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중 가장 먼저 특별정비구역에 지정된 군포시를 방문해 군포 산본 등 도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5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군포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3일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군포산본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주민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도에 15개 선도지구가 지정됐는데 산본 9-2와 11단지를 잘 만들어서 가장 모범적인 선도지구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1기 신도시 재개발을 위해 국토부를 네 번이나 찾아갔었고, 국회의원들에게도 편지를 보내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였다”며 “재작년 12월에 특별법이 통과됐다. 일반 재건축·재개발 다 하는데 10~15년 정도 걸린다는데, 특별법 통과로 6년 정도로 단축됐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작년 12월 군포시가 요청한 기본계획을 도에서 승인했고 작년 말에는 군포시 고시까지 마쳐서 사업 시작 준비는 모두 끝났다고 생각한다. 미래도시 군포 산본을 만드는데 경기도가 함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12일 오전, 한국행정연구원 대강당에서 국무총리 산하 처‧위원회 및 소속 공공‧유관기관으로부터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오늘 업무보고는 국무총리실, 경인사연에 이은 국무총리 연두 업무보고의 마지막 순서로, 각 기관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번 업무보고는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어, 정부와 공공기관이 하고 있는 일의 민주주의적 본질을 드러낸 것이 핵심이라고 언급하며, 국민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지켜본다고 느낄 때 정부와 공공기관이 가지는 긴장감이 확인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각 기관들의 자율적 긴장감을 강조하며, 이번 업무보고 과정을 통해 민주적 자율성을 건전하게 유지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김 총리는 각 기관장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현안에 대한 점검과 함께 다양한 당부 사항을 전달했다. 먼저, 인사혁신처와 소속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구태에 대한 점검과 즉각적 조치를 지시하고, 업무상 피소 공무원에 대한 책임 보험 보장 확대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종교와 함께 국민통합의 길로'라는 주제 아래 열린 오늘 행사는 새해를 맞아 이 대통령이 종교계에 국민통합의 지혜를 경청하고자 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 등 7대 종단 지도자들을 한자리에 모신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대통령에게 제일 중요한 건 국민 통합인데, 한계가 많다'면서 '국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포용할 수 있게 종교계가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종교계를 대표해 한국종교지도자협회의 공동대표의장을 맡고 있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오늘 오찬이 국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감사를 표하면서 “국가 안보만큼이나 중요한 건 국민들의 마음 안보”라면서 “국민 마음의 평안, 국민 마음안보라는 공동 과제를 놓고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오찬과 함께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신천지와 통일교 문제, 방중 성과 등 외교 이슈, 저출산,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 신년인사회 개최… “2026년, 경제 대도약과 국민통합의 원년” - 2일 청와대 영빈관서 ‘회복을 넘어 대도약의 길로’ 주제로 열려 - 5부 요인 및 국민대표 등 200여 명 참석 - AI 로봇 ‘리쿠’ 새해 인사 눈길 - 이 대통령 “모두의 성장이 대도약의 지름길… 극단적 대립 멈추고 통합해야” ▲국민의레를 하시는 이대통령과영부인(사진출처=대통령실) (불탑뉴스=차복원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가 주요 인사와 국민대표들을 초청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회복을 넘어 대도약의 길로’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된 이번 행사는 민주주의 회복을 발판 삼아 대한민국이 경제, 과학기술, 문화예술 등 전 분야에서 세계로 뻗어 나가는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년사를 하시는 이재명대통령(사진출처=대통령실) 행사에는 5부 요인, 정당 대표, 국무위원, 경제계 및 종교계 대표, 시·도지사 및 국민대표 수상자 등 각계각층 인사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국민소망 영상 시청으로 시작됐다. 특히 본격적인 AI 시대를 상징하듯 국내 기업이 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첫 출근, ‘실용주의·국민 소통’ 국정 운영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 오늘 청와대로 첫 출근(사진제공=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로 첫 출근하며 본격적인 집무에 돌입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근무하는 것은 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 이후 1,330일 만의 일이다. 이재명 정부는 청와대 복귀를 통해 그 역사성과 상징성을 회복하고자 하며,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 또한 오늘부터 ‘청와대’로 변경됐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에서 아침 차담 회의를 주재하며 참모들로부터 국정 현안을 보고받았다. ▲이재명 대통령 오늘 청와대로 첫 출근후 차담회의(사진제공=대통령실) 2025년 수출과 외국인 투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보고를 받은 이 대통령은, 이러한 성과가 중소기업과 서민 경제에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민생 범죄 근절: 마약, 스캠, 온라인 도박,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하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출범을 보고받은 후,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 현황 등 민생 안전 성과를 국민에게 상세히 알릴 것을 당부했다. 회의 직후 이 대통령은 국가 기관리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2025년 국가정보원 국정감사 종합보고 美정부 대북 실무진 성향 분석 정황 향후 조건 갖춰지면 美와 접촉 나설 것 "北 무인기 개발 속도 빨라…우리 안보에 위협 가능성“ ”4일 정보위 국정감사서 국정원 종합 보고“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원에 대한 국정감사 4일에 열린 국정원의 국정감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시정 연설로 인한 관계로 오후 1시부터 감사에 들어갔다. 국정원은 이날 서울 서초구 국정원 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보위 여야 간사인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의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 처음으로 국정원에 대한 정부위원회에서 국정감사를 진행 했다. 오늘 국정감사보고는 크게 세가지 보고가 있었다. 첫 번째 업무현황, 두 번째 최근 북한주요동향, 세 번째 최근 사이버위협 실태 및 국정원의 대응 강화 방안등에 보고를 하였다고 전했다. 업무현황에서에서는 지난 9월 2일 특별감사의 중간보고가 있었서 오늘 국정감사에서는 종합보고를 했다. 오늘의 국정감사는 북한 및 캄보디아 범죄조직 동향 등 현안은 물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정원 특별 감사 결과 등을 집중 질의하였다고 브리핑에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대구에서 다시,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생각합니다 내일을 움직이는 스마트 도시 대구, 대구의 마음을 듣다. ▲국민의례를 하시는 대통령(사진제공=대통령실)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던 대구는 한때 ‘잘 나가는 도시’로 불렸지만, 지금은 지역 내 1인당 총생산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산업도시의 영광을 기억하는 한 사람으로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수도권은 주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지방은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을 호소합니다. ▲질의를 하기위해(사진제공=대통령실) 수도권 집값 문제 해결도 결국 지역이 골고루 발전하는 데서 답을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더 많이, 더 두텁게. 같은 정책이라도 수도권 밖 지역에는 더 두텁고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역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닌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이기 때문입니다.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성장할 수 있습니다. ▲질의를 듣고 답하시는 대통령(사진제공=대통령실) 일자리와 산업, 인프라와 교육이 고르게 발전해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궁극적 목표입니다. 늘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오늘 대구 타운홀 미팅에서 들려주신 의견도 꼼꼼히 검토해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우원식 의장, 포르투갈 아귀아르-브랑쿠 의회 의장 면담 - 의회 주도 '사회적 대화 제도' 협력 제안…포르투갈 사회적 대화기구 직접 방문 - - "신재생 에너지·리튬 공급망·배터리·방산 협력 등 양국 기업 간 실질 협력 모색" - ▲우원식 의장이 주제 아귀아르-브랑쿠 의회 의장과 면담을 진행(사진제공=국회의장실) 포르투갈·이탈리아·스페인 3개국 순방에 나선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에서 주제 아귀아르-브랑쿠 의회 의장, 카를루스 아브레우 아모링 의정 장관과 면담하고, 신재생에너지·공급망·배터리·방산 등 실질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대표적 사회적 대화기구인 포르투갈의 '경제사회위원회(CES, Conselho Económico e Social)'를 방문해 루이스 파이스 안투느스 의장과 사회적 대화 제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우원식 의장이 주제 아귀아르-브랑쿠 의회 의장 면담 배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사진제공=국회의장실) 아귀아르-브랑쿠 의회 의장을 예방한 우 의장은 "작년 11월 브라질에서 열린 한-포르투갈 국회의장 회담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경제협력, 의회외교 강화 방안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禹의장 "한중 양국 진출 기업 애로사항 해결 공감대 마련“ 우원식 의장 한중경영자회의 대표단 접견 우원식 의장 "공급망 안정과 통상분야 리스크 대응 중요성 한층 커" 손경식 회장 "우 의장 방중 등 양국 관계 개선…경총도 경제협력 강화" 장후이 행장 "양국 경제계의 목소리 반영해 한중 경제협력에 기여"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수) 오후 국회 접견실에서 한중경영자회의 대표단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수) 오후 국회 접견실에서 한중경영자회의 대표단을 접견했다. 한중경영자회의는 양국 경제협력 강화·경영환경 개선 및 정책건의 등을 수행하는 한중 기업인들의 민간 교류협력 회의체로, 한국 측 의장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 중국 측 의장은 장후이 중국은행 행장이다. 우 의장은 "2023년 손경식 경총 회장이 양국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중국국제다국적기업촉진회와 '한중경영자회의'를 신설했고, 작년 3월 중국 베이징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한중 관계 개선을 위한 민간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올해 중국 기업인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하여 제2차 회의를 하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정치 특검' 비판 및 '협치' 촉구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재명 정부의 출범 100일 국정 운영을 '혼용무도'(昏庸無道)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정부·여당이 협치를 외면하고 야당을 파괴하는 '일당 독재'를 구축하려 한다며 "겉과 속이 다른 표리부동(表裏不同)의 국정 운영을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정부가 다수 의석을 앞세워 일방적인 국정 운영을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3대 특검법'을 '정치 보복의 도구'로 규정하며, 야당을 향한 수사와 탄압에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특별재판부'에 대해 "명백한 위헌"이라며, "인민재판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송 원내대표는 이날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여당 대표는 걸핏하면 '해산' 운운하며 야당을 겁박하고 모독하는 반(反)지성의 언어폭력을 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지금 국회의 모습은 다수 의석을 앞세운 집권 여당의 일방적인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