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합천군은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임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7일부터 이달 말까지 관내 임도에 대한 안전 점검과 차량 통행을 방해하는 지장목 등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도는 산림 내에 조성된 도로로, 체계적인 임도망 구축을 통해 산림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산간 오지 마을 간 연결로를 제공해 주민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산불 진화에 있어 임도는 중요한 기반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2023년 3월 합천군에서 발생한 산불 당시 일몰 시점에 10%에 불과하던 진화율이 이튿날 오전 5시에는 92%까지 상승했다. 이는 야간에도 임도를 활용해 소방 장비를 신속히 투입한 결과였다. 현재 합천군에는 총 199.8km, 123개소의 임도가 개설되어 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임도를 확충하고 있다. 합천군은 산주와 주민들에게 임도의 필요성과 혜택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산림 경영 활성화와 임산물 소득 증대, 산불 예방 등 다양한 장점을 통해 협력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합천군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사회공헌센터’를 공식 출범시키고 4월 1일 가좌캠퍼스 대학본부 1층 학생과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초대 센터장에는 염준호 학생부처장(토목공학과 교수)이 임명됐다. 사회공헌센터는 대학의 교육이념인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대학의 지식과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기 위한 학내 기관이다. 그동안 경상국립대학교는 학생처를 중심으로 GNU 학생봉사단 구성·운영, ‘지역사회와 봉사’ 교과목 운영, 농촌봉사활동, 방학기간 중 해외봉사, 장학재단의 각종 지역봉사 프로그램 등을 전개해 왔으며, 사범대학 교육봉사 등 단대별 봉사활동, 지속가능발전센터의 지역협력 프로그램, 교직원 동호회 및 16개 학생 봉사동아리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등으로 지역사회 연계 강화 및 인구감소 시대 지역사회 활성화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는 상황에서, 사회공헌센터는 학내에서 추진하는 사회공헌 관련 제반 활동의 체계적인 관리 및 지원을 위해 별도 조직으로 설립됐다. 또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인문대학 러시아학과는 4월 2일 러시아어권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러시아학과 봉사동아리 알마즈’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알마즈(Алмаз)’는 러시아어로 ‘다이아몬드’를 뜻하는 단어로, 러시아어권 이주배경 학생들이 자신의 ‘다이아몬드’, 즉 꿈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발대식 자리에서는 동아리의 창단 배경과 활동 목표, 앞으로의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회장은 21학번 김민 학생이, 부회장은 22학번 김수지 학생이 맡는다. ‘알마즈’ 봉사동아리는 2024년 겨울방학 동안 진행된 러시아학과 학생들의 김해글로벌청소년센터 봉사활동을 계기로 탄생했다. 당시 학생들은 러시아어권 이주배경 청소년들에게 한국어와 수학 멘토링을 진행했으며, 아동들에게는 동화책 읽어주기, 미술 활동, 신체 놀이 등을 함께하며 유의미한 소통과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고, ‘알마즈’는 그 결실로 출범하게 됐다. 현재 김해글로벌청소년센터에는 70여 명의 러시아어권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일 청년층의 주민참여예산 참여 확대 및 제안 활성화를 위해 창원대학교에서 ‘주민참여예산 청년 참여 활성화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창원시 예산편성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제도의 개념과 운영 방식, 우수사업 사례를 배우고 직접 제안서를 작성해보는 실습 과정도 진행됐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청년들이 주민참여예산 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에게 주민참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홍순영 자치행정국장은 “청년들의 정책 참여가 곧 지역 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확대하고, 더 많은 청년들이 예산 편성 과정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오는 5월 9일까지 접수 중이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일 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창원시립미술관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는 지방재정의 계획적‧효율적 운영과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서 사전에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심사하는 제도로 기초자치단체의 문화 체육 신축사업은 사업비 200억 원 이상이 심사대상이다. 시는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가 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지난해 10월 중앙투자심사에서 지적된 수익 창출 방안과 유사 시설 중복성에 대한 재검토 사항을 보완하고 실시설계를 완료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중앙투자재심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창원시립미술관은 올해 건축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2027년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건립에 나선다. 도비 82억 원을 포함해 사업비 282억 원을 투입해 의창구 중동 791-41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7,750㎡, 건축연면적 4,600㎡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성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본격적인 미술관 건립을 추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오는 4월 26일(토) 오후 5시 상반기 첫 대형 오케스트라 공연인 ‘필하모니코리아 1882-1901 동유럽의 낭만’을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선보인다. ‘1882-1901 동유럽의 낭만’이라는 제목이 암시하듯,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까지 동유럽에서 피어난 낭만주의 음악의 흐름과 감성을 담아낸다. 동유럽의 역사적 격변 속에서도 음악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희망을 노래했던 당대 거장들의 열정을, 필하모니코리아의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지휘자 정한결은 세계적 권위의 독일 국제 지휘자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최종 결선에 진출, 3위와 청중상을 수상하고 독일음악협회 ‘지휘자 포럼’회원으로 선발되어 유럽 주요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으며, 피아니스트 김도현은 2021년 페루치오 부소니 콩쿠르에서 2위와 현대작품 최고연주상을 수상하며 국제적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 서울예술상에서도 수상하여 그의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첫 번째로 선보이는 스마나타의 '나의 조국' 중 블타바(몰다우)에서는 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에서는 지난 3월 28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4층 세미나실에서 ‘김해온몰’ 입점업체, 농가, 소상공인, 관계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 및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해온몰은 김해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로, 지역 내 우수한 제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번 교육은 김해온몰 입점업체 및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스템 사용법 교육 ▲소상공인 지원사업 안내 ▲온라인 상품 판매 전략 교육 ▲대형 유통사 MD 1:1 컨설팅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남지식재산센터, 현대홈쇼핑,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하여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현장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하면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기업 유통사인 현대 Hmall MD 및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의 1:1 컨설팅을 통해 입점 업체별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는 등 실질적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 임주택)은 지난 1일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고,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총 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은 지난 3월 21일부터 영남지역 전반에 걸쳐 산불이 확산되면서 피해가 커지고, 특히 3월 22일 김해에서도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김해시복지재단 온돌봉사단이 290만원을 모금했으며, 동호회 4개 회원들이 뜻을 모아 10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부서장 및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110만원을 보태며 총 500만원의 성금이 마련됐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예상치 못한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재단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지역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은 김해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으로, 12개의 시설을 운영하며 노인, 장애인,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활천동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문고김해시지부 최기준 회장[(주)명가 통뼈감자탕 대표]이 3일 ‘감자탕 밀키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물품 감자탕 밀키트 200인분은 동부노인회관 무료경로식당을 이용하는 관내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최기준 회장은 “아직 풀리지 않은 날씨지만 어르신들이 급식소에 모여 따뜻한 식사 한 끼라도 함께 하며 봄을 맞이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삼성 활천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최기준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든든한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지역주민 11명이 참여하는 주민음악공동체‘구산 하모니’활동의 막을 열었다. ‘구산 하모니’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 형성 및 주민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결성된 주민음악동아리로 6개월간 우쿨렐레 악기와 노래를 배워 지역축제나 재가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공연 등 다양한 재능기부 공연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12시 노래 및 악기 강습이 진행된다. ‘구산 하모니’프로그램 참여자는 “음악을 잘 몰라서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이 됐는데 막상 우쿨렐레를 배워보니 생각보다 쉽고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열심히 연습해서 멋진 공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산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다양한 문제 및 욕구해결을 위한 서비스 제공을 하고 있으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