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외국문화학습관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세계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세계문화 체험교실은 학기 중(6회)과 방학 중(4회)으로 나누어 총 10회에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특히 방학 중에는 읍면 지역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제남도서관과 송악도서관에서 2회 진행하며 참가 신청은 서귀포외국문화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4월 ‘세계문화 체험교실’은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인 다양한 방식의 제기차기와 공기놀이를 소개하고 학생들이 직접 체험해 보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유선 원장은“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세계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협업과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