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구미시는 26일 퇴근 시간을 훌쩍 넘긴 늦은 시간까지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구미 AI 산업 생태계 육성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구미 삼성 AI 데이터센터 유치가 구체화됨에 따라, 이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기존의 딱딱한 보고 형식을 탈피하고, 시장이 직접 주재하며 햄버거와 김밥 도시락을 곁들인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 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격식을 내려놓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는 구미시의 혁신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시장, 부시장 등 구미시 주요 간부와 함께 ▲맹영재 (주)유레드 대표 ▲조금원 금오공대 교수 ▲송경창 새희망+ 구미시 정책연구위원장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김대년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본부장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산업 생태계 육성 방안’을 주제로, 데이터센터가 지역에 미칠 파급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25일 2025년 제3차 봉화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는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 및 2026년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예산·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TF 회의에서 논의된 제5기 봉화군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의 변경, 폐지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복지 현안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현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봉화군수)은 “금번 회의를 통해 앞으로의 지역복지 추진 방향을 보다 구체화해 나가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예천군은 26일 오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가 주최하는 ‘2025 경상북도 찾아가는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이 예천군청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희망 2025 나눔캠페인과 나눔 및 선행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나눔봉사단의 공로를 기리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나눔·봉사를 실천한 공로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에 학가산 전통메주마을 박상지 대표, 기부와 선행을 실천한 공로로 경북도지사표창에 해인종합상사 황지훈 대표, 최우수 봉사단에 예천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이 선정됐다. 아울러 봉사단 활동에 활발히 참여해 준 김종순 사무국장과 박승용 단원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예천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희망2025나눔캠페인’에서 약 5억 8천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으며, 착한가게 영입, 나눔리더 발굴 등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결과 2년 연속 최우수 봉사단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은 “한해 동안 열심히 활동 해 주신 예천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조현일 경산시장은 26일 열린 제266회 경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시정방향 제시에 앞서 민선8기 주요 성과로,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42경산의 SW 인재 배출 등 △경산의 미래 경제 지도를 확장했다고 평가했다.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개통, 대경선 개통, 경산IC 개선, 우리 아이 보듬 병원, 어르신 일자리 확대, 남천 자연생태하천 및 치유의 숲 조성 등 △시민 한분 한분의 삶이 행복한 도시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도시 브랜드 변경, 임당유적전시관 개관, 경산문화관광재단 출범 등 △매력 도시 경산의 정체성을 확립해 시민의 가슴 속 자긍심을 높인 것 등을 꼽았다. 또한, 2026년도 시정 운영을 위한 기회, 가치, 안정의 3대 중점 분야를 제시했으며, 분야별 계획은 다음과 같다. 먼저, ‘기회’ 분야에서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도시철도 연장, 종축 고속화도로, 경산–울산 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
㈜한국탑뉴스 구민성 기자 | 남해군·사천시·하동군이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공동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남해군·사천시·하동군은 26일 오전 남해군 소재 쏠비치 남해에서 ‘사천-남해-하동 행정협의회 2025 하빈기 정기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하는 한편, 공동건의 안건 5건을 합의 처리했다. ‘사천-남해-하동 행정협의회’는 3개 시군의 공동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상생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열리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장충남 남해군수,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각 시군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사천시·남해군·하동군은 최근 도민체전이 인접 시군이 공동개최하는 방식으로 전환되는 추세인데다, 예산·인력·시설 부담을 분산시키고 내실있는 대회로 성공시키기 위해 공동개최 방안을 내놓았다. 특히 각 지역의 특화된 문화·관광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공동 상생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3개 시군은 향후 담당부서와 체육회를 중심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는 한편, 개폐회식 및 종목별 개최지 등을 협의 후 결정하게 되며, 내년 4월께 경남도체육회에 유치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장충남 남해군수는 2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및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잇따라 면담을 하고 남해군 전략사업 추진 계획과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날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옥천, 무주, 장수, 함양, 산청, 하동 등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 대상 지역의 7개 군 단체장과 함께 김윤덕 국토부장관을 만났다. 이번 만남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을 신규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대전~남해선 철도건설사업 협의체는 이날 △철도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지역 간 균형발전 유도, △덕유산·지리산·남해안을 연계한 관광벨트 구축, △철도 운영을 통한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교통수단 확보 및 탄소중립 실현 등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구체적으로 담은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대전~남해선’은 대전—옥천—무주—장수—함양—산청—하동—남해를 잇는 총 연장 약 203km의 단선 전철 신설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5조 4,655억 원 규모이다. 장충남 남해군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이 참여하는 ‘사천-남해-하동 행정협의회’가 11월 26일 쏠비치 남해 밀라노홀에서 2025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개 시·군 단체장과 행정협의회 위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들은 ▲남강댐 방류에 따른 해양쓰레기 및 어업피해 공동대응 ▲수해에 따른 하류 연안지역 피해대책 ▲남강댐 방류에 따른 해양쓰레기 피해대책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 ▲죽은 고래자원(상괭이) 처리방법 등 총 5건의 안건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집중 호우와 남강댐 방류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연안지역의 해양쓰레기 및 어업피해 문제와 효율적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각 시·군은 부유쓰레기 수거선 운영을 위한 국비 지원 공동 건의와 어업피해 보상 근거 마련 등 실질적 대책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를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2026년부터 대회 유치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기로 합의했다. &nb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산시의회는 11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월 26일까지 31일간의 일정으로 제266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 2026년도 예산안 ▲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 기금 운용계획안 11건 ▲ 의원발의 조례안인 '경산시 지역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안', '경산시 자연보호운동 단체 육성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산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산시 여성청소년 생리요품 지원 조례안', '경산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을 포함한 조례안 15건, ▲ 일반안건 12건으로 총 40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세부일정으로는 11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 2026년도 예산안 예비 심사 ▲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 등을 실시하며, 12월 12일부터 1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을 종합심사 할 예정이다. 18일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의결하고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진주시는 26일 진주성 공영주차장에서 ‘진주성 대사지(해자)’의 정밀 발굴조사에 대한 현장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보고회는 ‘진주성 대사지(해자) 정밀 발굴조사’가 완료된 가운데 조규일 진주시장이 김법환 진주문화사랑모임 이사장을 비롯한 진주문화사랑모임 회원 4명과 경상국립대학교 관련 전공자와 함께 현장보고회에 참석하여 발굴조사 결과를 듣고, 진주성 대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면서 향후 대사지 조성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발굴조사는 ‘진주성 대사지(해자)’의 잔존상태와 매립 과정을 명확히 밝히고, 향후 정비·조성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로는 대사지가 만들어지기 이전의 구덩이와 조선시대 후기 대사지의 내부 뻘층, 일제강점기의 매립 과정이 확인됐으며, 이 과정에서 자기와 옹기, 유리병 등 다양한 유물들이 출토됐다. 특히 대사지가 인공적으로 조성한 것이 고고학적으로 밝혀졌고, 대사지에 자생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연꽃 씨앗(연자)’도 60여 개를 수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사지(해자)’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4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공동 주최로 열린 제3회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자체 화학사고 대비․대응 역량을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상위 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차 발표평가를 진행했다. 1차 서류심사는 창의성․난이도․충실성․효과성․확산가능성 5개 항목을, 2차 발표평가는 내용의 충실성․발표의 완성도 2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1차 서류심사 평가 결과 김해시를 포함한 6개 지자체가 선정돼 2차 발표평가를 진행했다. 김해시는 ‘화학물질사고 사전대비로 대응능력 UP! 화학사고 ZERO!’라는 사례를 발표했다. 이에 ▲경남 최초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 실시 ▲경남 최초 소규모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대상 화학물질 안전관리교육 실시 ▲화학사고 대피장소 지정․관리 ▲화학사고예방을 위한 화학안전알리미 전송 ▲화학사고 대응 민․관 합동훈련 실시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