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정년·명예퇴임식’에서 서울시와 시민을 위해 오랜 시간 공직을 수행해 온 퇴임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퇴직자 29명과 가족, 동료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 시장은 퇴임하는 직원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더 나은 서울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담아 포상을 수여했다. 오 시장은 “오랜 시간 묵묵히 책임을 다한 퇴임 공직자 한 분 한 분의 헌신은 오늘의 서울을 만든 소중한 역사이자 자랑스러운 발자취”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여러분이 남긴 공직가치와 정신을 소중히 이어받아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오전 9시 30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남아프리카공화국 공동응원전’에 참석해 신디스와 음쿠쿠(Sindiswa MQUQU) 주한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와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공동응원은 6·25전쟁 당시 유엔군으로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한 감사의 뜻을 나누고,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 시장은 신디스와 음쿠쿠 대사와 양국 국가대표 유니폼을 교환한 뒤 시민들과 함께 선수단을 응원하며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 시장은 “오늘 우리가 월드컵 무대에서 승부를 펼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은 6·25전쟁 당시 가장 먼저 전투비행대대를 파병해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싸워준 고마운 나라”라며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 새겨진 참전국들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며, 오늘은 선의의 경쟁자로 만나지만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7일까지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제30회 서울특별시 환경상 수상자 21명(단체)을 선정하고 6월 25일 10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오세훈 시장이 참석해 상을 수여하고 수상자를 격려했다. 서울특별시 환경상은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시민·기업·단체의 공적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는 서울시 환경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환경상 시상 30주년이 되는 해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혁신기술의 중요성을 반영하여 ▲기후테크 ▲그린수송·에너지 ▲건물에너지 ▲자원순환 ▲기후행동·교육 등 5개 분야로 운영했으며, 공적심사를 거쳐 대상 1명(단체), 최우수상 5명(단체), 우수상 15명(단체) 등 총 21명(단체)을 선정했다. 대상은 기후테크 분야의 ㈜와이즈앤드이롭이 수상했다. ㈜와이즈앤드이롭은 전력사용량 28% 감축, 수명 2배 이상 연장으로 월등하게 향상된 미세먼지 흡착 에어필터 기술을 개발해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연구성과를 국제학술지(Nature)에 발표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 기술 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서울시가 오세훈 시장이 강조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실현하고 'G3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조직보강을 추진한다. 조례개정이 필요한 실·국 단위 폭넓은 조직 개편은 새롭게 구성되는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이번 조직보강은 규칙 개정을 통해 우선 보강이 가능한 사항을 신속히 시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울특별시 행정기구 및 정원 규칙' 개정을 통해 6월 25일부터 6월 29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2026년 7월 20일자로 시행해 민선9기 시정 추진력을 조기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압도적 주택공급, 청년 성장지원, 글로벌 문화·관광 육성 등 민선9기 핵심 사업에 조직과 인력을 집중 보강하고, 도시 인프라 안전·초고령사회 대응 등 중요한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뒀다. 민선9기 조직보강(안)의 주요 내용은 핵심 사업 추진기반 마련, 약자와의 동행 강화, 청년 성장·자립 지원, 시민 안전 강화 등이다. 첫째, 도시경쟁력 강화, 주택공급·주거안정과 산업·문화 분야 핵심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관련 조직과 인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오후 2시 20분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관악구 반지하주택 밀집 지역을 방문해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침수 위험이 큰 저지대 반지하주택 밀집 지역의 수위 관측시설, 물막이판 등 주요 수방 시설 운영 실태와 현장 안전대책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은 관악구 난곡로 저지대 일대에 도착해 물순환안전국장으로부터 2026년 서울시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별 추진성과 및 안전대책 전반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먼저 인근 반지하주택에 설치된 대표적 침수방지시설인 '물막이판'의 설치 및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물막이판은 집중호우 시 빗물이 주택 안으로 유입되는 것을 지연시켜 반지하 거주민이 대피할 시간을 확보해 주는 시설이다. 서울시는 반지하주택 설치 필요 대상 23,094가구 중 17,837가구(77.2%)에 물막이판 설치를 완료했다. 아직 설치되지 못한 가구에 대해서는 이동식·휴대용 물막이판, 모래주머니 등 수방자재를 동주민센터 등에 전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수개월씩 걸리던 동의서 확보와 현장에서만 가능했던 총회 투표가 모바일 참여로 한층 간편해진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동의서 수집부터 총회 의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해 사업 기간을 대폭 줄인다. 시는 올해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전자투표·온라인총회’ 비용 지원을 전면 확대하고, 사업 초기 단계에서 동의서를 전자방식으로 걷는 ‘전자서명동의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민 편의는 높이고 조합의 사업 기간과 비용 부담은 획기적으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전자총회 보조금 100%로 확대, 3년 내 착공 가능 조합 집중 지원' 서울시는 ‘2026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조합을 6월 22일부터 모집한다.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보다 쉽게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시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시행 비용의 최대 50% 이내(구역당 최대 1천만 원)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부터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핵심사업장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서울시가 선정한 ‘핵심공급 전략사업’ 85곳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AI서울테크 연구지원사업 연구생 증서 수여식’에 참석했다. ‘AI서울테크 연구지원사업’은 서울미래재단이 서울시와 협력해 서울소재 대학이공계 전일제 대학원생과 박사후연구원 등 총 255명을 선발해 76억 원 규모의 연구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올해 최종 선발된 연구생들이 참석해 장학생 증서를 수여받았다. 수여식 후엔 전상현 업스테이지 AI엔터프라이즈 사업 대표의 ‘기업은 어떤 AI인재를 필요로 하는가’를 주제로 한 강의가 이어졌다. 장학금 증서를 받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공지능전공 최하현 씨는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지원은 단순한 재정 후원을 넘어 계속 도전해도 된다는 큰 격려가 된다"며 "연구지원사업의 책임감을 깊이 새기며 새로운 문제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기술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선필 박사후연구원은 “이번 연구지원금은 연구자로 독립해가는 가장 중요한 시기에 받은 큰 신뢰인 만큼 좋은 논문을 쓰는 연구자를 넘어 AI기술이 안전하게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후 2시, 국내 유일의 재학생 대상 일경험 패키지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 참여기업인 링키지랩을 찾아 청년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서울영커리언스’는 대학 재학 단계부터 진로탐색과 경력개발을 지원하는 5단계 커리어 지원정책으로 ▴캠프 ▴챌린지 ▴인턴십I(방학형) ▴인턴십II(학기형) ▴점프업 코스로 구성된다. 이중 ‘인턴십’은 청년에게는 ‘첫 경력의 문’을 열어주고,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 대표적 일경험 사업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며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 시장은 서울영커리언스 참여학생들의 인턴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의 의견과 소감을 공유했다.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대학생 임강민 씨는 “재학생 신분으로 학점 인정을 받으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중한 기회였다”며 “이 경험을 양분 삼아 따뜻하고 윤리적인 AI모델을 설계해 나가는 AI엔지니어가 되겠다”고 말했다. 대학생 이은채 씨는 “서울영커리언스는 아직 걸어보지 않은 길을 걷게 해주고 세상을 바라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한강공원(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열린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 ‘2026 서울시향 강변음악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한국경제인협회(FKI)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한강 변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규모 무료 야외 공연이다. 이날 음악회는 김선욱의 지휘로 바그너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중 1막 전주곡으로 웅장한 막을 올랐다. 이어 선우예권(피아노), 김서현(바이올린)의 협연이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사했다. 특히 불꽃놀이와 함께 진행된 앙코르 무대는 객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음악회에는 객석 2,400석과 한강 잔디밭에 마련된 피크닉석 1만 2,000석 등 약 1만 5,000명의 관람객이 함께했다. 오 시장은 "여유로운 한강변에서 산들바람과 낙조를 즐긴 후 서울시민과 아름다운 선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서울시는 한강은 물론 서울 곳곳에서 시민 누구나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