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핀란드 9년 연속 1위, 한국은 67위로 하락” 2026 세계행복보고서 발표 ▲2026 세계행복보고서 발표 핀란드가 9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로 선정된 가운데, 한국은 67위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9계단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도서관은 국가전략포털을 통해 「2026 세계 행복 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 2026)」 주요 내용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영국 옥스퍼드대 웰빙연구센터와 유엔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 갤럽이 공동으로 발간하는 대표적인 국제 지표다. 올해 보고서는 ‘행복과 소셜미디어’를 주제로, 디지털 환경이 삶의 만족도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 분석했다. 평가는 2023~2025년 갤럽 세계 여론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147개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핀란드는 7.764점으로 1위를 유지했으며, 아이슬란드와 덴마크가 뒤를 이었다. 이어 코스타리카, 스웨덴, 노르웨이, 네덜란드 등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국은 6.040점으로 67위를 기록해 중위권에 머물렀다. 독일, 미국, 영국 등 주요 선진국보다 낮았고, 일본(61위), 중국(65위)보다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박주민, 서울시장 출마 선언… "5극 3특 시대, 크게 경쟁하고 크게 나누는 서울 만들 것" 이재명 정부 균형발전 전략 맞춘 ‘대경대공(大競大共)’ 서울 대전환 선언 "지방 소멸 방관 않겠다… 서울을 세계적 투자 플랫폼으로 격상" 강북 대약진·수도권 올패스 등 8대 비전 제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의원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불탑뉴스=송행임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박주민 의원이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국가 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체제에 발맞춰, 서울을 세계와 경쟁하고 대한민국과 성과를 나누는 ‘대경대공(大競大共)’의 도시로 만들겠다는 8가지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1. 5극 3특 시대의 새로운 서울 설계 박 의원은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을 계승하며, 서울이 균형발전의 짐이 아닌 촉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5개의 메가시티와 3개의 특별자치도가 공존하는 시대에 서울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것이 이번 선거의 핵심 기준이라고 밝혔다. 2. 서울의 과거 성찰과 새로운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전종덕 의원·농민단체, '농민 희생' 농정 중단 촉구 "물가 안정 명분으로 농민만 희생양… 농림부는 '농민희생부'냐" 직격 무기질비료 보조 복원 및 대기업 지원 '농업 AX 플랫폼' 중단 요구 "국제유가와 농자재 가격은 치솟는데 정부는 농산물 값 잡기에만 혈안이 되어 농민의 목줄을 죄고 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과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소득 보장이 없는 반농민 농정을 즉각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진보당 전종덕 의원과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은 17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산비 폭등을 외면한 채 대기업 편향적인 정책을 펼치는 정부를 강력히 규탄했다. 이들은 현재 대한민국 농업 현장이 '벼랑 끝 사투'를 벌이고 있다며 정부의 즉각적인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농자재 가격의 도미노 인상을 언급하며 "농사를 지을수록 적자"인 참혹한 현실을 고발했다. 특히 정부가 무기질비료 가격 보조 예산을 지난해 288억 원에서 올해 156억 원으로 무려 45.8%나 삭감한 점을 집중 타격했다. 무기질비료와 상토 가격이 각각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주진우 의원 "북극항로는 부산의 백년 먹거리... '북극항로청' 신설로 해양 영토 넓힐 것" "러시아 등 선발주자 공세에 임시조직으론 역부족... 국가적 컨트롤타워 시급" 노후 어선 현대화·청년 어업인 지원 등 수산업 체질 개선 '승부수’ ▲주진우 의원 북극항로청'과 '한국수산진흥공사' 설립을 위한 입법에서 발의 할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북극항로는 단순한 항로가 아닙니다. 부산의 자긍심이자 대한민국이 세계로 뻗어 나가는 통로입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부산 해운대갑)이 17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의 미래 지도를 바꿀 핵심 구상인 '북극항로청'과 '한국수산진흥공사' 설립을 위한 입법에 나섰다. 지난 9일 부산시장 출마 선언 당시 내놓았던 공약을 일주일 만에 구체적인 법안으로 만들어 실행에 옮긴 것이다. "지방 행정 넘어 국가적 해양 전략 수립해야" 주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현재 우리나라는 북극해 시대를 맞이할 준비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후 변화로 수에즈 운하보다 훨씬 빠르고 짧은 북극길이 열리고 있다"며 "러시아 등 선발 주자들은 이미 전담 조직을 꾸리고 원자력 쇄빙선을 가동하며 국가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인구는 비슷한데 의원은 3배 차이?"... 광주 국회의원들, '통합특별시' 대표성 확보 전면전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시당 위원장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결단을 강력히 촉구하는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광주 지역 국회의원들이 40년 만의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역사적 거사를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광주 시민의 목소리를 지키기 위해 일제히 목소리를 높였다. 단순히 행정구역을 합치는 것을 넘어, 시민 한 명 한 명의 '표 가치'가 공정하게 대접받는 진정한 민주주의 통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다. 오는 7월 1일, 광주와 전남이 하나로 합쳐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1986년 분리 이후 40년 만에 다시 한솥밥을 먹게 된 반가운 소식이지만, 정작 광주 시민들의 얼굴에는 수심이 가득하다. 통합 의회의 '의원 머릿수'가 인구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시당 위원장을 포함한 광주 지역 국회의원(전진숙 , 조인철, 박균택 , 정준호)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이 제시한 통계는 충격적이다. 현재 광주 인구는 약 139만 명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6.3 지방선거, 제7공화국 문 여는 날로”... 진보당, 국회 개헌특위 구성 총공세 ▲진보당 전종덕의원 국회를 향해 '개헌특위 즉각 구성'을 강력히 촉구하는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진보당이 2026년 6월 지방선거와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해 해묵은 6공화국 체제를 끝내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자며 국회를 향해 '개헌특위 즉각 구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진보당 헌법개정특별위원회는 1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양당의 정치적 셈법에 가로막힌 개헌 논의를 국민의 삶 중심으로 돌려놓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취지 발언에 나선 전종덕 의원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는 헌법 제1조 2항이 무색하게, 현재 개헌 논의는 정치권의 유불리에 매몰되어 단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며 포문을 열었다. ▲진보당 전종덕의원과 이영훈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비대위원장 함께 국회를 향해 '개헌특위 즉각 구성'을 강력히 촉구하는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이어 발언자로 나선 엄청나 전농 정책위원장은 농민의 시각에서 개헌의 절실함을 역설했고, 이영훈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비대위원장은 “국민의 68.3%가 개헌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與 복기왕 ‧ 野 엄태영 , ‘ 민생협치 ’ 로 전세사기 구제 물꼬 튼다 - 2022 년 ' 빌라왕 사태 ' 이후 4 년 … 전세사기 피해지원 여 ‧ 야 의원 공동대표발의 결단 - 최소보장 · 선지급 후정산 방안 담아 … 보장 수준은 국회 논의과정서 합리적 결정 전망 - 복기왕 , “ 빌라왕 사태 후 4 년 만의 입법 완성 … 국민께 송구한 마음으로 ‘ 민생협치 ’ 에 모든 역량 쏟을 것 ” - 엄태영 , “ 피해자 75% 가 2030 청년세대 … 실질적 재기 돕는 구제책 마련 위해 여 · 야 정쟁 넘어 힘 모았다 ” ▲복기왕의원과 엄태영의원 전세사기라는 사회적 재난 앞에 여야가 정쟁을 내려놓고 민생 해결을 위해 뭉쳤다.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과 국민의힘 엄태영 의(충북 제천시단양군)는 16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최소보장’과 ‘선지급 후정산’ 방안을 담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공동대표발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022년 이른바 ‘빌라왕 사태’ 이후 4년 만에 나온 결단이다. 특히 여야 의원이 공동대표발의자로 나선 것은 전세사기 피해 구제가 정파적 이해관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우원식 의장, 가나 대통령 접견…“기후협력·핵심광물 등 실질 협력 확대 ▲우원식 국회의장이 방한 중인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접견 우원식 국회의장이 방한 중인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을 만나 민주주의 가치 공유와 기후위기 대응,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우 의장은 특히 기후변화 대응과 자동차·조선·핵심광물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한층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고, 마하마 대통령은 가나를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 의장은 13일 오후 국회접견실에서 마하마 대통령을 접견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마하마 대통령은 의장 취임 이후 국회를 찾은 첫 아프리카 정상”이라며 “아프리카 민주주의를 선도하는 대통령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맞이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우 의장은 마하마 대통령이 이날 오전 연세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점을 언급하며 “민주주의와 기후 대응이라는 가치의 공감대를 넘어 학연으로도 이어지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방한을 계기로 체결된 한-가나 기후변화협력 협정에 대해서도 기대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미 상원 보고서 ‘후퇴의 대가 2.0’ 소개...“미국 전략적 후퇴, 동맹 경쟁력 약화 우려” ▲국회도서관이 미국의 외교·경제 정책 변화가 글로벌 전략 경쟁에 미칠 영향을 분석 국회도서관이 미국의 외교·경제 정책 변화가 글로벌 전략 경쟁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 미국 상원 보고서를 소개하며 동맹 네트워크 약화 가능성에 대한 국제적 논의를 조명했다.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국가전략포털을 통해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민주당 의원들이 발표한 보고서 「후퇴의 대가 2.0: 미국의 경제적 우위와 동맹 경쟁력 약화(The Price of Retreat 2.0: Undermining America’s Economic Edge and Alliance Advantage)」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 9명이 지난 3월 10일 발표한 자료로, 트럼프 행정부의 대외 정책이 미국의 경제적 경쟁력과 동맹 네트워크를 약화시키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보고서는 미국이 동맹과의 관계를 훼손할 경우 중국과의 전략 경쟁에서 스스로 고립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러한 정책 방향이 지속되면 핵심 강대국 경쟁에서 미국의 전략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간판만 바꾼 검찰 안 돼"...이것만은 고쳐야 한다. 중수청, 공소청법 입법청원, 검찰개혁 관점에서 정부 재입법예고안 필수 수정 조항 시민단체, '수사·기소 완전 분리' 입법청원,참여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법센타 ▲조국혁신당 박은정의원,정혜경,한창민의원 중수청, 공소청법 입법청원, 검찰개혁 기자브리핑(사진출처=불탑뉴스)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사법센터가 1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정한 검찰개혁을 위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및 공소청법' 입법청원을 진행했다. 이번 입법청원은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 진보당 정혜경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의 소개로 국회에 제출됐다. 단체들은 취지문을 통해 "2025년 9월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청과 중수청을 신설하기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의 본질은 수사와 기소의 조직적 완전 분리였다"며 "그러나 최근 정부가 발표한 제정안은 개혁의 본령을 훼손하고 기존 검찰 조직을 '간판만 바꿔' 유지하려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정부안이 ▲'대공소청-고등공소청-지방공소청'의 3단계 수직 구조 유지 ▲'검찰총장' 명칭 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