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북도가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기록했던‘2025 초대형 산불’ 발생 1주기를 맞이하여 관련 실·국장회의를 개최, 그간의 피해 복구 성과를 점검하고, 단순한 복구를 넘어 피해지역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혁신적 재창조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산불특별법 시행령이 금년 1월 29일 시행됨에 따라 피해주민들의 사각지대 없는 실질적인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한 추가 신청 접수를 27년 1월28일까지 1년간 시행하고, 피해지역 복구의 핵심인 산림투자선도지구 및 산림경영특구 지정을 통해 피해 지역을 경북의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재창조한다는 방침이다. ‣ 역대 최대의 상흔, 그리고 회복을 위한 총력전 지난 2025년 3월 경북 5개 시·군을 휩쓴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주년을 맞이했다. 당시 산불은 산림 99,417ha를 태우며 역대 산불 피해 규모 1위를 기록했고, 183명의 인명피해와 5,499명의 이재민을 발생시키는 등 경북 전역에 깊은 상흔을 남겼다. 경상북도는 지난 1년간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행정력을 총동원했다. 현행 사회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의정부시가 경기북부 경원권 5개 시·군과 함께 과천경마장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17일 시청 태조홀에서 ‘경기북부(경원권) 5개 시‧군 공동선언’ 행사를 개최하고, 양주시·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과 함께 과천경마장 이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촉구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경기북부가 그동안 국가안보와 각종 규제로 인해 감내해 온 희생과 제약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5개 시‧군은 공동선언을 통해 과천경마장 이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향후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5개 시‧군은 과천경마장 이전의 효과가 특정 도시의 독점적 성과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생활권과 정체성을 공유하는 경원권 전체가 함께 성과와 열매를 나누는 방향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행사에서는 두 건의 공동선언문 낭독과 서명에 이어 이전 및 유치를 촉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이후 기자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원주시는 17일 오전 10시, 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예체능 분야에서 재능과 성장 가능성을 보인 지역 중·고등학생 5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장학생 선발을 축하하고 미래 인재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장학금은 중학생 20명과 고등학생 30명 등 총 5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전달됐다. 이번 지원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의 따뜻한 협력으로 이뤄진 것으로, 원주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사업을 통해 발견된 재능이 중·고등학교 시기에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지원이 됐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985년 설립 이후,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인재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재단이다. 특히 지난 41년 동안 7만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우리 사회 미래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해 왔다. 재단이 지금까지 장학사업, 학술 연구 지원사업, 교육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민간사업자가 역세권에 주택을 지으면 시가 용적률을 올려주고 늘어난 용적률의 절반 이상을 주변 시세 80% 이하로 공급, 공공주택 공급에 혁신을 가져온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이 현재까지 총 5만 4천 세대 공급(2008년~2025년 12월 기준)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급 확대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대대적인 제도 손질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운영기준’을 전면 개정하고 122개소 11만 7천 세대 규모의 역세권 주택공급 본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오전 10시 30분 새로운 운영기준이 적용될 ‘신길역세권 구역(신길동 39-3번지 일대)’을 찾아 역세권 주택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오 시장이 찾은 ‘신길역세권 구역’은 지난 2021년 조합설립 인가 후 내달 통합심의, 내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는 2029년 6월 999세대(장기전세 337세대)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2018년 구역지정됐으나 1호선(지상철)과 30m 간선도로에 인접한 지역 특성상 방음벽 추가 공사비 등으로 사업성이 저조, 사업 추진 지연돼 왔다. &n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 서부산권 4개 구(사상·북·사하·강서구)가 낙동강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 구축에 나선다. 사상구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평생학습도시 특성화)' 공모에 공동 선정되어 서부산권을 하나의 학습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컨소시엄형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러 평생학습 도시가 연계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각 구가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합해 서부산권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크다. 특히 낙동강이라는 공동의 자연 자원을 학습 콘텐츠로 재해석해 지역의 생태·문화 자산을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민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자원을 기록하고 콘텐츠로 제작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생태해설사 양성 과정’, ‘낙동강 디지털 학습 스탬프 투어’, ‘지역 명소 디지털 컬러링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등이 추진된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음성군이 행정안전부의 규칙 개정에 따라 외국인을 포함한 새로운 인구 산정기준을 적용받게 되면서, 2030 음성 시 건설을 향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행정안전부의 ‘행정구역 조정업무 처리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른 군의 행정 변화와 향후 대응 방향을 공식 발표했다. 그동안 군은 급변하는 행정 수요와 꾸준히 증가하는 외국인 인구를 행정구역 조정 시 반영하기 위해 지난 4년간 국회와 행정안전부에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해 왔다. 특히 2024년 11월에는 다른 지자체들과 함께 뜻을 모아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통해 행정안전부에 공동 건의했다. 그 결과 2025년 3월 행정안전부로부터 규칙 개정 수용 통보를 받았으며, 2026년 3월 16일에는 개정안이 최종 공포·시행됐다. 이번 규칙 개정은 기존 내국인 중심의 인구 산정 방식에서 탈피해 등록 외국인과 외국 국적 동포 등 실제 거주하는 인구를 지역 공동체의 정식 구성원으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6일 오후 3시, 팽성읍 송화리 일원에 조성된 ‘평택시 팽성 청담 스포츠센터’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학교 부지의 효율적 활용으로 예산 절감 및 국비 확보 센터 건립은 지난 2019년 청담중학교 측의 학교 부지 무상사용 제안에서 시작되어 평택시와 학교, 교육지원청 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이 본격화됐고, 특히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과 2024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차례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185억 원 중 국비 102억 원을 확보하여 사업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학생 생존수영 교육 및 지역 주민 개방형 시설 조성 센터는 연면적 약 2996㎡(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상 1층에는 25m 5레인 실내수영장, 지상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을 갖췄다. 실내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은 학생들의 정규 체육 수업과 생존수영 교육 장소로 우선 활용되며, 학교 수업 시간 외에는 일반 시민에게 개방되어 지역사회의 공공 체육 기반 시설 역할을 하게 된다. 3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6일 오전 평택지제역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통합방위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평택시청을 비롯한 제3075부대, 평택경찰서, 평택소방서 등의 관계기관에서 100여 명의 인원이 참가했다. 폭발물 의심 물체 식별 관련 주민신고 접수에서부터 주민대피, 수색 정찰, 대공 혐의점 판단, 거동 수상자 검거 등 기관별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했다. 다중이용시설의 특성상 불특정 다수의 인원이 이용하기 때문에 테러, 화재 등이 발생했을 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관·군·경·소방 등 국가방위요소의 신속하고 통합된 위기 완화가 필수적이다. 이번 훈련은 기관별 책임과 역할 숙지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실전과 같은 종합적인 대응훈련을 시행함으로써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통합 방호능력이 한층 더 향상되는 기회가 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다중이용시설인 역에서 발생한 테러는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데, 이번 훈련이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유사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우리 모두 테러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연천군은 17일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열린 ‘경기북부(경원권) 5개 시ㆍ군 공동선언식’에 참석해 과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 및 경기도 방산혁신클러스터의 경기북부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은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등 5개 시군이 지자체 간 소모적인 경쟁을 버리고, 2개 핵심 현안에 대한 ‘경기북부 유치’라는 공적인 승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전면 공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경마공원 유치: “경기북부 자생력 향상과 경원권 레저·문화 벨트 조성” 5개 시·군은 지난 70여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북부의 재도약을 위해 과천경마공원 이전이 강력한 자족 기능을 갖춘 경기북부로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기북부 유치를 위해 단일 대오로 협력하며, 부지 확보 및 행정 절차 간소화에 전폭적으로 공조할 것을 결의했다. 유치로 발생하는 지방세수와 고용 창출 효과가 특정 지역에 머물지 않도록, ‘경원권 레저·문화 벨트’를 조성하여 100만 경기북부 도민 전체가 상생 발전하는 마중물로 삼겠다는 공동 방안을 모색했다. &n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6일 오후 1시 30분 친환경농업박물관 1층 세미나실에서 ‘용문산관광지 활성화 연구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용문산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지 내 상인,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용문면 주민과 관광 분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용문산관광지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설명회는 용역사인 한국융합관광연구소의 활성화 방안 설명을 시작으로, 용문산관광지의 핵심 콘셉트 발굴과 차별화된 관광 기반 구축 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상인들을 포함한 참석자들이 관광지 내 편의시설 개선, 지역 특산물 연계 방안, 사계절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 개발 등 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용문산관광지의 진정한 변화는 현장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주민 여러분께서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연구용역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해 적극적으로 반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