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시는 오늘(19일) 오후 14시 10분 영도구 블루포트2021에서 '영도 100년의 부활 프로젝트' 정책 브리핑을 개최하여, 영도 전체를 관광특구로 개발하고 해양 신산업과 관광이 결합한 미래 발전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정책 브리핑은 부산남고 부지 등 사업 대상지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 방문과 정책 발표를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영도의 발전 방향과 핵심사업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업구조 변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침체한 영도를 해양 신산업과 관광이 결합한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으로, 영도 전역을 관광특구로 조성하고 교통·문화·산업 기반을 동시에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부산남고 이전 부지에 K-POP 공연과 e스포츠, 글로벌 컨벤션이 가능한 약 2만 석 규모의 '영도 K-POP 아레나'를 건립한다. 이 사업은 약 5,000억 원 규모의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며, 영도를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는 핵심 시설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태종대와 감지해변 일원에는 해양경관을 활용한 '감지 국제관광단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 북구는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8일 오후 2시, 금곡도서관에서 인기 동화 'K-히어로 똥볶이 할멈'의 저자 강효미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효미 작가는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문학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아동문학 작가이다. 2007년 제17회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4년 아시아 창작스토리공모전 문화체육관광부상, 2016년 담양 송순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았다. 대표작으로는 'K-히어로 똥볶이 할멈', '다판다 편의점',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똥볶이 할멈' 이야기를 중심으로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작가에게 직접 들어보고,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사인회, 기념 촬영 등 어린이 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금곡도서관 홈페이지를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처벌 중심이 아닌 회복 중심으로 학교폭력에 대응하고자 심의위원들의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갈등 해결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19일 외솔회의실에서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소속 학교폭력 대책 심의위원과 업무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올해 위촉된 학교폭력 대책 심의위원은 강북 50명, 강남 50명 등 총 100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피해 학생 보호 조치와 가해 학생 선도 교육 조치를 심의 의결한다. 이날 연수에서는 허영웅 장학사가 실제 학교폭력 사례를 중심으로 한 ‘모의 심의’를 진행해 위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심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경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어 김정희 변호사가 주요 학교폭력 판례를 바탕으로 위원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절차, 심의 기준을 상세히 안내해 심의위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심의 과정의 전문성, 공정성, 신뢰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라며 “연수 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중구가 봄철 나무 심기 기간 및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해 3월 19일 오전 10시 입화산 자연휴양림(다운동 산47-1번지)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도심 속 산림 휴식처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구의원, 지역 자생단체 회원, 근로복지공단·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울산산림조합·울산산림법인협회·울산조경협회 관계자, 공무원, 지역 주민 등 4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입화산 자연휴양림 내 8,000㎡ 부지에 산철쭉 1,500그루와 구화(區花)인 진달래 3,000그루를 심었다. 이와 함께 산림 피해 민원 처리 및 산림사업 관련 재난 예방 활동 등을 수행하는 ‘숲 가꾸기 패트롤’도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편, 입화산 자연휴양림에는 대형 그물 모험 놀이시설을 갖춘 아이놀이뜰 공원, 논·밭농사 체험장과 생태연못 등으로 꾸며진 유아숲체험원, 이동식 주택(카라반) 숙박시설인 별뜨락 등이 조성돼 있다. 이와 함께 올가을에는 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서구협의회는 3월 5일 오후 6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공한수 구청장, 김혜경 서구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서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병염 민주평통 서구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만들어질 수 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평화통일 정책 추진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지역과 중앙정부가 함께 협력해 평화와 통일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서구협의회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8일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수두 2차 예방접종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구세산부인과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감염병에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수두 재감염 및 집단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구세산부인과가 예방접종 비용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수두 2차 선택접종을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민·관 협력의 귀감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범서근린공원을 시작으로 지역 내 대규모 생활권 공원 조성을 본격화한다. 울주군은 19일 범서읍 구영리 494-1번지 일대에서 ‘범서근린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은 이순걸 울주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시군의원, 사회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범서근린공원은 울주군이 추진하는 대규모 생활권 공원조성 사업 중 하나로, 총 사업비 422억원을 투입해 범서읍 구영리 새못저수지 일대 18만6천108㎡ 부지에 조성한다. 앞서 새못저수지 일대는 아름다운 풍경과 산림을 품은 훌륭한 자연환경에도 불구하고, 축사 악취를 비롯한 문제로 인해 주민들이 활용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울주군은 이곳 일대에 범서근린공원을 조성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녹색 휴식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주요 시설은 저수지를 따라 걸을 수 있는 수변 산책로와 어린이를 위한 모험놀이터, 잔디마당과 피크닉가든 등 가족 휴식공간이 조성된다. 또 북카페·숲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오전 10시30분 잠실 학생체육관(송파구 잠실동 10)에서 열린 ‘2026 환경공무관 한마음축제’에 참석해 서울을 세계적인 청결도시로 만들어 준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환경공무관의 작업환경과 안전을 확실히 챙겨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환경공무관의 자긍심을 높이고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주성준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위원장, 25개 자치구 소속 환경공무관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민의 안전하고 단정한 하루, 내‧외국인 관광객이 말하는 ‘깨끗한 첫인상’은 환경공무관 여러분이 한결같이 현장을 지켜주시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더 안전한 작업환경 속에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노고가 정당하게 존중‧대우를 받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올해 1월 환경공무관 1인당 지원금 15만 원과 발열조끼, 방한용품을 지급하는 등 작업환경 개선과 후생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또한 작업시간 조정,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장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김포시가 19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경기도에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 행정절차의 신속 진행을 공식 요청했다. 김병수 시장은 5호선의 조기 착수를 목표로 행정력 집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일반적으로 광역철도사업은 대광위 또는 광역시·도가 주체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조기 착수를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경우는 드물다. 시는 5호선 예비타당성 통과가 끝이 아닌 시작이라 보고, 빠른 속도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선 것이다. 김병수 시장은 “5호선은 지금부터 진짜 시작이다. 시민 모두의 힘으로 이끌어 낸 5호선이 신속하게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 속도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며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착공까지 남은 과정을 꼼꼼하게 챙겨 최대한 준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김포시 최초의 서울 직결 중전철 노선으로 지난 10일 예타 통과가 발표된 바 있다. 예타가 통과되면 경기도 주관으로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에 돌입하게 된다. 한편, 시는 오는 24일 오후 8시 김포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서울5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은 19일 의정부시의회 주관으로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제182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인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회장을 비롯한 28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지역 공동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총 6건의 안건이 상정·심의됐으며, 남부권협의회가 제출한 ‘지방의회 장기교육훈련체계 확대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이 남부권협의회 회장인 유진선 의장의 제안설명을 통해 원안대로 채택됐다. 해당 건의문은 지방의회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교육 과정 신설과 교육훈련 제도 개선 필요성을 담고 있다. 유진선 의장은 제안설명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체계는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못한 상황”이라며,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의정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장기교육훈련 체계의 확대와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체계적인 장기교육훈련 확대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