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성주군은 10월 2일 성주군 문화강좌실에서 정희용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한 김종식 성주군의회 의장, 도희재 경북도의원, 군의원 및 간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국토교통·농업유통·지역균형발전·주거·환경 등 중앙정부 주요 정책과 성주군의 핵심사업을 연계하고, 국회와 중앙 부처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전략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주군은 이날 총사업비 약 6조 9,562억원 규모의 국가투자예산 사업 13건과 법령 및 제도개선이 필요한 현안 3건을 제시하고, 사업별 추진단계와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새활용 농산물 선순환 시스템 구축 ▲성주참외 대규모 거점 스마트APC 구축 ▲성주3일반산업단지 조성 ▲온세대 플랫폼 조성 사업 외 주한미군공여구역 사업 5건 ▲성주 공공임대아파트 건립 ▲국도30호선 선남~다사 6차로 확장 ▲동서3축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건립비용 국비지원 ▲성주군 순환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대전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일원에서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을 개최한다. ‘함께 웃는 소상공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상생형 지역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판매·체험·먹거리 등 6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상품 판매와 함께 영수증 이벤트, 즉석 경매,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과 유명 가수 축하공연, 불꽃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모두가 어우러지고 공감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축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한 축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모두가 하나되는 따뜻한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횡성군이 미국 현지 대형 유통체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의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와 미국시장 판로 확대에 나선다. 횡성군에 따르면, 장신상 횡성군수를 비롯한 방문단은 미국 현지 시각으로 10월 2일 한남체인마켓 플러튼점과 LA갤러리아 커머스 본사를 방문해 현지 유통체인 경영진과 만나 미국 내 대형마트 유통시장 동향을 살펴보고, 횡성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방문에서는 미국 현지 소비자들의 식품 구매 형태와 유통 트렌드, 한국 농식품의 판매 동향 등을 살펴보고 횡성 농특산물의 현지 유통망 진입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한남체인마켓 및 KOREANA FOODS INS. 등 현지 유통 관련 기업과 함께 횡성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의 안정적인 미국 시장 진출과 지속 가능한 판로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에 체결되는 협약을 통해 각 기관·기업은 횡성 농특산물의 현지 유통과 판매 확대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 교류와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회장 함명준 강원 고성군수)는 10월 6일 접경지역 항구적 평화 안착을 위한 대북확성기 재개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9월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매설지뢰 폭발사건과 관련한 것으로 협의회에서는 이를 둘러싼 남북 간 긴장상황 발생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무엇보다 현재도 전방지역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있는 장병들과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번 사건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객관적인 조사 결과에 따른 합리적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이 남북 간 긴장을 다시 높이고 접경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안전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치에 대해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며, 확성기 방송이 재개되면 안전, 재산권, 경제산업 분야 등 접경지역 주민들이 오롯이 받게 될 피해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또한,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안보와 평화는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 함께 추구해야 할 국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대북확성기 재개를 비롯한 접경지역의 긴장을 높일 수 있는 조치를 취하자는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종로3가가 영국 도시·여행 전문 매체 타임아웃이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에 오른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오후 1시 30분 북촌 일대 공공한옥을 찾아 한옥 보전·활용 정책이 만들어 온 변화를 확인했다. 이번 선정에서는 익선동의 오래된 한옥과 음식점, 야장, 독립 상점과 카페 등 역사와 오늘의 문화가 어우러진 골목의 매력이 주목받았다. 서울시는 한옥과 역사경관을 지키면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문화적 쓰임을 넓혀 온 정책이 이러한 매력을 뒷받침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오 시장이 2008년 북촌문화센터에서 발표한 ‘서울한옥선언’을 계기로 확대해 온 한옥 보전·활용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살피고, 문화·숙박·주거 등으로 다양해진 한옥의 쓰임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은 ‘2026 제4회 서울한옥위크’가 열리고 있는 북촌문화센터를 시작으로 한옥지원센터, 북촌빈관, 한옥 미리내집, 배렴가옥 등 주요 한옥 5곳을 차례로 찾았다. 한옥·리빙과 한국 꽃꽂이 전시, 한옥관리 아카데미 전통미장 교육, 툇마루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오후 6시 30분 도산공원사거리 일대에서 열린 ‘2026 강남페스티벌’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시민들과 함께 패션·뷰티 등 강남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겼다. 이날 오 시장은 서울뷰티허브·서울패션허브 지원기업이 참여한 뷰티·패션존을 찾아 제품 시연과 체험에 참여하고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메인무대에서 축하 인사를 전한 뒤 비어·푸드존을 둘러보며 축제 현장을 살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 곳곳에서 ‘어텀페스타’를 비롯한 크고 작은 축제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의 중심 서울, 서울의 중심 강남에서 열리는 축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강남페스티벌과 함께 서울의 풍요로운 가을을 만끽하고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5회를 맞은 ‘강남페스티벌’은 3일(토)부터 5일(월)까지 도산대로와 봉은사로 등 강남구 일대에서 열린다. 그랜드 퍼레이드와 패밀리·K팝 콘서트, 패션·뷰티 페스타, 비어·푸드 페스타를 비롯해 국제 평화 마라톤대회, 봉은사 산사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후 7시 노들섬에서 열린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빛을 매개로 예술과 자연, 도시를 연결하는 서울의 대표 야간 미디어아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오 시장은 개막식에 앞서 한강과 노들섬을 무대로 펼쳐진 주요 레이저·미디어아트 작품을 둘러본 뒤, 개회사와 개회선언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국내외 작가 등과 함께 레이저를 활용한 점등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오 시장은 “빛과 최첨단 과학, 한강의 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을 많은 시민이 찾아 즐겨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가족, 연인, 지인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서울 곳곳에 더 많이, 더 넓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들섬의 변신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거쳐 약 3년 뒤에는 서울 한복판, 한강 한가운데 있는 노들섬이 전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글로벌 예술섬’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7성진호 전복사고로 구조된 선원 9명의 안전한 상륙을 지원하고, 실종자 수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구조된 선원 9명은 5일 오전 11시 40분경 민간 어선 황금호(목포 선적 70톤급) 편으로 제주시 한림항에 상륙했다. 제주도는 보건·소방 당국,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와 함께 선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으며, 선원들의 상태는 모두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한국인 선장과 외국인 선원 등 실종된 2명을 찾기 위한 수색도 관계기관과 함께 이어가고 있다. 위성곤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한림어선주협회 사무실에 마련된 재난현장상황실을 방문해 수색 상황을 점검하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위 지사는 “차귀도 해상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해 주신 관계기관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역량을 동원해 실종자를 찾는 데 전력을 다하되, 구조 인력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며 “저 역시 상황을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당부했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14회 제주4·3 유족 한마음대회가 4일 제주4·3평화교육센터 일대에서 유족과 도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주4·3희생자유족회(회장 김창범) 주관으로 열린 이 대회는 2011년 첫 대회 이후 유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화합을 나눠온 자리다. 행사는 4·3평화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뒤 대회사와 격려사·축사, ‘4·3특별법 개정 촉구 결의문’ 낭독으로 이어졌다. 결의문은 최재현 청년회장과 강미경 청년회원이 유족 대표로 낭독했다. 참석자들은 다 함께 콩주머니를 던져 박을 터뜨리며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향한 뜻을 모았고, 2부 ‘어울림 한마당’ 무대에서 연대를 다졌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도 4·3지원과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달라진 제도를 유족들에게 직접 안내했다. 지난 9월 1일 개정·시행된 ‘제주4·3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사실과 다르게 기록된 가족관계등록부를 바로잡는 신청 기한이 2028년 8월까지 늘었다. 희생자·유족 추가신고는 내년 2월부터 7월까지 제9차로 재개되며, 보상금 신청 기한도 2029년까지 연장됐다. &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추자도를 찾아 1박 2일간 주요 현안사업과 지역 현장을 살폈다. 위 지사는 3~4일 추자인도교와 추자정수장, 황경한의 묘, 묵리항 어촌뉴딜300 사업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 생활기반시설과 관광·어촌 분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제18회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에도 참석해 주민과 어업인들을 만났다. 첫 일정으로 추자인도교를 찾은 위 지사는 전날 개통한 인도교와 수변공원을 둘러보고 추자의 새로운 관광 기반으로 활용할 방안을 살폈다. 추자올레 인도교 및 수변공원 조성사업에는 총 85억 2,900만 원이 투입됐다. 길이 162m의 아치형 인도교와 수변공원을 조성하고, 올해 경관조명 설치까지 마쳐 주야간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위 지사는 주변 해역의 풍부한 어족자원과 낚시 여건에도 관심을 보이며 추자만의 강점을 살린 낚시 관광 활성화 방안을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활용해 추자도의 여건에 맞는 에너지 자립 방안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