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 세종시 육군종합보급창에서 열린 육군 군수 정책설명회 및 스마트 물류센터 운영 공개현장에서 협동로봇이 박스를 제함잇따(사진제공=육군) 육군은 7일 세종시 육군종합보급창에서 하헌철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 주관으로 군수 정책설명회를 열고, 제1보급단 스마트 물류센터와 미래 전력지원체계를 공개했다. 이날 스마트 물류센터에서는 보급품을 인식하고 포장·적재·이송하는 전 과정이 자동화 장비를 통해 진행됐다. 3D 비전카메라가 보급품의 위치와 형상을 확인하면 팔레타이징 로봇이 물자를 집어 옮겼고, 협동로봇은 포장용 박스를 만들고 물품을 포장했다. 이후 무인지게차와 무인운반차 등이 물자를 다음 공정으로 옮기며 사람의 손을 최소화한 물류작업을 선보였다. 제1보급단은 현재 국토교통부 인증 2등급 스마트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입고부터 보관, 재고관리, 분류, 불출까지 물류 전 과정을 디지털로 관리하고 각 단계에 로봇과 무인장비를 연계하고 있다. 육군은 향후 육군종합보급창 예하 3개 보급단을 1등급 스마트 물류센터로 발전시키고, AI 기반 군수지원 소요 예측과 자율주행 무인지게차, 무인운반차 등을 활용한 지능형 창고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 강서구의 숙원 사업이자 대표적인 난제로 꼽혔던 ‘염창근린공원 훼손지’ 문제가 마침내 풀렸다. 국토교통부가 염창근린공원 훼손지, 공항고 이전 부지 등 주택공급 신규후보지를 8월 13일 발표했다. 현재 해당 지역은 공원으로 지정돼 있으나, 공원 내 사업장 폐업과 개발 과정에서 형성된 염창산 절개지 등으로 인해 20년간 흉물로 방치된 상태다. 공원 기능을 상실해 주민 안전에 대한 우려는 물론 한강변과 맞닿아 있어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민원도 끊이지 않았다. 공원 내 개발행위는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단, 민간사업자가 공원 부지를 매입한 후 70%는 공원으로 조성해 지자체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0%를 비공원 시설로 개발하는 ‘민간공원 조성사업’ 방식은 허용된다. 지난 1990년도 당시 구는 청소년 문화시설과 어르신 사랑방, 야외 공연장 등 주민 편의시설 조성을 조건으로 사업을 승인했지만, 사업자가 이를 이행하지 않고 골프연습장만 운영해 왔다. 이에 구는 2006년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2009년 직권 폐업 조치를 취하며 대응했으나, 사업지 규모가 크고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8월 12일부터 9월 9일까지 2026학년도 국가장학금 2학기 2차 신청을 받는다. 국가장학금은 누구나 능력과 의지에 따라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생 가구의 소득과 연계하여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이번 2학기 2차 통합 신청 기간에는 국가장학금뿐 아니라 주거안정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 등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2학기 2차 통합 신청 대상은 신·편입생, 재학생, 복학생, 편입생, 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이다. 2026년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은 2차로 마무리되므로 1차 신청을 놓친 신입생, 재학생 등은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하여야 한다.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나, 재학 중 2회에 한하여 2차 신청을 통한 국가장학금 수혜가 가능하다. 국가장학금 신청 기간은 8월 12일 9시부터 9월 9일 18시까지이다.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이동통신 앱(‘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신청 기간 중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단, 마감일에는 18시까지만 신청할 수 있음에 유의하여야 한다. 국가장학금 신청에 대하여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전화 상담을 받을 수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홍소영병무청장 병무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문서 작성부터 국회업무, 통계 분석, 민원 대응까지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반 ‘업무비서’를 도입한다. 병무청은 병무행정에 특화된 생성형 AI 서비스인 ‘AI 워크메이트’를 오는 10월까지 시범 운영한 뒤 12월부터 병무행정 전반의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AI 워크메이트는 병무청이 축적해 온 정책자료와 법령·규정, 업무매뉴얼, 민원상담 사례 등 약 10만 건의 병무행정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직원들이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부 생성형 AI 서비스다. 특히 범정부 AI 공통기반에 병무행정 전문지식을 접목해 실제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8종의 AI 에이전트를 구축한다. 주요 기능은 ▲문서 초안 작성 ▲국회업무 지원 ▲분석·통계 ▲민원답변 작성 ▲언론홍보 ▲다국어 번역 ▲질병코드 기반 신체등급 안내 ▲병무자료 추출 등이다. 병무청은 단순한 AI 질의응답 기능을 넘어 그동안 축적한 전문지식과 업무 절차를 AI와 연계해 병무데이터 분석과 통계, 병역처분 검증 등 실제 업무방식 자체를 AI 중심으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글쓴이 한국탑뉴스 발행인 차복원 한국과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나라 가운데 하나다. 관광과 문화 교류도 어느 때보다 활발하다. 그러나 사람들의 왕래가 늘어나는 만큼 양국 국민의 마음까지 가까워지고 있는지는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지난해인 2025년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은 약 946만 명에 달했고, 한국을 찾은 일본인 역시 약 365만 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026년 들어서도 한국인의 일본 방문은 상반기에만 567만 명을 넘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6% 증가했다. 일본인의 한국 방문 역시 연초 증가세를 보였다. 관광 통계만 놓고 보면 양국은 분명 가까워지고 있다. 그런데 사람의 왕래와 국민감정은 반드시 함께 움직이지 않는다. 최근 일본 구마모토 강진 피해 지역에 한국 기업이 생수를 지원하자 일부 일본 누리꾼들이 한국산 생수를 두고 ‘화장실 물로 사용해야 한다’는 취지의 조롱성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라는 점에서 한국인들이 느낀 씁쓸함은 클 수밖에 없다. 물론 일본 내에서도 이런 혐한성 발언을 비판하고 한국의 지원에 감사를 표시하는 목소리가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국가유산청은 광복절을 앞두고 13일 오전 10시 30분 덕수궁 중명전(서울 중구)에서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과 함께 일본에서 환수한 '안중근의사 유묵 – 만국공법불여대포(萬國公法不如大砲)'를 언론에 최초로 공개한다. '만국공법불여대포'는 ‘만국공법(萬國公法), 즉 국제법이 대포(大砲)만 못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유묵은 1910년 2월 중국 뤼순감옥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안중근 의사가 느낀 국제법의 무력함에 대한 깊은 회의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안중근 의사가 뤼순감옥에서 집필한 『동양평화론』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안 의사는 만국공법에 따른 동양의 평화와 질서 유지를 주장했다.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이후에도, 그는 대한의군(大韓義軍) 참모중장의 자격으로 정당한 전쟁 행위를 수행한 것이라 주장하며 만국공법에 따른 재판을 요구했다. 그러나 일본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안중근 의사를 단순 살인죄로 기소해 사형을 구형했다. ‘만국공법불여대포’ 여덟 글자에는 이러한 현실에 대한 인식이 그대로 반영돼 있다. 이 작품의 왼쪽 하단에는 안중근 의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6년 9월 1일 자 교장·원장, 교감·원감, 교육전문직원, 교사 총 598명(전남 433명, 광주 165명)에 대한 인사를 8월 11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통합 이후 실시하는 교육공무원 첫 정기인사로 교장·원장 215명(전남 160명, 광주 55명), 교감·원감 141명(전남 95명, 광주 46명), 장학관·교육연구관 56명(전남 30명, 광주 26명), 장학사·교육연구사 91명(전남 53명, 광주 38명)이 승진·전직·전보 등으로 자리를 옮겼고 교사는 총 95명이 임용됐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32명, 초등 311명, 중등 255명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통합으로 확대된 교육 역량을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새로운 전남광주 교육의 미래를 이끌 교육 리더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이번 인사의 중점을 뒀다. 특히 기존 전남과 광주가 각각 축적해 온 교육적 강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수 교육정책과 현장 경험을 상호 확산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교육 전환을 주도할 현장 중심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이를 통해 통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당진시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살리기 50일 비상조치’에 돌입한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12일 부서장들을 긴급 소집해 민생경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앞으로 50일간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전 부서가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1일 당진시의회 본회의에서 경제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이 최종 부결되면서 추석 전 지원금 지급이 사실상 어려워진 상황에서, 시민들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고 민생을 살리기 위한 특단의 비상대책이다. 시는 모든 시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경제회복지원금에 대해서는 신중히 대책을 마련하되, 당장은 시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민생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역화폐로 지급하고자 했던 경제회복지원금 조례안이 의회에서 부결돼 추석 전 민생경기를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시장으로서의 무거운 심정을 밝혔다. 김 시장은 이어서 “지금도 소상공인들은 하루 매출을 걱정하고 있고, 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병무청 병무청과 방위사업청, 질병관리청이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업·사업화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병무청은 12일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 후생관에서 방위사업청,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추진한 ‘2026년 공공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3개 기관이 보유·개방하고 있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아이디어 기획 분야 93건과 제품·서비스 개발 분야 51건 등 총 144건이 접수됐다. 지난해 57건과 비교하면 약 2.5배 증가한 규모로, 공공데이터와 AI 활용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3개 기관은 1차 평가를 통과한 13개 팀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진행해 최종 9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는 방위사업청장 포상이, 제품·서비스 개발 분야에는 병무청장과 질병관리청장 포상이 각각 수여됐으며 총 포상금은 약 1천800만원이다. ▲홍소영 병무청장 대상에는 공공데이터와 AI를 결합한 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VMS코리아가 베트남 지식재산청(Intellectual Property Office of Vietnam)으로부터 '차량용 암호화폐 채굴 시스템(Cryptocurrency Mining System for Vehicle)' 특허등록증(특허번호 VN 1-0059669)을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베트남 특허청은 지난 7월 7일자 결정(결정번호 99905/QD-SHTT.IP)으로 이 발명에 대한 특허를 부여했다. 출원번호는 1-2023-08568, 공식 출원일은 2022년 1월 28일이며, 특허권자 겸 발명자는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대표이사 박가람(PARK, Ga-Ram)이다. 특허 존속기간은 등록일로부터 출원일 기준 20년이며, 매년 연차료를 납부하는 조건이다. 이 특허는 한국 특허(우선권 주장번호 10-2021-0146800, 10-2021-0179251)를 기초로 2022년 1월 PCT 국제출원(PCT/KR2022/001578)을 거쳐, 2023년 5월 국제공개(WO 2023/075036)된 뒤 같은 해 11월 베트남에 국내단계 진입한 발명이다. 국제특허분류(IPC)는 G06Q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