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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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제주신용보증재단, 맞춤형 컨설팅 사업으로 소상공인 지원 나선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효율적인 경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2025년도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월 1일부터 접수가 시작된 이번 사업은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원 규모는 총 61개 업체이며 모든 비용은 재단에서 부담한다.

 

다만, 이번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분야는 사업 타당성 분석, 점포 운영, 디지털 전환 마케팅 등 경영분야와 법률, 세무, 노무 등 전문 분야로 나눠지고 이 중 한 분야만 선택해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빅데이터, AI, 온라인 SNS 마케팅 등을 다루는 디지털 마케팅 분야가 새로 신설되어 자영업자에게 실효성 있는 현장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업체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재단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광서 재단 이사장은 "이번 맞춤형 컨설팅 사업은 소상공인들이 변화하는 경제 환경에 적응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