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황민호-황민우 호우형제를 위해 트로트 대선배 김연자가 출격한다.
육아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가 아이를 통해 행복을 알게 되고,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새롭게 조명하며 육아의 값진 의미를 빛내고 있는 국내 유일의 육아 프로그램이다.
오늘(2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되는 ‘슈돌’ 567회는 ‘트로트 신동이 나타났다’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함께 황민호, 황민우가 첫 등장한다. 황민호, 황민우 형제는 가요계 대선배이자 은인인 데뷔 51년 차 레전드 디바 김연자를 만나 신명 나는 하루를 보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연자와 황민호, 황민우가 13년 인연을 증명하는 합동 무대를 펼친다. ‘블링블링’부터 ‘아모르 파티’까지, 레전드와 신동 형제가 만나 무대를 찢어 놓을 예정.
김연자는 본인의 전매특허 마이크 퍼포먼스로 무대를 완전 장악하고, 황민호와 황민우는 흥 넘치는 댄스를 역동적으로 소화했다고 전해져 합동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한편,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낸 세 사람은 예상치 못한 후유증(?)에 휘청거려 웃음을 자아낸다.
황민호의 라이브 무대에 기립박수를 친 김연자는 “민호는 한 번에 천 걸음씩 성장 중” 특급 칭찬을 선사한다. 또한 1년 만에 독학했다고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황민호의 놀라운 장구 실력에 연신 감탄을 쏟아내며 애정 어린 피드백을 전한다고.
그런가 하면, 황민호는 평소 무대 위에서는 노련한 트로트 신동이지만, 대선배 앞에서는 한없이 사랑스러운 초등학생으로 변하는 반전 매력이 포착된다.
황민호는 세상 진지한 표정으로 정성스럽게 싼 한입 쌈을 김연자에게 건네며 귀여운 애교를 발산, ‘이러니 사랑받을 수밖에’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게 만든다.
이에 김연자도 화답하듯 평소 좀처럼 볼 수 없는 볼하트 애교까지 선보이며,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케미를 완성했다는 후문.
13년의 인연을 자랑하는 김연자와 호우형제의 세대를 초월한 케미가 빛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567화는 오늘(2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