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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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남도, ‘동남권 엔젤투자허브’로 지역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 이끈다!

동남권 엔젤투자허브 운영으로 스타트업 발굴(100곳), 엔젤투자 상담·IR(14회) 개최 예정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경상남도는 2025년 동남권 엔젤투자허브 사업을 통해 지역 엔젤투자자 발굴ˑ육성, 스타트업-엔젤투자자 상시 연결, 엔젤투자 상담회, 기업투자설명회(IR)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엔젤투자허브’는 비수도권 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시도가 함께 전국 4개 권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동남권 엔젤투자허브’는 2023년도부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구축돼 운영되고 있다.

 

‘동남권 엔젤투자허브’ 2025년 주요 사업은 △(엔젤투자자 발굴·육성) 엔젤투자 설명회, 개인투자조합 실무교육 △(엔젤투자자 지원) 개인투자조합 결성·등록과정 지원, 엔젤클럽 활동 지원 △(스타트업-투자자 연결) 스타트업 발굴, 엔젤투자자-스타트업 1:1 상담, 엔젤투자 만남(밋업), 기업투자설명회(IR)캠프 등이다.

 

사업 일정 확인, 교육·투자상담회 참여 신청 등은 동남권 엔젤투자허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경남도는 이 사업을 통하여 동남권 지역 우수 스타트업 84곳을 발굴하고, 스타트업과 엔젤투자자 간 투자 상담과 만남(밋업)을 연중 개최해 도내 스타트업 6곳이 6억 원의 자금을 투자받는 성과를 거뒀다.

 

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동남권 엔젤투자허브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과 엔젤투자자의 연결이 강화돼 유망한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이 탄탄하게 마련되길 기대한다”라며 “엔젤투자자와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인 GSAT 2025 행사와 연계하여 동남권 엔젤투자 설명회 및 동남권 엔젤투자밋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