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법무부는 출입국 절차 간소화 및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26년 3월 16일부터 유럽연합(EU), 솅겐 협정국가 및 캐나다 등 42개 국가(지역) 국민도 자동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그간 입국시 자동심사대 이용 가능 국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현재 18개국(지역) 국민이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다. 새로 추가된 국가는 24개국으로 유럽연합(EU) 19개국(그리스, 덴마크, 라트비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몰타, 벨기에, 불가리아, 스웨덴,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폴란드), 비유럽연합(EU) 솅겐 협정 4개국(노르웨이, 리히텐슈타인, 스위스, 아이슬란드)과 캐나다이다. 유럽연합(EU) 및 솅겐 협정국가는 우리나라와 자동입국심사 상호이용 가능성을 고려한 것이며, 캐나다는 우리 국민이 캐나다 입국시 키오스크를 통해 간소화된 절차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이번 조치는 법무부가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통해 발표한 출입국 편의제공 방안 중 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의 생태 허파인 곶자왈을 지속 가능한 도민 자산으로 지켜내기 위해 민간단체‧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전 사업의 동력을 전방위로 확산한다. 오영훈 지사는 16일 오후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을 방문해 재단 관계자 및 곶자왈 상생협력 마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2007년 설립 이후 국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기탁금을 바탕으로 곶자왈 사유지를 매입해 온 재단의 성과를 격려하고, 보전 최일선에 있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서다. 간담회에는 김범훈 공유화재단 이사장과 나봉길 교래리장, 김재남 저지리장, 오영삼 수산2리장 등 마을 대표, 곶자왈 해설사, 시니어 활동가들이 참석해 곶자왈의 가치 확산과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앞서 오영훈 지사는 곶자왈생태체험관을 직접 둘러보며 이용객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편의 시설 향상을 주문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곶자왈 내 인프라 확충 및 편의시설 개선 △곶자왈 내 제주고사리삼 등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정책 마련 △곶자왈 보전 정책에 대한 홍보 강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후 2시 40분, 중구 소공동 소재 복합건축물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인근에 위치한 소규모 숙박시설의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오 시장은 “이번 화재로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계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며 “서울시는 이번 사고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여, 객실 밀집구조로 인해 화재시 대피가 어려운 숙박시설에 대한 소화설비 보강 필요성을 관계기관과 면밀하게 검토하고, 간이스프링클러와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지원 등 화재 초기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보완 대책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소방, 자치구와 관련 시설 안전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제도개선을 위해 중앙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서울을 찾은 모든 분들이 안심하고 머물며 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한 치의 빈틈도 두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14일 발생한 화재 관련, 건물 내 숙박 중이던 외국인 관광객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해 인근 호텔 17개 객실을 활용한 임시주거시설을 제공하고 있으며, 부상자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광산구시설관리공단통합노동조합은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 특정 노동조합의 고소·고발이 모두 무혐의·각하되었다는 취지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린 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광산구시설관리공단통합노동조합 입장문]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특정 노동조합의 고소·고발이 모두 무혐의·각하되었다는 취지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린 것과 관련하여, 광산구시설관리공단통합노동조합은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힌다. ■ 환경직 단합행사 관련 사안은 통합노동조합과 무관함 공단 보도자료에서는 2024년 10월 환경직 직원 단합행사와 관련하여 피복 구입 비용 970여만 원을 법인카드로 결제하였으나, 피복업체에서 일부에게 교환권을 지급한 사실이 알려져 카드결제가 취소되었고, 이 사안을 특정 노조의 문제 제기로 서술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사안은 광산구시설관리공단통합노동조합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통합노동조합이 고발하거나 문제 제기한 사실이 없음에도 이를 특정 노조의 무리한 고발 사례로 묶어 보도한 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이다. 이는 우리 노동조합의 대외적 신뢰를 훼손하려는 불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첨단의료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 원주시는 16일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첨단의료복합단지 원주 지정을 위한 산·학·연·병 민관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를 비롯해 의료기관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 보건의료 공공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국립과학수사연구원·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참여했다. 또한 대학에서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상지대학교·한라대학교·경동대학교 메디컬캠퍼스가 참여했으며, 지원기관으로는 강원테크노파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원주미래산업진흥원, 산업계에서는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지역사회에서는 원주 범시민협의단체 등 총 19개 기관·단체가 함께했다. 행사는 원강수 시장의 개회사와 김진태 도지사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계획 발표 ▲공동 비전 선언문 낭독 ▲민관협력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원주시는 지난해 수립한 첨단의료복합단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의 생태 허파인 곶자왈을 지속 가능한 도민 자산으로 지켜내기 위해 민간단체‧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전 사업의 동력을 전방위로 확산한다. 오영훈 지사는 16일 오후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을 방문해 재단 관계자 및 곶자왈 상생협력 마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2007년 설립 이후 국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기탁금을 바탕으로 곶자왈 사유지를 매입해 온 재단의 성과를 격려하고, 보전 최일선에 있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서다. 간담회에는 김범훈 공유화재단 이사장과 나봉길 교래리장, 김재남 저지리장, 오영삼 수산2리장 등 마을 대표, 곶자왈 해설사, 시니어 활동가들이 참석해 곶자왈의 가치 확산과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앞서 오영훈 지사는 곶자왈생태체험관을 직접 둘러보며 이용객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편의 시설 향상을 주문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주민대표와 해설사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현장 중심의 환경교육 인프라 확충과 활동 여건 개선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오영훈 지사는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주시의회 남관우 의장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방의원이 관할 구역 내 다른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등에 출마할 경우, 의원직을 유지한 채 입후보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한 것이 골자다. 그동안 지방의원의 중도 사퇴는 의정 공백을 초래하고, 이로 인한 행정적 손실과 시민 불편이 반복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남 의장은 “기존의 불합리한 규정으로 인해 발생했던 의정 공백과 시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지방의원이 가진 전문성을 연속성 있게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자치분권이 한 단계 격상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법 개정의 취지에 맞게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전주시의회가 앞장설 것”이라며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을 위한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 책임 있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사찰인 내원정사에서 '2026년 가족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구희망교육지구 가족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구에 거주하는 초·중·고 자녀를 둔 가족 18팀, 60여 명이 참여해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산사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사찰 예절 교육을 시작으로 ▲대나무숲 포행 ▲108배 체험 ▲명상 및 참선 ▲사찰 음식 체험 ▲산사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사찰과 자연 속에서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런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서구청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건강한 가족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광주시는 16일 시청 이음홀에서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한편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소상공인·기업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 경제 관련 주요 국·과장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가 및 생필품 가격 상승에 따른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시는 우선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지역 내 에너지 가격과 생활물가를 상시 관리하기로 했다. 지역 내 주유소의 에너지 가격을 수시로 점검하고 생필품과 외식비 등 96개 중점 관리 품목에 대해 주 1회 현장 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주유소와 음식점, 농축수산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담합을 통한 가격 인상, 사재기 등 유통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대책도 병행된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광주광역시는 16일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제철소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에너지 운영 현황과 향후 전력 수급 계획 등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은 광주전남 통합을 앞두고 지역 핵심 산업인 철강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 전력 수요 증가와 탄소 규제 강화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포스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철 공정에서의 전력 사용 현황과 에너지 운영 상황, 향후 에너지 확보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특히 철강산업의 전력 수요 증가 전망과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에 따른 산업계 대응 상황, 제철소 에너지 운영 방식 등을 논의했다. 포스코 측은 제철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활용한 발전 등 현재 운영 중인 전력 생산 방식과 향후 에너지 운영 계획 등을 설명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철강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산업 에너지전환이 중요하다”며 “향후 산업단지 에너지전환과 관련한 정책 동향, 지역 산업 여건 등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