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해남군은 결혼이주여성이 자국 출신 여성들에게 통번역을 제공하는 행복상담소를 운영한다. 행복상담소는 결혼이주여성들을 다문화 통번역 공공일자리로 채용, 자국의 이주여성들에게 각종 상담을 지원함으로써 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게 된다. 자국민 안부 확인은 물론 각종 상담 등을 통해 생활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한편 상담 결과 초기 정착에 어려움이 있는 결혼이주여성에게는 군에서 사례관리를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계할 방침이다. 결혼이주여성 나라별 비율에 맞추어 베트남 4명, 필리핀 1명, 중국 1명, 일본 1명을 선발해 사전교육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올해 2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해남군에는 2024년 12월 말 기준으로 767명의 결혼이주여성이 거주 중으로 베트남이 359명으로 가장 많으며, 중국과 필리핀, 일본, 태국, 캄보디아 등 다양한 나라에서 결혼을 통해 해남에 정착하고 있다. 한편 행복상담소는 해남군가족어울림센터에서 운영한다. 해남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건강가정지원센터가 통합되어 지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해남군가족어울림센터에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 동래구 명륜동은 지난 2일 관내 동래교회에서 영남지역 산불피해 특별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최기웅 동래교회 담임목사는“이번 영남지역 산불로 모든 것을 잃고 실의에 빠진 분들과 가족을 잃은 분들에게 작지만 힘이 되고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인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고 말했다. 성영신 명륜동장은 "영남지역 산불로 실의에 빠진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하다”며“큰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부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5 영남지역 산불피해 특별모금으로 지정 기탁되어 산불피해를 입은 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칠곡군은 4월 11일까지 다양한 소모임을 통한 미혼남녀 만남 ‘2025 ‘설렘On, 칠곡’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사는 4월 19일 소모임을 통한 만남 및 4월 26일 두근두근 매칭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미혼남녀(1985∼1997년생)는 칠곡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 후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비혼, 만혼 증가로 인한 결혼 감소 및 인구문제에 대응하고 칠곡군에 거주 또는 직장을 둔 미혼남녀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여 결혼에 대한 인식 변화를 제고하고자 기획했다. 2024년 ‘설렘On, 칠곡’ 3기를 운영하여 총 70명 참여, 11커플 매칭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도 지역 내 미혼남녀들이 자연스럽게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소모임이 미혼남녀들에게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줄 것” 이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바쁜 일상 속에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 직장인들에게 자연스런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할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함안군보건소는 건전한 의료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달 11일부터 4월 말까지 관내 병의원 52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의료기관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의료기관이 의료법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을 준수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기구의 소독 및 멸균 관리와 폐기물 처리 절차가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환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가 규정에 맞게 관리·운용되고 있는지 여부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점검 결과 법규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명령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의료기관의 법령 준수 실태를 확인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함안군 법수면은 지난 3일 법수면 백산마을회관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우리 동네 한바퀴’ 사업을 진행했다.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은 지역 내 도움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칠서면에 소재한 세진F&S와 세진SJF에서 순대와 어묵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과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후원받은 순대, 어묵을 비롯해 마을에서 준비한 음식을 나눠먹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듣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 조정련 법수면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찾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함안군은 4일 산인초등학교 총동문회이 현금 210만 원을 기탁하며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역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군수실에서 진행됐으며,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산인초등학교 총동문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산인초등학교 총동문회 관계자는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빠른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기탁을 통해 산불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영남지역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인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북구는 4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지역 13개 공동주택과 녹색생활실천 아파트 온실가스 감축 협약을 체결했다. 북구는 비산업 부문인 가정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 및 저탄소 생활문화 참여 확대를 위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신청을 받아 13개 아파트와 협약을 맺고 공동주택의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유도한다. 이번에 협약에 참여한 아파트는 주민교육과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탄소포인트제 가입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가정에서 지킬 수 있는 온실가스 줄이기 생활실천에도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 후에는 그린리더북구협의회에서 입주자 대표 등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생활실천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협약에 동참한 13개 공동주택 입주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달성할 수 없는 일인만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생활실천에 민간의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4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플러스 장애인 재활운동교실을 열었다. 북구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하나로 5월 23일까지 8회에 걸쳐 등록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주 1회 1시간씩 재활운동교실을 진행한다. 재활 운동 전문강사가 탄력밴드, 짐볼, 스텝박스 등 소도구를 이용한 근력 및 보행운동을 지도하고, 그룹운동을 통해 유대감 강화 및 정서적 지지도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운동지식 습득으로 장애인들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재활프로그램 개발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재활운동교실 관련 자세한 문의는 북구보건소 전화로 하면 된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북구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여행 인플루언서 팸투어를 진행한다. 첫 날인 4일 팸투어 참여자들은 시대별로 자동차 역사를 볼 수 있는 양정자동차테마거리를 둘러본 후 송정박상진호수공원과 달천철장을 찾았다. 이어 벚꽃이 만개한 화동못 수변공원을 찾아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이어 5일에는 강동권역을 찾을 예정으로, 강동 무지개해안도로 등 아름다운 해안선을 걸으며 동해바다를 느껴보고, 열린관광지로 선정돼 무장애 카라반이 설치된 강동오토캠핑장을 방문한다. 또 마애사 앞에서 금천교까지 이어진 벚꽃길과 무룡로 벚꽃길을 걸으며 북구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여행 인플루언서들은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벚꽃과 함께 하는 북구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홍보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북구의 벚꽃 명소와 함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북구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4일 오후 4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위기 아동 조기 발견을 위한 ‘e아동행복지원사업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아동복지 업무 담당자 12명이 참석했다.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다양한 사회보장 거대자료(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징후가 있는 아동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 뒤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중구는 e아동행복지원사업 체계(시스템) 이용법과 가정 방문 지침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 합동 아동학대 거리 홍보 활동, 아동학대 예방 고보조명 설치 등 현재 운영 중인 다양한 아동학대 예방 사업을 소개했다. 중구 관계자는 “미취학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근절 및 아동 권리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