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부안군은 대형폐기물 신고·배출을 위해 모바일 앱을 이용한 배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기존 읍·면사무소 방문 신고 방식에 더불어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배출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전용 애플리케이션 또는 웹사이트 ‘빼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배출하고자 하는 물품의 종류와 크기를 입력하면 수수료 계산 및 온라인 결제가 진행되고 결제가 완료되면 발급된 배출 번호를 폐기물에 부착한 후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또 혼자서 운반이 어려운 대형폐기물의 경우 연계된 민간업체의 유상서비스(운반비용)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시행을 통해 군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이 직접 폐기물 배출을 위해 읍·면사무소 방문하는 불편함을 줄이고 타지에 거주하는 가족이 대신 신청할 수 있어 가족 구성원 간의 지원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빼기’ 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 애플앱스토어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