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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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특례시, 무공해 전기굴착기 보급 지원사업 본격 추진

전기굴착기 구매 보조금 최대 5천만 원, 이달 4일부터 신청·접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창원특례시는 매연 없는 무공해 건설현장을 조성하고자 ‘2025년 전기굴착기 보급사업’을 시행, 이달 4일부터 선착순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전기굴착기 보급사업은 경유 등 내연기관 건설기계를 무공해 건설기계로 점진적으로대체하고자 전기굴착기를 신규 구매·등록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사업비 5000만 원을 투입해 최대 5대의 전기굴착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 지원대상은 창원시에 30일 이상 연속하여 주소를 둔 개인, 창원시에 소재한법인 또는 공공기관, 지자체, 지방공기업 등이다.

 

지원금액은 배터리형 전기굴착기 대당 최대 2,000만 원, 케이블형 전기굴착기 대당 최대 5,000만 원으로 전기굴착기의 규격, 성능 등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전기굴착기 제작·수입사와 사전에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제작·수입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순으로 대상자가 선정된다.

 

지원대상 차종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최종옥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도심 환경 속 건설현장의 소음과 초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심 건설현장, 농촌 등에서 전기굴착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건설현장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