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가평군 상면 연하리에 위치한 십이탄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해 7월 발생한 호우 피해의 복구 상황을 철저히 확인하고, 다가오는 장마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십이탄천은 당시 폭우로 범람해 제방도로가 유실되고 다리가 붕괴되는 피해를 입었다. 김동연 지사는 “임기 마치기 전에 작년에 폭우로 제일 피해를 본 가평에 와서 마무리 잘 되도록 당부말씀을 드리려고 왔다”며 “작년 수재민들이 많아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 이번에 복구한 게 사전 예방이 될 수 있게 안전에 차질 없도록 잘 해달라”고 말했다. 현재 십이탄천을 비롯한 가평군 재해복구사업에는 국비 2,020억 원과 도비 274억 원을 포함해 총 2,58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도는 주택 파손 등에 따른 재난지원금 141억 원을 전액 지급 완료했다. 또 하천 111곳과 산림 81곳 등 공공시설 총 329개소에서 복구 작업을 진행해 6월 15일까지 98.2%에 달하는 323개소의 복구를 완료했다. 장기 공사가 필요한 개선복구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경기도미래세대재단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16일 고립·은둔 청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리프트 업(LIFT-UP) 프로그램’ 첫 교육을 진행했다. 리프트 업(LIFT-UP)은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나와(with me), 볼만한 세상’의 일 경험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격취득과 일 경험 제공을 통해 청년의 사회 진입과 자립 역량 강화를 돕는다. 재단은 지난 3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승강기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 20명을 모집했다. 교육은 승강기기능사 자격 취득을 위한 필기·실기로 나누어 16주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생 가운데 우수 참여자 5명에게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안산지사 일 경험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통해 현장 업무를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되기 위해서는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라며 “LIFT-UP 프로그램이 참여 청년들의 자격 취득과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고,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경기도가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ompliance Program, 이하 CP)’ 확산을 위한 공공부문 선도 사례를 전국에 소개했다. 도는 지난 1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도 CP 심포지엄’에서 ‘경기도 CP 활성화 지원 사업’을 공공부문 모범사례로 발표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CP 도입·운영 기업과 기관, CP에 관심 있는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이날 도 산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CP 도입을 확대하고, 이를 민간 영역으로 확산해 온 성과와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CP는 기업·기관이 공정거래 법규를 스스로 준수하기 위한 내부 준법관리 체계다. 도는 공공기관도 공공사업 발주 등 다양한 거래관계에서 공정거래 리스크의 당사자가 될 수 있는 만큼, 도내 중견·중소기업 보호와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도 산하 공공기관의 CP 도입을 지원해 왔다. 주요 추진 내용은 ▲CP 제도 확산 홍보 및 설명회 ▲산하 공공기관 경영평가 내 CP 도입 반영 ▲제도 도입 및 활성화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농식품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제4회 경기도 푸드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아이디어를 29일 오전 10시까지 접수한다. 푸드테크란 콩·두부로 만든 식물성 고기, 스마트 농업, 로봇 배달 서비스 등 식품의 생산·유통·소비 전반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바이오기술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산업을 말한다. 경기도에 지점이나 본점을 둔 업체와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와 팀에는 경기도지사상(1), 농수산진흥원장상(3), 월드푸드테크협회회장상(2),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장상(2) 총 8점이 수여된다. 국내외 엑스포 박람회 참가와 마켓경기 온오프라인 플랫폼 신규 입점을 지원하고 투자 유치를 위한 후속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최창수 원장은 “기술과 식탁이 만나는 혁신의 시작, 푸드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에 많은 경기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지속적인 농식품 발전 산업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6월 24일부터 7월 23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모집을 진행한다.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0년 처음 시작됐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한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생 ~ 2008년 12월 31일생)라면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 취업 면접에 참여했으나 면접수당을 신청하지 못한 청년은 이번 1차 모집 기간에 한정하여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병역의무 이행으로 인한 취업 준비 공백을 고려하여 병역의무를 이행한 청년의 경우 복무기간만큼(최대 3년) 신청 가능 연령을 연장한다. 아울러 주 30시간 미만 단시간 일자리 면접은 물론 해외 기업이나 다른 지역 등 경기도 외 사업장 면접에 참여한 경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면접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경기도는 2026년도 1기분 자동차세 약 436만 건에 대해 4,419억 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자동차세 부과세액 상위 지자체는 화성시(408억 원), 수원시(373억 원), 용인시(354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세는 매년 과세기준일 6월 1일과 12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연 2회 부과되며, 이번에 부과된 1기분 자동차세는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동차 보유에 따른 세금이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위택스(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가상계좌·ARS 자동화기기(CD·ATM) 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 내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이용하면 이체 수수료가 면제되며,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전자고지를 신청하는 경우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위택스 및 관할 시‧군‧구 세정부서를 통해 오는 6월 30일까지 2기분 자동차세(7월 1일∼12월 31일, 보유분)를 선납할 경우에는 자동차세의 2.5%를 할인받을 수 있다. &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경기도는 오는 2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2026년 세계 알레르기주간 경기북부 알레르기 바로알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 지역 어린이·학부모 및 주민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 행동을 직접 체험하도록 설계됐다. 행사는 세계 알레르기주간(World Allergy Week)의 일부로, 세계알레르기기구(WAO)가 매년 6월 마지막 주에 지정한 글로벌 캠페인에 맞춰 진행된다. 2026년 주제는 ‘알레르기 관리는 필수적 관리입니다(Allergy CareEssential Care)’이며, 2024년에는 식품알레르기, 2025년에는 아나필락시스를 주제로 운영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세 가지로 구성된다. ▲알레르기 질환 홍보부스에서는 피부 보습 정도를 측정해 보고 보습 관리와 알레르기 질환 관리정보를 제공한다. ▲‘걱정마, 아토’ 인형극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아토피 피부염 관리에 대한 공연이 40분간 진행되며, 참여 아동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된다. ▲식품알레르기 전문의 강의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이자 경기도북부 아토피․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아동 놀이기획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아동 놀이기획단은 아동이 놀이 주제와 방법을 스스로 제안하고, 놀이콘텐츠 개발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아동 참여형 사업이다.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경기도 내 아동돌봄시설에 재원중인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170명의 아동이 참여한다. 지난 13일 열린 발대식에서는 아동 놀이기획단 활동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고 사업 안내와 임명장 수여 및 선서, 놀이코디 소개, 그룹별 놀이 재료 선택, 다짐 발표 등을 진행했다. 아동 놀이기획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놀이코디와 함께 본격적인 놀이 개발 활동을 이어간다. 아동들은 놀이 주제와 방법을 직접 제안하고, 그룹별 활동을 통해 실행·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아동의 관점이 담긴 놀이 콘텐츠를 개발한다. 재단은 아동 놀이기획단이 개발한 놀이 16개와 놀이 개발 과정을 담은 ‘놀이 사례집’을 제작해 경기도 내 아동 관련 유관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재단 누리집에도 게시, 도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경기도가 2030년까지 가족돌봄수당, 돌봄프로그램 지원 등 경기도형 아동돌봄 추진을 강화한다. 경기도는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향후 5년간 경기도 아동정책의 뼈대가 될 ‘제2차 경기도 아동정책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저출생 심화, 디지털 환경 가속화, 아동 돌봄 공백 등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 변화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발표된 관계부처 합동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5~2029) 기조를 반영하면서 ‘경기도형 아동돌봄 확대’를 강조하고 있다. 제2차 기본계획은 4개 추진전략과 12개 정책과제를 바탕으로 도내 27개 부서에서 160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행복한 아동이 가득한 경기도’라는 비전실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5년간 소요예산은 약 20조 4,952억 원으로, 제1차(103개 사업·7조 원)에 비해 세부사업과 예산이 모두 증가했다. 4개 추진전략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 ▲취약·보호아동에 대한 책임강화 ▲경기도형 아동돌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에서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4박 5일 ‘하계 방학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캠프는 ▲1기(7월 27일~31일) ▲2기(8월 3일~7일) ▲3기(8월 10일~14일) 총 3개 기수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총 300명이다. 참가 신청은 29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gill.or.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캠프는 ‘한국적 가치로 세계와 연결되는 미래 융합형 영어교육’을 뜻하는 ‘KONNECT(커넥트)’를 주제로 한다. VR 체험, 스포츠, 요리, 추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그룹을 이뤄 외국인 대상 푸드트럭 메뉴를 구성하고 가격 책정, 마케팅까지 직접 기획하는 프로젝트도 준비돼 있다. 참가 비용은 4박 5일 기준 일반 참가자 60만 원이며, 경기도민은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40만 원에 참여할 수 있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청소년이 강의실을 벗어나 온몸으로 영어를 체득하고 협동심과 자립심을 배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