은 해당 발사를 두고 극초음속미사일 '화성-11마' 개량형 발사 시험이었다고 주장했다. 이번 발사는 서부전선 25사단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북한군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해 우리 군 당국이 사과를 촉구한 상황에서 감행됐다. 당시 지뢰 폭발로 우리 군 장병 3명이 크게 다쳤다. 한편 전날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군의날 기념사에 대해 "자작 광대극"이라 비난했다. 아울러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남북 대화 제의에 대해서도 "대꾸할 가치도 없는 망상이고 일방적인 넋두리"라며 남북 대화 기류를 일축했다. 군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 여러분께서 살아오신 평생의 경험과 지혜가 존중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정부가 자식과 같은 마음으로 더욱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김혜경 여사와 함께 참석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의 궤적이 모여 오늘날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란의 잿더미 위에서 피와 땀을 흘리며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낸 주역들이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어르신들"이라며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자식들을 키워내고, 산업화와 민주화의 최전선에서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를 바꾸어 놓으셨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흘리신 눈물과 땀방울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 10위권의 경제강국,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화강국 대한민국이 됐다"며 "우리는 결코 그 위대한 발자취를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과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부산시는 오늘(2일) 오후 5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는 전재수 시장,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한갑용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번 협의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부산시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지도부가 갖는 첫 예산정책협의회로, 내년도 주요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협의회에서는 내년도(2027년) 시 주요 국비 확보 대상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해양수도 부산의 핵심 인프라인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전력반도체 생산 기반을 확충해 남부권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 플랫폼 구축’,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양자기술 연구·혁신 거점을 마련할 ‘국립 양자혁신센터 설립’, 국산 신소재를 활용한 항공기 대형 동체의 설계·제작·검증 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뒷받침할 ‘국산 복합소재 기반 차세대 항공기 대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일자리와 주거를 함께 설계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다. 공급물량을 중심으로 한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경기도의 산업·일자리·교통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거와 자족기능을 함께 조성하자는 전략이다. 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장관과 면담하고 수도권 산업의 무게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고 있는 만큼 달라진 산업·일자리 구조를 주택공급과 도시계획에도 함께 반영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도는 서울을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서울 집값이 많이 올라 공급 대책을 세우면 신규택지 공급을 경기도가 떠안게 된다”며 “그러다 보니 경기도 나름의 도시 비전을 가지고, 도민들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도시계획 정책을 펴야 하는데 정부의 공급 물량 목표만 따라가게 된다. 경기도의 도시계획 비전을 전개할 여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추 지사는 “서울에 일자리가 있고 경기도에 집이 있다. 일자리와 주거가 따로 놀고 있기 때문에 교통수요를 가중시키고 교통 대책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따로따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철원군은 지난 9월 30일 한기호 국회의원실을 방문하여 ‘한국형 은퇴자 마을 조성사업’을 비롯한 지역 최대 현안인 국방부 관련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동일 철원군수와 철원군의회 의원들, 군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접경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안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 테이블에 오른 주요 사업은 총 3건으로, △한국형 은퇴자 마을 조성사업, △미활용 군용지를 활용한 체육시설 조성사업, △2027년 철원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운영 기간 연장 등이다. 군은 각 사업의 추진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상세히 전달하고, 특히 군 유휴지를 활용한 신규 사업들이 국방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겪는 제도적 제약요인을 공유하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협조가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접경지역 특성상 행정절차가 복잡한 만큼 국회와 국방부의 전폭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가 지역 현안 해결과 상생발전의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충청권 시·도지사와 충청광역연합의장,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특별법 제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본 행사에 앞선 사전행사에서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은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들은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와 실질적인 행정 기반 마련을 위한 강력한 공동 대응 및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충청권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피켓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충청권이 한뜻으로! 중부고속도로 확장!” 구호가 담긴 피켓을 들고, 충청광역연합의 성공적 안착과 초광역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 지사는 “지역 균형발전은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한 필수전략이며, 특별법 제정이 그 출발점”이라면서 “충청광역연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성공적인 모델이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