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함양군 마천면은 4월 2일 오전 11시, 마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천면 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지리산 마천골 산나물 & 흑돼지 축제’ 안내 ▲2025년 춘기 산불 예방을 위한 협조 요청 ▲5월 8일 개최 예정인 ‘제53회 어버이날 행사’ ▲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안내 등 총 4가지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회의는 다가오는 지역 축제와 행사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복수 마천면장은 “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천면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함양군 휴천면 이장단협의회는 4월 3일 휴천면사무소를 방문해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휴천면 이장단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자리하여,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정성껏 모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25년 영남지역 산불 피해 특별모금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기탁에는 휴천면 체육회장 김주열, 주민자치회장 정성호, 장문환 전 휴천우체국장 등 지역 기관·단체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며,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온정의 손길이 확산되고 있다. 김종대 이장단협의회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선희 휴천면장은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함양군장학회는 4월 3일 흙포크농장 이병영 대표가 300만 원, 마천 원방장학회 신평수 이사장과 마천 초·중학교 총동문회 신광식 회장이 각각 100만 원의 소중한 장학금을 잇따라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학금 기탁식에서 양돈 축사를 운영하는 흙포크농장 이병영 대표가 자녀들과 함께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아버지의 따뜻한 나눔 실천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나눔의 가치와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마천 원방장학회 신평수 이사장과 마천 초·중학교 총동문회 신광식 회장도 장학금을 기탁하며 “교육은 곧 지역의 미래”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의 꿈에 온기를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보내주시는 소중한 정성이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등불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함양군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군민과 출향인, 기업체 등의 기부를 통해 조성된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거창군은 4월부터 10월까지 면 지역 27개 마을에 모바일 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279명을 대상으로 걷기 동아리 ‘걷기동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걷기동무’ 사업은 면 지역 마을 어르신들이 걷기 동아리를 결성한 뒤, 만보기 등을 활용해 시기별 연 3회 챌린지(60일간 24만 보, 하루 4천 보)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년보다 올해 프로그램 참여율이 증가했으며,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는 60~70대 어르신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동기를 부여하며 지원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건강한 노후와 질병 예방을 위해 꾸준한 신체활동이 필요하다”라며 “걷기동무을 통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함으로써 신체 능력을 향상하고 건강수명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진주시보건소는 3일 경상남도청 서부청사 중강당에서 관내 의료기관 30개소 감염병담당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관 감염병담당자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 및 간담회는 관내 의료기관 감염병담당자 역량향상과 상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감염병담당자와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의료관련감염병 중 CRE(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은 카바페넴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장내세균목의 균종에 의한 감염질환으로 최근 국내외에서 빠른 속도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질병관리청 경남권 질병대응센터 역학조사관을 초빙하여 CRE(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발생 현황 및 신고체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지역안전지수 지표 개선방안 △감염병 발생현황 △전수 및 표본감시 감염병 신고 △홍역 감시강화 △국가결핵관리사업 △결핵 및 잠복결핵검진 의무이행 안내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접종 안내 △올바른 손씻기 교구 대여 안내 등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의료기관 관계자의 애로사항 및 기타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감염병 환자 발견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병원에서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2025년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경종분야) 참여농가 58농가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으로 3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대상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저탄소농업 프로그램은 논물관리, 바이오차 투입 등 탄소 발생을 줄이는 영농활동을 실천한 농업인에게 보상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논물관리와 바이오차에 대해 신청을 받았으며, 올해 새로 도입된 가을갈이 활동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신청받을 예정이다. 벼 재배 시 논물관리를 통해 메탄 배출을 줄이고 토양에 산소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바이오차는 벼 재배 전에 토양에 투입해 경운하면 토양에 탄소를 반영구적으로 격리 시킬 수 있다. 사업 대상은 논농업에 종사하며 20ha 이상 규모화가 가능한 농업법인 또는 생산자단체이며, 지원비 단가는 1ha(3,000평)기준으로 ▲중간 물떼기 15만 원 ▲논물 얕게걸러대기 16만 원 ▲바이오차투입 36만 4000원 ▲가을갈이 46만 원이다. 이번 교육은 올해 사업대상자 3개소(참여농가 58명)를 대상으로 사업 진행절차, 주요활동 내용,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남 고성군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프로 및 아마추어 야구팀의 전지훈련지로서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2일 이상근 군수는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와 고성군의 인프라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배정구 고성군체육회장, 백찬문 대외협력관, 신용락 고성군야구협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야구팀의 전지훈련지로서 고성군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현재 리모델링 중인 경상남도 청소년수련원을 전지훈련팀의 숙박 인프라로 활용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 시설은 올해 9월 준공 예정으로, 숙박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해 훈련팀 유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준공 예정인 자란만 해양치유센터는 훈련팀의 회복 및 웰니스 공간으로 활용하고, 올해 하반기 완공되는 실내야구연습장은 기후에 구애받지 않는 훈련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논의를 계기로 고성군은 스포츠와 관광을 아우르는 전략을 보다 구체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산업 기반 확장이라는 두 마리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고성군은 4월 3일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고성군 농촌대학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농촌대학 운영계획(안)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농촌대학 운영계획(학사일정 등), 교육생 선발 기준 및 졸업 요건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역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과정과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군 관계자는 “농촌대학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고성군 농업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 농촌대학은 2009년 처음 개설되어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고, 작년까지 총 38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고성군 삼산면이 올해 2월부터 시작한 삼산면 특수시책 '365 클린 릴레이 캠페인'이 첫 두 달간 다양한 사회단체들의 참여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깨끗한 삼산면 만들기에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월 삼산면 청년회와 이장단을 시작으로 3월에는 △삼산면노인회 △고성군낚시어선업자관리어업공동체 △삼산사랑나눔회로 이어지며 다양한 사회단체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했다. 특히, 각 단체들은 해안가, 마을 안길, 주요 관광지 일원 등 삼산면 전역에서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쳐 지역 환경 개선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현주 삼산면장은 “삼산면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지역 주민 스스로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문화를 조성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이 캠페인이 일회성이 아닌 연중 지속되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산면은 이번 특수시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사회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깨끗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고성군은 최근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등 화재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인지력이 낮은 정신건강대상자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집중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 홍보는 정신건강대상자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내소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특히,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 운영 시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집중적인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외출 시 콘센트, 가스불 등 확인, 쓰레기 무단 소각 금지 등 실생활에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화재 예방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정신건강대상자에게 유선전화와 문자를 통해 산불 등 화재 예방을 독려하고 있으며, 경로당 등에서 진행되는 정신건강 교육 시 화재 예방에 관한 정보 제공과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정신건강대상자들은 화재 등이 발생했을 때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들이 화재 발생 시 제대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