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 3월 24일 오전 9시부터 관내 다중이용시설 102개소 내 비상구를 대상으로 불시 소방안전점검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다중이용시설 화재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상구 폐쇄․훼손, 장애물 적치 등 불법행위 집중 단속 ▲피난 계단과 통로의 유지관리 상태 등을 확인한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된 경우 즉시 시정 조치를 명령하고, 중대한 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화재는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이 필수적이다”라며, “시민들께서도 비상구 주변에 물건을 두지 않도록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