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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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음성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 해제검사 실시

동물위생시험소, 마지막 남은 방역대 이동제한 해제 위해 검사 실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진천군 육용오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10km 방역대 해제를 위한 임상·정밀 검사를 오는 3월 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소속 가축방역관 및 진천·음성지역 공수의사를 휴일에도 동원하여 검사 대상 106개 농장에 대한 임상검사 및 정밀검사 시료를 채취할 예정이다.

 

이번 해제 검사는 발생농장 살처분 및 소독 조치를 완료하고 28일간 추가 발생이 없음에 따라 실시되며, 임상검사 및 바이러스·항체에 대한 실험실 검사에서 이상이 없을 시 방역대가 해제된다.

 

이번 방역대가 해제될 경우 지난 2024년 11월 7일 음성군 발생으로 시작된 도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는 모두 해제되게 된다.

 

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방역대 해제를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시료 채취 협조를 요청드린다”며, “충북의 경우 철새 북상기인 3월까지 위험시기이기 때문에 철저한 농장 방역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