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광명시장애인체육회가 2027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사이클 트랙 종목 경기를 관내 광명스피돔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시는 2027년 경기도에서 열리는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이클 트랙 종목의 경기장으로 광명스피돔이 최종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유치 성공은 광명시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사이클 경기장인 ‘광명스피돔’의 시설 경쟁력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얻어낸 값진 결과다. 광명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박승원 광명시장은 “전국장애인체전이라는 큰 대회의 주요 종목을 광명시에 유치하기 위해 경기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총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유치 성공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광명시의 이름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라고 밝혔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선수와 임원 등 1만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스포츠 대회인 만큼, 시는 이번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광명시의 우수한 인프라를 전국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전국 각지의 선수단이 대회 기간 광명시에 체류하게 됨에 따라 숙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정발산동과 성사1동 통장회의에 참석해 행정과 주민의 가교인 통장들에게서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행정현장과 주민 생활에 보다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추진 중인 동(洞) 통장회의 릴레이 방문의 일환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에 즉각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원 정비 ▲주차난 문제 해결 ▲쓰레기 무단투기 ▲과속방지턱 경사 완화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건의사항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 하나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통장님들이 전해주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를 시정에 담아 주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행정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릴레이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며, 통장회의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은 부서별로 검토하고 실질적으로 반영해 주민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거제시는 17일 오후 3시 소노캄 거제에서 ‘거제 조선해양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하고, 조선해양산업의 지능화·자동화를 위한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출범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 관계자, 중소조선연구원, 조선소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거제 조선산업의 AX 혁신 전략을 공유했다. 국회 일정으로 현장을 찾지 못한 서일준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얼라이언스 출범에 힘을 보탰다. ‘M.AX 얼라이언스’는 거제시,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 중소조선연구원이 참여하는 산·관·연 협력 플랫폼이다. 단순 자동화를 넘어 AI 기반 제조 혁신을 뜻하는 AX(AI Transformation)를 중심으로, 생산공정의 지능화와 자율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거제시 주정운 경제해양국장의 운영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중소조선연구원의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센터 구축 방안’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은 각각 ‘AX 생태계 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북구는 봄철과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놀이시설 대상 민·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북구는 이달 화봉제5어린이공원, 중산 일동미라주 2단지, 멘토자연어린이집 어린이놀이시설 등 노후화됐거나 이용객이 많은 시설을 표본 선정해 기구 구조적 안전성, 연결부 고정 상태, 부식 및 균열, 바닥재 마모 상태, 안전표지 부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아울러 계절 변화로 인한 시설물 변형 가능성과 장기간 사용에 따른 노후화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사고 위험요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화봉제5어린이공원은 울산시와 합동점검을 실시,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했으며,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 주체에 개선을 요구하고 조치 여부를 지속 확인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날이 풀리며 어린이놀이시설 이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예방적 차원의 점검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전주시 35개 동 주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대변혁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에 귀를 기울이는 ‘2026년 연두순방’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우범기 시장은 17일 평화1동을 찾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현장을 직접 살피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1월 22일 평화2동을 시작으로 35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 ‘2026년 연두순방’의 마지막 일정이다. 올해 연두순방은 그간 추진돼 온 연두순방과는 다르게 강연 형식이 아닌 소통과 현장에 좀 더 초점을 맞춰 자생단체와의 만남과 복지시설·민원 현장 방문 등 다소 탄력적이고 동별 특색을 살려 진행됐다. 특히 우 시장은 지난 2개월 동안 총 35개 동을 돌며 100여 곳이 넘는 현장(복지시설, 민원 현장, 자율방범대 등)을 방문했으며, 5000명이 넘는 시민들과 만나며 시정에 대한 심도 있는 소통을 이어왔다. 올해 연두순방 진행 중 접수된 질의·건의 사항은 총 400여 개로, 시는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을 찾아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7일 조치원읍 도로 정비 현장을 방문해 도로보수원들과 함께 업무를 수행하며 근무여건을 살피는 현장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제14회차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일환으로, 도로보수원 30여 명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최민호 시장은 도로 정비 현장의 배수구 덮개를 열고 내부에 쌓인 이물질을 제거하면서 도로보수원의 업무를 도왔다. 이어 조치원청사에서는 도로 유지관리 업무 과정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공유하면서 진솔한 현장 대화를 나눴다. 특히 도로보수원들은 ▲도로보수 시 작업보호차량 지원 ▲신규 사인보드 장비 교체 ▲친환경 제초제 사용 건의 등을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 같은 의견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적극 검토하도록 당부하며, 시민 중심의 안전한 도로 환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도로 현장에서 땀방울을 흘리며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현장에서 일하는 여러분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6일 대곶면 대명항을 찾아 신축 수산물직판장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영업 환경을 살폈다. 이날 방문은 새 시설로 이전한 어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운영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병수 시장은 직판장 내부 시설과 판매 환경을 둘러보며 어업인들과 소통하고, 이전 이후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을 점검했다. 특히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판매 활동과 방문객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명항에서는 김포어촌계(계장 김동형) 주관으로 ‘대명항 풍어제’도 함께 개최됐다. 풍어제는 어업인의 안전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어촌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행사로, 당산제를 시작으로 치성제, 대동굿, 풍물놀이, 배연신굿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 이수자인 김혜경 만신의 주도로 의식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김 시장은 “신축 수산물직판장이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이 되고, 대명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편리한 수산물 구매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의 작업 환경과 어항 이용 여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추진단을 출범시키고, 희망마을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지난 9일 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곡성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군의회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곡성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은 곡성군 도시경제과, 민원실, 인구정책과, 군민활력과, 농정과 등 관계 부서와 한국전력 곡성지사,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 NH농협은행 곡성군지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조직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사업 준비 단계부터 발전소 준공 이후 초기 운영 안정화 단계까지 마을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추진단은 출범 이후 첫 활동으로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사전 수요조사에 참여한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컨설팅은 정부 사업 시행지침 수립 이전에 마을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창원특례시는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창원시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진해성은 3월 17일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기부에 따른 답례품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가 이루어진 사례로, 가수 진해성은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사업'에 5백만 원을 기부하며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바 있다. 특히, 데뷔(2012년 3월 12일) 14주년을 맞은 진해성은 기념 행사 규모를 줄이고 그 비용의 일부를 고향사랑기부제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진해성은 오는 19일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축하공연에 초대가수로 참석할 예정으로,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17호 헌액을 추진하고, 고액 기부 사례를 널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17일 전주완산소방서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김관영 도지사, 이오숙 소방본부장, 김희수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화재와 각종 재난현장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의용소방대 발전에 기여한 대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국무총리 표창과 행정안전부장관, 소방청장 표창을 전수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그동안 재난 현장과 지역사회 곳곳에서 보여준 헌신과 봉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가장 먼저 달려가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의용소방대가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과 이웃을 가장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