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차복원기자 | 2006년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 개최 서울에서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 개최... 9월 정상회의 앞두고 비전 공유 ▲2006년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 개최 정부가 오는 9월 예정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중앙아시아 5개국과 머리를 맞댔다. 외교부는 4월 10일 서울에서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 주재로 ‘1차 한·중앙아시아 고위관리회의(SOM)’를 개최하고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협의체가 정상급으로 격상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고위급 준비회의다.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의 외교차관들이 수석대표로 참석해 행사 전반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2006년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 개최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한·중앙아시아간 파트너십의 제도화, 평화와 안정을 향한 동행, 혁신과 번영을 향한 미래, 사람과 신뢰를 통한 연결」이라는 슬로건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4대 핵심 분야로 구성된 협력 비전을 제시했다.
㈜한국탑뉴스차복원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 국과연 방문 “자주국방 미래, 연구원 손끝에서 시작”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국방과학연구소 방문 연구원들과 소통하며 자주국방 기술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국방과학연구소를 찾아 연구개발 현장을 점검하고 연구원들과 소통하며 자주국방 기술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방부 장관인 안규백은 10일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연구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안 장관은 “대한민국은 K-9 자주포, KF-21 전투기, 호위함과 잠수함 등 첨단 무기체계를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다”며 연구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패스트 팔로워를 넘어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자 한다”며 연구진과의 허심탄회한 소통을 제안했다. 간담회에서는 연구원들이 기술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연구개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성과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구원 김효창 씨는 “우리 무기체계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모습을 보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향후 다양한 연구개발 도전을 위해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우원식 의장, 임시의정원 107주년 기념식 참석 “민주주의 정신 계승·개헌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이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을 맞아 헌정질서의 뿌리와 민주주의 정신 계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 의장은 10일 오전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은 주권재민과 삼권분립, 의회정치의 기틀을 세운 최초의 의회”라며 “그 정신은 오늘날 헌법 속에 살아 숨 쉬며 우리의 정치와 사회를 지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12·3 비상계엄을 거치며 민주주의를 지키고 헌정질서를 수호하는 데 국회의 중요성이 더욱 분명해졌다”며 “임시정부의 입법기관으로 국정 전반을 관장했던 임시의정원은 바로 국회의 뿌리였다”고 평가했다. 우 의장은 또 임시의정원의 역사적 역할을 언급하며 “임시의정원은 임시정부와 함께 독립운동의 핵심축으로 기능하며 방향과 전략을 논의하는 중심이었고, 통합정부 추진의 정치적 구심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로 다른 이념과 투쟁 방식을 가진 인사들이 함께 결정하고 공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0일 의료필수품 관련 부처 합동 간담회를 주재하고 의약계 및 의료용품 제조‧유통업계 관계자로부터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나프타 수급 및 가격 변동에 따라 수액제 포장재와 주사기 등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의료필수품의 수급 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의료필수품의 생산‧유통‧사용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의 의견을 듣고 현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불확실한 중동상황에도 불구하고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태세'를 지속 유지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촘촘히 살피겠다고 정부의 의지를 피력하면서, 나프타와 같은 원자재들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데 반드시 필요한 의료필수품을 생산하고 유통하는데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공통적으로 약포장재 등 소모품 재고가 고갈되고 있는 반면 신규 공급은 제한적인 상황으로 수급불안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세부 건의 사항으로는 ①주사기, 조제약포지, 시럽병 등 필수 의약 소모품 생산을 위한 핵심원료(나프타)의 우선 공급 지원, ②의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회 법사위, 박상용 검사 위증 혐의로 공수처 고발 '연어 술파티·진술 회유' 관련 청문회 및 국정감사 답변 "허위 판단" 녹취록 등 객관적 증거 확보…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용민의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가 10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박상용 인천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를 위증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법사위는 지난 8일 전체회의를 통해 박 검사를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안건을 의결한 바 있다. 이번 고발은 박 검사가 2025년 9월 22일 검찰개혁 입법청문회와 같은 해 10월 14일 법사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선서 후 한 증언들이 허위 진술에 해당한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고발장에 따르면 박 검사는 당시 청문회와 국정감사에서 법사위원들의 질의에 대해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구체적으로 ▲연어·술파티 및 진술 세미나 여부 ▲이화영 전 부지사에 대한 회유 여부 ▲이재명 대표를 사건에 엮으려 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각각 "없었다" 혹은 "없습니다"라고 답변했다. 하지만 법사위는 최근 '조작기소 국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기간제법이 2년을 넘는 상시 경우에는 상시 고용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만든 법인데, 사실은 2년 이상 절대 고용 금지법이 되어버렸다"며 "현실적으로 대안을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초청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노동계 측의 논의를 요청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국민주권 정부는 노동 존중 사회를 위한 나름의 정책적 노력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일터에서 노동자들이 죽어가는 산업재해,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최근에 조금씩 성과들이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재해 문제는 노동계에서의 참여도 중요한 것 같다"며 "산업 현장의 안전 시설 미비나 안전 조치 부족 문제는 정부의 단속만으로는 어려워서 노동계도 단속이나 사전 관리에 좀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소규모 산업 현장에서 산업재해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게 문제인데 정부로서 가능한 방법이 뭔지를 잘 찾아보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노동계에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어제 전북지역에 이어 오늘 4월 10일 광주지역 응급 및 진료체계 현장을 점검하고,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지역(전북·전남·광주) 전체에 대한 종합 간담회를 개최하여 3월부터 진행 중인 시범사업 추진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10일 오전, 먼저 광주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광주·전라 광역상황실, 전남대병원 응급센터를 방문하여 광주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실시간 작동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를 청취했다 이어, 김 총리가 주재한 종합 간담회에서는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전북·전남·광주지역의 소방·병원 등 응급 현장 관계자는 물론, 지자체 및 복지부·교육부·국무조정실 등 중앙부처가 함께 참석하여, 지역별 이송체계의 운영성과, 정부 혁신안의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❶ 광주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방문 김 총리는 먼저 광주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방문하여 정부 혁신안을 광주지역 여건에 알맞게 운영 중인 광주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보고받고, 응급환자 이송 현장을 점검했다. 광주지역은 구급대에서 수용 가능한 병원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외교부는 최근 중동상황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4월 10일 15:30 조현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 대응 점검을 위한 아세안지역 화상 공관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아세안지역 국가들과의 주요 품목 공급망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중동 전쟁 발발 이후 현지 진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재외공관의 대응 노력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조 장관은 각 공관이 중동지역 의존도가 높은 품목 관련 현지 수급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현지 진출 기업 및 공관 활동 정보가 적시에 보고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 장관은 또한 과거 팬데믹 당시 방호물품 조달 협력 사례와 같이, 우리의 제2대 교역대상이자 우리 기업의 최대 진출지인 아세안과 역내 공급망 안정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공관장들은 중동전쟁 이후 아세안 지역 및 국가별 공급망 현황과 현지 진출 우리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보고하고, 주요 품목에 대한 대체수급선 발굴 및 중장기적인 공급망 다변화 노력을 지속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전주시가 이탈리아 피렌체시와의 우호결연 20주년을 앞두고 자매도시 격상을 추진하고, 교류 확대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시는 10일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주문화재단·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피렌체 우호결연 20주년 기념 교류 확대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 도시 간 그간의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문화·공예·관광·정책 분야의 주요 협력사업을 관련 기관과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도시는 문화·영화·예술·공예 등 공통의 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지난 2007년 우호 결연을 체결한 이후 국제수공예박람회와 피렌체 한국영화제 참여 등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신뢰 관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피렌체시는 르네상스의 발상지이자 역사도심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도시로, 세계적인 문화도시로서 높은 국제적 위상을 지니고 있다. 이에 시는 다가오는 2027년 우호 결연 20주년을 계기로 피렌체시와의 관계를 우호도시에서 자매도시로 격상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본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비상경제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있는 수원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3월 30일 첫 회의를 한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는 에너지 수급 대응,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유지, 물가안정 점검, 취약계층 지원 등 활동을 하고 있다. 주유소 가격 미표시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석유 품질·유통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20개 주유소의 시료를 채취해 점검했는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종량제봉투는 상반기에 1300만 매 생산·입고 중이며 동별로 소규모 점포 품절 현황을 전수조사하고 있다. 종량제봉투가 품절된 판매소에는 개별 배송한다. 또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개인서비스 요금 등 지역물가 62종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3월 31일부터 민생복지반을 가동하고 위기 가구에 대한 긴급복지지원을 강화했다. 생계·의료·주거·교육·연료비·전기요금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수원시는 정부의 원유 부문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