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박수현 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개막식은 사비천도 행렬, 정도고유제, 주제공연 및 축하공연, 드론 아트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백제의 고도 부여를 찾은 관광객들을 환영하며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을 제대로 키우고 부여를 대한민국 9개 역사문화권을 잇는 중심으로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 공연도 추진해 백제의 아름다움을 되살리고 이곳 부여를 머물고 즐기는 관광도시로 만들 것”이라면서 “눈부신 사비 백제의 역사를 더 크게 꽃피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되살리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부여·공주에서 열리는 도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올해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부여에서는 ‘아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남도는 2일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에서 충남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천안에서 발생한 장애아동 학대 사망 사건을 돌아보고, 아동 등의 위기 상황 사전 포착과 유기적인 대응, 시군과 유관 기관 간 협력 체계 재구축 논의 등을 위해 마련했다. 도와 시군, 읍면동 장애인·아동·보건 담당 공무원과 장애아동·발달자애인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설명회에서는 우선 장애아동지원센터 및 장애아동 지원 사업을 공유했다. 이어 개인별 지원 계획 사업 내용과 신청·의뢰 절차, 기초 자치단체 담당자 역할 안내, 영유아 조기 개입 서비스 및 장애아동 지원 네트워크 사업 안내, 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인별 지원팀·권익옹호팀 사업 소개 등을 진행했다. 질의응답에서는 시군 사업 수행, 위기 장애아동과 관련한 대응 체계의 미비점, 보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혁세 도 장애인정책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군과 유관 기관 간 더 긴밀하고 촘촘한 협력 체계를 재구축, 천안 장애아동 사망 사건과 같은 비극이 다시는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일 금산인삼관 광장에서 열린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하고 금산 인삼의 가치를 널리 알렸다. 대한민국 대표 산업형 축제인 금산세계인삼축제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금산인삼관 광장과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언제나 청춘!(Forever young!)’을 주제로 열린다. 올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계적인 건강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인삼의 활용 영역을 넓히고 관람객 체험·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또 야간 콘텐츠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친환경·안전 관리에도 힘을 쏟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삼 캐기, 홍삼 족욕, 홍삼 이혈 및 한방 체험 등 인삼의 효능과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인공지능(AI) 피부 진단과 홍삼 마스크팩, 인삼 미스트 만들기 등 인삼의 미용 분야 활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케이-인삼 뷰티(K-Insam Beauty)관 등도 마련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축제 기간 개·폐막식 등을 중심으로 금산 인삼의 역사와 전통을 표현한 대규모 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일 주한 호주대사관을 찾아 제프 로빈슨(Jeff Robinson) 주한 호주대사와 도·호주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과 호주가 1961년 수교 이후 65년간 우정을 이어온 가운데, 충남과 호주 남호주주도 1999년부터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만큼 양 지역의 기존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협력 분야를 넓히고자 마련했다. 박 지사는 이날 호주의 ‘메이트십(Mateship)’ 정신을 언급하며 한국과 호주, 충남과 남호주가 오랜 시간 쌓아온 우정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충남과 남호주가 에너지 전환과 기후 위기 대응이라는 공통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관련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양 지역의 강점을 연계해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들자는 뜻을 전했다. 도는 제조업을 기반으로 산업 전환을 추진하고 있고, 남호주는 재생에너지와 고품질(프리미엄) 농식품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어 관련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여지가 크다. 또 충남에 이어 남호주가 차기 언더2연합(Under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청권 4개 시도가 한 목소리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 등 충청권 주요 인사들은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공동 대응 의지를 밝혔다. 이번 퍼포먼스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통해 충청권의 초광역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를 충청권 공동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국가사업으로 부각하고, 향후 정부 공모에 대비한 충청권 공동 대응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행사 1부 개회식 중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피켓을 들고, 구호를 제창하며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에 힘을 보탰다. 구호는 선창자가 “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외치면 참석자들은 “천안으로! 천안으로! 천안으로!”라고 화답했으며, 이어 “대한민국 치의학의 미래!”라는 선창에 “천안에서! 천안에서! 천안에서!”라고 제창했다. 도는 그동안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남도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의 초광역 행정 주체로서의 자리매김을 뒷받침하기 위해 특별법 제정에 본격 나섰다. 충청광역연합장인 박수현 지사는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개최한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서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광역연합이 검토 중인 특별법안은 △국무총리 소속 지원위원회 설치와 조직·정원 자율 운영 △초광역 사업 국가 재정 지원과 국고 보조율 상향 △광역 사업 직접 시행과 인허가 일괄 의제 △첨단산업 공동 육성과 규제자유특구 지정 △연합장의 국무회의 배석 등의 특례를 담고 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역내 공동 번영과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에 대한 제도적인 보장이 시급하다고 보고,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과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협약에 따라 특별법 필요성과 취지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국회 및 중앙정부 등에 공동 건의하며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충남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 최초로 ‘직업계고 인공지능 활용 특허 교육 시범학교’ 3개교를 선정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학교는 신기술 기반의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지식재산과 특허 교육과정의 편성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아이디어 발상부터 실제 특허 출원까지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범학교로 지정된 3개교는 보통교과와 전문교과 전반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특허 교육 연구 과제 수업을 적극 적용한다. 아울러 학생들의 창의적인 발상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특허 출원 전용 동아리를 운영하고, 학교 내 실습 기반 시설인 ‘특허 출원실’을 새롭게 구축해 학생들의 특허 출원 과정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직업계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주체적인 학습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자존감 향상과 진로 개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도 교육감은 “시범학교 운영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충남도가 행정 경계를 넘어 산업과 인재, 일자리 정책을 연결하고, 충청권을 하나의 일자리 생활권으로 만들어 가는 프로젝트 본격 추진을 안팎에 밝혔다. 도는 1일 충북도청에서 고용노동부, 대전·세종·충북과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 박수현 지사와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충청권 시도지사·부단체장, 일자리·산업 분야 전문가, 사업 수행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 소개, 출범식 세리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는 충청권 4개 시도의 자원과 역량을 공동 활용해 첨단 바이오헬스·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업과 인재를 연계해 광역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올해 총 40억 원을 투입해 △기업·인재 동반성장 지원 △충청권 공동 취업 지원 및 고용 서비스 △프로젝트형 인턴십 및 취업 연계 △이직·이주 근로자 정착 지원 △광역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등을 추진한다. 도는 충남의 모빌리티 제조 기반과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 세종의 정주여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3차례에 걸쳐 충청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일선 현장 지휘관 573명을 대상으로 언론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형·복합 재난이 늘어나고, 실시간 보도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확산이 빨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신속·정확한 정보 제공 및 지휘관 언론 대응력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 초기 정보 관리와 언론 대응 원칙, 재난 현장 지휘 및 상황 관리, 현장 지휘와 대국민 소통 연계 방안 등이다. 또 실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상황별 브리핑 자료와 핵심 메시지 작성 방법, 언론 인터뷰 예상 질문 및 답변 구성 요령도 진행했다. 강의는 이충현 전 행정안전부 소통기획팀장, 이재열 전 서울소방재난본부장, 신국진 KTV 국민방송 기자 등이 맡았다. 백승두 도 소방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 “재난 현장에서는 신속한 대응뿐만 아니라, 책임성 있는 정보 전달도 중요하다”며 “도민이 원하는 정보를 정확하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 현장 지휘관들의 언론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