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방사청·우주항공청 ‘원팀’ 구축 민·군 우주항공 협력 본격화 ▲방위사업청과 우주항공청이 민·군 통합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략적 사업 추진 대한민국 우주항공 역량 강화를 위해 정부 부처 간 협력이 본격화된다. 방위사업청과 우주항공청이 민·군 통합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략적 사업 추진에 나섰다. 방위사업청과 우주항공청은 10일 대전 방위사업청 청사에서 ‘민·군 우주항공 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 차원의 우주항공 역량을 결집하고 민간과 국방 분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발사체와 위성, 항공엔진 등 핵심 분야에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는 ▲민·군 발사지원시설 구축 및 공동 활용 ▲공공위성의 국내 발사체 활용 확대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지원 ▲재사용 가능한 중소형 발사체 개발을 위한 투자 확대 ▲차세대 첨단 항공엔진 개발 ▲우주방산 분야 중소기업 육성과 국제협력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양 기관은 협약 이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추진하고, 중복 투자를 줄이는 동시에 기술 개발의 효율성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마포구, 최대 2% 저금리 융자 지원 식품위생업소 시설 개선 돕는다 ▲마포구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개선과 위생환경 향상 위해 저금리 융자 지원 서울 마포구가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개선과 위생환경 향상을 위해 저금리 융자 지원에 나선다. 마포구는 4월부터 10월 말까지 총 4억5천만 원 규모의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이번 사업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식품제조업소 등 관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연 2% 수준의 저금리가 적용된다. 융자사업은 용도에 따라 시설개선자금, 모범음식점 육성자금, 화장실 개선자금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시설개선자금은 영업장 개·보수와 주방 설비 확충, 위생관리시설 개선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위탁급식업소는 최대 1억 원, 식품제조업소는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총 소요 비용의 80% 이내에서 융자가 가능하다.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은 지정 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화장실 개선자금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연 1% 금리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융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용산구, ‘명화로 배우는 친절’ 교육 실시…인문학 기반 행정서비스 강화 ▲용산구 공무원 친절 역량 강화를 위해 미술 작품을 활용한 이색 교육을 진행 서울 용산구가 공무원 친절 역량 강화를 위해 미술 작품을 활용한 이색 교육을 진행하며 행정서비스 품격 높이기에 나섰다. 용산구는 지난 9일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친절 아틀리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공감과 친절의 가치를 체득하고, 이를 실제 민원 응대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영화 콘텐츠를 활용한 ‘친절 시네마 교육’에 이은 후속 프로그램으로, 예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친절교육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명화를 매개로 민원인의 심리와 감정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다양한 미술 작품 해석 사례를 통해 색채, 구도, 비율 등 표현 기법이 전달하는 의미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원인의 요구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화가의 의도와 메시지를 읽어내는 과정이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공감 능력과 소통 역량을 높이는 데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설명했다. 용산구는 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성북구, 중국 순의구 대표단 방문…30주년 맞아 교류 협력 확대 논의 ▲성북구, 중국 베이징시 순의구 대표단 방문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 서울 성북구가 자매도시인 중국 베이징시 순의구 대표단을 맞아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교류 30주년을 계기로 실질적 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성북구는 지난 7일 중국 베이징시 순의구 대표단이 구를 방문해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1996년 10월 자매결연 체결 이후 30주년을 맞아 추진됐다. 대표단은 구장 추이 샤오하오를 비롯한 6명으로 구성됐으며, 성북구청을 찾아 행정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도시 간 협력 범위를 문화·행정·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로 넓히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날 대표단은 성북구 스마트통합관제센터도 방문했다. 현장에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통합관제 운영 현황과 범죄·재난 대응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시 안전 관리 시스템을 직접 살펴봤다. 성북구 관계자는 “순의구는 베이징 동북부의 핵심 발전 거점으로 항공·물류 및 첨단산업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남도는 10일 산청군과 창녕군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 농특산물 판로 개척 현황을 살피고, 주요 관광 자원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후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산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직거래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개막식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산청군수 권한대행, 도·군의원, 생산자단체 및 농업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현장에서 확인한 산청 농특산물은 품질과 가치 측면에서 타 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는 지리산의 청정 환경과 더불어 지역 농업인과 생산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결합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산불과 수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성과를 이뤄낸 것은 산청군민의 저력”이라며, “이번 대제전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막식은 스타 농업인상 시상과 성공 기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약초, 벌꿀, 산나물 등 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4월 10일 구례에서 개막한 제65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에 참석해 선수단과 도민들을 격려하고, 전남 체육의 도약을 함께 다짐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송진호 전남체육회장을 비롯한 전남 선수단과 지도자 등 7천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선언과 기념사, 체육인 헌장 낭독, 선수·심판 대표 선서와 성화 점화 순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제65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는 22개 시·군 선수단이 뜨거운 스포츠 정신으로 하나 되는 도민 대화합의 장”이라며 “전남 체육의 오늘을 이끌고 내일을 열어갈 선수단 모두를 진심을 다해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전남체전은 그간 우수한 전남 선수들의 등용문이 되어 전남 체육의 미래를 밝혀왔다”며 “선수들 모두 경기에서는 서로 치열하게 겨루되 결과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존중하는 품격 있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전남체전은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를 슬로건으로, 도내 22개 시‧군에서 약 4천6백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육상, 축구, 농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0일 광명~서울 고속도로와 방화터널 연결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광명~서울 고속도로는 경기도 광명시에서 서울 강서구 방화동을 잇는 총 20.2km 길이의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다. 이중 4.9km 구간이 강서구를 관통하는 만큼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선 것이다. 진 구청장은 고속도로 종점부에서 방화터널을 지나 방화대교까지 이어지는 도로 곳곳을 돌아보며 고속도로 개통 이후에 교통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공사 계획도와 현장을 재차 비교하며, 방화터널을 지나 올림픽대로와 방화대교로 갈라지는 구간의 차로 변경 방안, 방화터널 차량 진출입로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고속도로 종점부 상부에 조성되는 문화시설의 건축 설계와 주차장 규모 등 조성 계획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지상 1, 2층 연면적 798.72 ㎡ 규모로 들어서며,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방화터널 전면 통제로 인한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방화터널 주변의 원활한 교통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함께 신안산선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철저한 사후 조치와 안전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10일 오후 지난해 4월 붕괴 사고가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공사 현장을 찾은 김 부지사와 함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복구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국가철도공단 신안산선사업단 정책전담팀(TF), 시행사 넥스트레인, 시공사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고 조치 현황과 향후 복구 계획을 설명했다. 현장을 둘러본 최 권한대행과 김 부지사는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복구와 공사가 이뤄질 수 있게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향후 공사 전반에 걸쳐 시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이어 최 권한대행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시민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자체적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 경기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오후 처인구 양지읍 양지4리 아파트 신축공사장 등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시공사 등에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양지4리 비상대책위원회 박광현 위원장을 비롯해 주민, ㈜서희건설, SM스틸㈜ 등 관계자들과 비산먼지, 소음, 출퇴근 시간 교통 정체 등의 문제를 논의했다. 이 시장은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과 주변 도로 등을 살피며 주민 애로사항을 시공 관계자들에게 전달하며 개선책을 마련해 달라고 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은 인근의 종교시설 공사현장도 찾아 종교단체 관계자들에게 비산먼지와 소음 문제 해결, 진출입로 개선 등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 시장은 “주민들이 오랜 기간 여러 불편을 겪고 있고, 참기 힘들어서 시에 집단민원도 낸 만큼 공사를 하는 쪽에서 비산먼지와 소음 문제, 토사가 유출되는 문제 등을 해결하는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며 “공사를 하는 분들이 이곳에 사는 주민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문제들을 검토한다면 해결책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전 서구는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 확립을 위해 ‘2026년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구는 총 34개 부서, 136개 성과지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성과관리를 내실화하고 구정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26년 성과관리 운영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성과관리는 대내외적 행정 여건의 변화와 새로운 정책 수요에 발맞춰 구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성과지표를 발굴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목푯값을 설정해 평가 결과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내용을 담았다. 서구는 평가 우수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평가 결과는 인사와 보수 체계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성과에 따른 공정한 평가와 보상을 통해 일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