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자원순환과 생태·문화자원을 연계한 친환경 여행 프로그램 ‘제주 그린로드’ 여행상품을 개발·운영할 도내 여행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제주도의 폐기물 처리 인프라 확충과 지속가능한 관광 실현 노력을 반영한 사업으로, 관광객이 제주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고 환경 보호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주 그린로드’는 △자원순환시설 견학 및 환경 교육 △친환경 여행 체험 △지속가능 관광 프로그램 등 3가지 핵심 콘텐츠로 구성되며, 1박 이상의 체류형 여행상품으로 기획된다. 상품은 일반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여행 또는 기업·기관 대상 연수형 프로그램 형태로 운영이 가능하다. 공모는 4월 2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제주도에 본점을 둔 여행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이메일로 접수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제주관광공사 관광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선정된 2개 업체에는 여행상품 운영 및 홍보 지원금 80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학관은 개인적이고 독립적인 공간에서 문학활동을 추구하는 도민들을 위해 2일부터 문학살롱 3층에 창작공간 ‘섬속의 섬’을 조성해 무료 개방한다. 고요한 사색과 창작의 시간을 선사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이 공간은 ‘섬속의 섬’으로 명명했다. 창작공간에 구성된 4개의 개별 공간은 제주의 섬속의 섬이자 2002년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선정된 ‘섶섬’, ‘문섬’, ‘범섬’과 함께 서귀포 관광명소 ‘새섬’으로 이름을 지었다. 한 공간 당 최대 2명, 동 시간 최대 8명의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시간은 방문 당일 최대 4시간이다. 공간 이용은 제주문학관 3층 문학살롱을 방문해 간단한 사용 시간표를 작성하면 독서와 필사 등 자유로운 문학활동이 가능하다. 창작공간 ‘섬속의 섬’ 사용 문의는 제주문학관 3층 문학살롱으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문학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제주문학관 공식 인스타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양보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제주문학관 3층 전체를 문학 관련 공연 및 토론,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일 농협경제지주 제주지역본부에서 맥주보리 신품종 ‘새호품’의 제주지역 확대 보급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도내 맥주보리 재배면적은 2024년 기준 1,701ha, 생산량은 3,198톤으로 국내 맥주보리 생산량의 29%를 차지하고 있다. 제주산 맥주보리는 단백질 함량이 낮아 맥아 품질이 우수하며, 월동채소 재배 면적 안정화에도 기여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신품종 육성기관인 국립식량과학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협경제지주, 지역농협, 한국주류산업협회, 맥주회사, 제주특별자치도 담당자 등 관계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품종 ‘새호품’ 보리의 원료곡과 맥아 품질의 우수성을 공유하고, 현재 ‘호품’ 보리를 원료로 사용하는 주류 제품을 ‘새호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지 검토했다. 또한 향후 신품종 재배 확대를 위한 종자 생산 보급 체계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했다. ‘새호품’은 국립식량과학원과 농업기술원이 기존 재배 품종인 ‘호품’을 대체하기 위해 2021년부터 2024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일부터 ‘농업기계 안전이용 교육’과 ‘여성농업인 농업기계교육’ 2개 과정에 교육생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와 함께 일선 농가의 농기계 보급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5월 13일부터 6월 4일까지 기수별로 2일간 진행되며, 주요 교육내용은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농기계 구조와 작동원리 이론 △주요 기종인 트랙터와 굴착기에 대한 실습 등이다. 특히, 농기계 경험이 부족해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보다 쉽게 다룰 수 있는 여성친화형 소형 농기계에 대한 교육을 추진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사용 자신감과 농작업 효율성을 높인다. 교육 신청은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농업기계 안전이용 교육 125명, 여성농업인 농업기계교육 25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서부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방문(한림읍 월림7길 90)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농기계 조작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보다 안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수학여행 성수기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제주를 찾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공항 일대 교통혼잡 완화 및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공항 내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수학여행단 17만 4,004명 중 95%인 16만 5,804명이 제주공항을 통해 입도하면서 수학여행의 첫 관문인 공항 내에서의 안전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다른 입도객과의 안전과도 결부돼 있어 공항 내 세심한 교통관리가 필요하다. 자치경찰단은 제주도 안심수학여행서비스를 이용 일정을 기반으로 제주공항 내에서 특별안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항 내 각종 사건사고 발생에 대비해 제주공항공사와 연동 119센터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신속히 구조·구급활동을 할 수 있도록 119긴급 차량 출동로를 확보한다. 또한 수학여행단 입도 혼잡기간 및 시간대(매주 월~수, 08:30~13:00)에 경찰관을 집중 배치하고, 제주공항 내 대형버스 주차장이 만차인 경우 전세버스를 3층 고가도로로 유도해 순차적 입출차 관리하면서 다른 차량과의 교통사고와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급증하는 하수량에 대비하고 하수처리장의 효율적 운영·관리를 위해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수처리 전문업체 컨설팅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 용역에는 총 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환경(수질), 기계, 전기 분야의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하수처리시설 운영을 종합적으로 분석·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하루 13만톤의 하수처리 용량을 초과하는 하수 유입, 시설 노후화, 현대화 사업에 따른 임시 시설 가동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수처리 전문업체와 협력해 하수처리장의 수질 및 공정관리, 공무원의 기술 역량 강화, 노후 기계설비 점검 등을 진행해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총 질소(T-N), 총 인(T-P), 부유물질(SS) 등의 방류수 수질을 법적 기준 이하로 유지하며, 제주 환경의 청정성을 지키고 있다. 2023년 4월 착공한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의 1단계 공사인 수처리시설이 올해 완료될 예정이며, 현대화 시설의 공정 관리 계획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속적인 국비 절충을 통해 올해 하수도 관련 157억 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했다. 제주도는 최근 환경부에서 2025년 국비 증감액을 조정하는 1차 내역조정 과정에서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잔여 국비 21억 원, 서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잔여 국비 88억 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48억 원 등을 확보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동·서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을 위한 잔여 국비 전액을 확보함으로써 적기 준공에 탄력이 붙게 됐다. 제주도는 올해 서부하수처리장 준공을 위해 지난해 말 국회 심의과정에 88억 원을 추가 반영을 요청했지만, 감액 예산만 국회 본회의에 통과되면서 올해 준공에 적신호가 켜졌다. 하지만 올해 사업 준공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중앙부서와 절충한 결과, 서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잔여 국비 88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국비 전액인 309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또한 총 234억 원 중 잔여 국비 21억 원을 추가 확보하면서 사업의 정상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호국보훈 정신 함양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나라사랑 모바일 스탬프 투어(4월)’ 행사를 운영한다.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나라사랑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도내 현충시설 탐방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이번 4월 행사는 독립운동시설, 읍면 소재 충혼탑 등 15개 현충시설에서 운영되며, 이 중 3개소를 방문해 투어를 인증하면 모바일 상품권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모바일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에서 ‘제주 현충시설 탐방' 앱을 설치한 후, 운영 기간 중 해당 현충시설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현충시설 운영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보훈청 누리집과 앱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태미 보훈청장은 “이번 행사가 나라를 위해 희생과 헌신한 국가유공자가 다시 기억·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4월 12일 제3회 도서관의 날과 4월 12~18일 제61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다양한 독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도서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오늘도서관가봄’ 캠페인의 협업 도서관으로 선정된 한라도서관은 12~17일 도서관을 방문해 임무를 완수한 240명에게 압화책갈피 키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늘도서관가봄’은, ‘오늘도 도서관’과 ‘오늘의 도서관’의 중의적 표현에 ‘가(더할가(加)+옳을가(可))’와 ‘봄’을 결합한 메시지로 ‘따뜻한 봄, 일상 속 도서관은 항상 좋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12일에는 제주그림책 ‘귤이랑 노래해’ 저자 김미희 작가 초청 강연회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큰글자도서 대출시 시니어 책만들기 키트와 필사노트 증정 △도서관주간 기간 대출권수 2배 확대 △폐건전지와 과월호 잡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결산검사는 예산이 당초 의회에서 의결한 대로 집행됐는지 규명하는 절차로, 결산검사 위원은 관련 규정에 따라 도의회 의장이 선임하도록 되어 있다. 결산검사위원은 도의원, 공인회계사, 세무사, 공공기관 감사, 금융전문가, 대학교수, 시민단체, 전직 의원 및 공무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표위원으로는 김경미 의원이 선출됐다. 결산 검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도 본청, 양 행정시, 교육청 순으로 진행되며, 결산검사위원들은 △세입․세출 결산 △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 검토한 후 검사의견서를 작성하며, 이후 도지사와 교육감은 검사의견서가 포함된 결산승인(안)을 5월 31일까지 의회에 제출하게 된다. 이상봉 의장은“결산검사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결산 검사 추진을 당부하며, 제주의 재정 운영이 더욱 건전하고 책임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해 줄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