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불법촬영 사건과 관련해, 수사와는 별개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최고 수준의 징계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 차원의 단호하고 분명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관련 부서에 징계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조직 전반의 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예방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은 어떤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키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9일 주간정책회의에서 교육감이 지시한 바에 따라 감사관실은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며, 다음 주 내에 조사를 마치고 '공무원 비위사건 처리규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성비위 근절 특별 추진계획’에 따라 징계의결 요구를 할 예정이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북 괴산군에 1년 365일 쉼 없는 나눔의 온기를 전할 ‘2026 재능봉사 릴레이’가 13일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규서)는 이날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온기나눔 재능봉사 릴레이 출발식 및 자원봉사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기나눔 재능봉사 릴레이는 관내 50개 기관·단체가 릴레이 형식으로 전문적인 재능을 봉사활동으로 이어가는 행사다. 1년 365일 끊임없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군민들에게 봉사 정신을 알리고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활동이다. 출발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이태훈 도의원, 김춘수 괴산문화원장, 송석규 괴산군자원봉사운영위원장, 이규서 괴산군자원봉사센터장과 재능봉사 릴레이에 참여하는 50개 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식전 행사에서는 옥천군 자원봉사센터의 ‘숟가락 난타’ 공연과 지난해 릴레이 활동 영상 상영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 송인헌 군수가 이규서 센터장을 거쳐 올해 첫 주자인 ‘산울림드럼(회장 정수길)’에 릴레이 깃발을 전달하며 본격적인 릴레이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남도는 13일 홍종완 행정부지사가 공주시 우성면 도로건설 현장을 찾아 해빙기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사고 위험이 큰 해빙기를 맞아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미리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의 인식을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했다. 홍 부지사와 도 관계 공무원, 시공사 등 건설 현장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현장 점검은 공사 현황 보고, 현장 점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홍 부지사는 직접 도로공사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 점검 추진 상황을 살폈으며, 안전수칙 위반·개선 사항 발견 시 즉시 조치하도록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홍 부지사는 “해빙기 도로공사를 비롯한 도로시설물 관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요소”라며 “선제적인 안전관리 대응체계 구축과 철저한 이행으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2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전역에서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 중으로,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인 발견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음성군이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일원에 조성 중인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군 농림축산국장, 산림녹지과장 및 관련 공무원 등은 13일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향후 공정에 대한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조 군수는 공정률, 안전관리, 이용편의 계획 등을 세밀히 점검하고 주민들이 이용하게 될 레포츠 시설의 품질관리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레포츠 시설에 대해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공정 지연 요인을 점검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 사업은 용산리 봉학골 일원에 총사업비 59억원을 투입해 가족 단위 산림레포츠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6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향후 기존 봉학골 정원, 산림욕장, 삼색길과 연계해 음성군 대표 체류형 산림복합 관광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롤러코스터형 공중이동시설, 네트놀이시설, 로프체험시설 등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불법촬영 사건과 관련해, 수사와는 별개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최고 수준의 징계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 차원의 단호하고 분명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관련 부서에 징계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조직 전반의 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예방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은 어떤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키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 9. 주간정책회의에서 교육감이 지시한 바에 따라 감사관실은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며, 다음 주 내에 조사를 마치고 '공무원 비위사건 처리규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성비위 근절 특별 추진계획’에 따라 징계의결 요구를 할 예정이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산업단지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군과 군의회, 충청남도, 충남개발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용역을 수행 중인 ㈜도화엔지니어링으로부터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및 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보고에 따르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오는 3월 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거쳐 내년 상반기 승인 절차를 마친 뒤 2030년까지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최재구 군수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예산군과 충청남도가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하고 충남도와 충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99만㎡(약 30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완공되면 바이오 관련 연구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2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무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육교직원이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추진됐으며 금산소방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높였다. 금산소방서 소속 전문 구급대원들은 보육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별 대응법을 전수하고 교직원 한 명 한 명의 실습 자세를 교정하는 등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어린이집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기도 폐쇄, 심정지 등 긴박한 응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영유아 대상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처치 △기타 안전사고 예방 및 초동조치 요령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직원들은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체감하며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 안전 요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다지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2일 여성창의문화센터 5층 교육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 청취 및 돌봄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지역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 12명이 참석해 돌봄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서비스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올해 아이돌봄서비스 사업 주요 변경사항을 전달했으며 돌봄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와 이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머리를 맞댔다. 이어 아이돌봄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건의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아울러 4월 23일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 시행을 앞두고 관련 제도 변경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개정법 시행일을 기준으로 서비스 제공기관에 아이돌보미로 채용되어 있으면 아이돌봄사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간주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곳에 방문해 아동을 돌보는 서비스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금산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2일 제천우체국(국장 이준규)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안부살핌 우편서비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주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1인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우체국 집배원들이 고독사 위험 가구에 월 2회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지자체에 회신해 위기 상황 발생 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대상자 선정 및 복지서비스 연계, 모니터링 등 사업 전반을 추진하고, 제천우체국은 집배원의 가구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위기 상황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우체국과의 협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