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5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회의 개최
- 우원식 의장, “국회가 민주주의와 민생의 수호자 역할을 잘 할 수 있어야”
“경륜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사 당부”-
- 심의위원에 외부전문가 21명 위촉 및 의정대상 평가기준 의결 -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회의가 3월 21일(금) 오전 10시 30분 국회접견실에서 열렸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제3기 심의위원회 심의위원 21명(위원장 포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은 우수 입법 및 정책연구 활동 등 국회 의정활동 성과를 국회 차원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시상하는 국회의 공식적인 시상제도이다. 이번에 위촉된 21명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제3기 심의위원회’는 내년도 5월 말까지 활동하며 제5회 및 제6회 의정대상의 입법활동·우수위원회·정책연구 부문의 심의 및 수상자 선정을 담당한다.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민을 위한 입법과 의정활동을 발굴하고 홍보하여 국회가 민주주의와 민생의 수호자로서 역할을 잘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심의위원님들의 경륜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사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수상자를 선정하여 ‘국민을 지키는 국회, 미래로 나아가는 국회’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위촉식에 이어 개최된 제1차회의에서는 ▲우수 법률안을 발의한 국회의원을 선정하는 입법활동 부문, ▲안건 처리 실적이 우수한 위원회를 선정하는 우수위원회 부문, ▲우수한 연구실적을 보인 국회의원연구단체를 선정하는 정책연구 부문으로 나누어 평가방식과 평가기준을 의결하였다.
오늘 위촉된 심의위원들은 5월 초까지 각 시상부문에 대한 평가를 마친 후, 그 결과를 종합하여 수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수상자로 선정된 국회의원과 위원회 및 국회의원연구단체에 대해서는 5월 말에 개최되는 제77주년 국회 개원기념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시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