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중등 교감을 대상으로 '2025 교감선생님을 위한 학교 운영 실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중간관리자인 교감의 실무 이해를 높여 학교자율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학년 초 교감의 출장 부담을 줄이고자, ▲인사 실무 ▲학교생활기록부 주요 변경 사항 ▲학교자율과제 실행 방안 등 세 가지 핵심 주제를 함께 운영했다. 이는 교감 선생님들이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 정보를 한 자리에서 효율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다. 원순자 교육장은 “학교자율역량이 곧 교육의 질로 이어지는 만큼, 현장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원)감을 대상으로 한 실무 통합 연수도 오는 4월 9일에 개최될 예정으로, 학교급별 맞춤형 실무 지원이 기대된다.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3일, 특수교원·일반교원·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보호 역량강화 연수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지원하는 80여 명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발달 연령별 성교육 방법을 중심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장애학생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경계’와 ‘동의’ 개념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존중 기반의 상호작용 방식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사회복무요원을 위한 내용도 함께 마련되어, 이들이 담당 학생들과의 관계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지침을 제시했다. 이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성 관련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장애학생의 성인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자들은 민감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설명과 실질적인 적용 방안이 유익했다고 평가했으며, 장애학생을 대하는 태도와 인식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임정모 교육장은 “앞으로도 장애학생 인권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광주시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계절별 특화사업인 ‘봄을 즐겨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 가정에 놀이공원 이용권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 소외된 계층의 문화생활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곤지암읍 지보체는 총 10가정에 가족 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지원했다. 이에 대해 이덕균·이진원 곤지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이 따뜻한 봄을 만끽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이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일 동탄 9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화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동탄 분소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새 거점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문화복지위원회 명미정, 김상균 의원과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이번 동탄 분소 개소는 단순한 공간의 확장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손을 내미는 실천적 약속”이라고 말하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에 개소한 동탄 분소는 동탄 권역에서 화성시 전체 청소년 상담 수요의 약 44%가 발생하는 현실에 따라 설립된 것으로, 화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본소 및 향남 분소에 이어 세 번째로 운영된다. 약 50평 규모의 공간에는 개인상담실, 집단프로그램실, 대기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연간 2만 2천여 명이 이용하는 화성시 청소년 상담복지 체계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가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움직이는 미술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4월 한 달간 화성특례시의회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윤국희 작가의 개인전 Blossom colorful things가 펼쳐진다. 윤 작가의 작품은 다채롭고 천진난만한 색채로 가득하며,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성적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는 화성특례시의회와 화성ESG메세나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의회를 방문하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공예술 프로젝트다. 특히 윤국희 작가는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것도 힘든 현실인데, 행복한 에너지를 작품에 담고 싶었고, 보는 이들이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작품을 통해 순수한 즐거움과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철학을 밝히고 있다. 윤 작가는 대한민국 미르인 예술대전 우수상(2017), 전국 벽골미술대전 종합대상(2024), 경기도 선정 청년작가상(2024) 등 수많은 수상 경력을 보유한 실력파이며, 현재는 화성미술협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가 3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열린‘제 53회 보건의 날’기념행사를 통해‘건강도시 화성’실현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하여, 문화복지위원회 이용운 부위원장과 위영란, 오문섭 의원이 참석하고, 보건의료인, 유공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보건의료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배 의장은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며, 시민의 건강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여러분이 있기에 화성특례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었다”라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없는 건강도시 실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보건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과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됐다. 행사 이후 4월 7일부터 11일까지는 건강 주간으로 지정되어 3개 보건소와 만성질환관리센터, 웰빙건강클리닉 등에서 금연·절주·운동 등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과 무료 건강 측정, 건강 걷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서안성체육센터에서 지난 3월 28일 시니어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봄맞이 활력UP” 사회공헌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3명이 참여했으며, 3월 7일부터 총4회로 진행하여 전문 강사들의 재능 기부와 보건 교육 등 다양한 구성과 실내와 야외를 병행하며 진행되어 봄을 만끽하고자 하는 시니어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력100(헬스업)’ 간편체력 측정 등록기관이 된 서안성체육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지도와함께 시니어를 위한 ❶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처방 ❷건강한 산책 법 및 근력 강화 운동 ❸균형 감각 운동 등 진행됐다. 또한, 안성보건소와의 협업으로 ❹구강보건교육 등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구성하여 프로그램 4회차 실시함으로써 프로그램 전문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내 몸 상태를 알게 됐다.” “안 쓰던 근육 운동을 하게 됐다.” 등 90%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자주 접하길 바란다”며 입을 모았다. &nbs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청송군을 방문하여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송군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따뜻한 우동을 제공하며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갖고 있는 우동차를 활용하여 봉사활동에 참여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의 차량 지원으로 산불 피해를 입은 청송군 주민들에게 따뜻한 우동을 지원할 수 있었다”며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온기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안성시는 4월 1일부터 4월 14일까지 럼피스킨 발생 방지를 위해 관내 사육 중인 소(1,169호, 90,651두)를 대상으로 ‘2025년 럼피스킨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다만, 공수의 접종지원 대상 농가에 한하여는 4월 30일까지 접종 기간이 연장된다. 시는 공수의 접종지원 대상농가를 당초 50두 미만에서 100두 미만으로 확대했으며, 100두 미만 농가는 공수의 등 관내 수의사 10명이 방문 접종할 예정이다. 또한, 100두 이상의 전업농의 경우 농장 소재지의 읍면동을 통해 백신을 배부받아 자가 접종 후, 접종 결과표를 읍면동에 제출하면 된다. 안성시 관내 공급되는 럼피쉴드 백신은 전년도와 동일하며, 희석액에 본제를 잘 희석하여 소 1두당, 1ml(1회)를 반드시 피하에 접종하여야 한다. 또한, 이번 일제 접종 시에는 아픈소, 7개월 이상의 임신소, 3개월 미만 송아지 등은 접종 유예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유예 사유 소멸 시 즉시 접종해야 한다. 백신 접종 후 발열, 유량 감소, 접종부위 결절 등 부작용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통상 며칠 후 사라진다. 다만 고열,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안성시는 4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지속가능한 안성시 설계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교통체계 개선 ▲도시 녹지공간 확대 ▲재활용률 증대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도시문화 확산 및 시민교양 증진 ▲식량안보 및 취약계층 식량안정화 등을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로 개최된 금번 세미나는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교통체계 개선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 하에, 생태도시 꾸리찌바의 성공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교통체계 개편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실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안성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각 부서(교통정책과 및 도로시설과) 관계자들, 그리고 민간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교통 분야에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정책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으며, 이에 청중들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더해 실질적인 교통문제 해결 방안 도출을 위한 열띤 토론의 장을 벌였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교통체계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현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중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