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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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종합장사공원‘경주하늘마루’, 청명ㆍ한식 맞아 환경정비 실시

방문객 증가 대비 진입도로ㆍ주차장ㆍ화장장 주변 정비 완료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주시 종합장사공원 ‘경주하늘마루’는 청명(4월 4일), 한식(4월 5일)을 앞두고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진입도로 및 주차장, 화장장 주변의 환경정비를 1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화장장 주변 쓰레기 수거, 주차장 및 화장실 청결 점검, 조경수 및 화단 정비 등 구역별로 진행됐다.

 

특히 산으로 둘러싸인 ‘경주하늘마루’의 특성을 고려해, 진입도로 및 화장장 주변의 낙엽과 담배꽁초 등 인화물질을 집중적으로 제거하여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방지했다.

 

또한 ‘경주하늘마루’는 올해 윤달 기간과 청명‧한식 성묘객 증가에 대비해 지난해 연말 유족 대기실 화장실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올해 초에는 접수실 민원대 보수를 마쳤다.

 

아울러 직원 친절 교육을 실시하여 방문객 증가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명‧한식 기간에는 조상을 기리는 시민들의 방문이 많아지는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비를 철저히 마쳤다”며, “최근 초대형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큰 피해를 초래한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니 방문객들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