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남소방본부과 한국소방안전원 광주전남지부가 3일 화재예방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소방안전원은 소방(위험물)안전관리자, 소방기술자 등 소방관계 종사자의 기술 향상을 위하여 행정기관이 위탁하는 교육·훈련 등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소방본부, 도내 소방서 안전관리 업무 담당자, 광주전남지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안전관리자 등에 대한 실무교육 이수율 제고 방안 등 교육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안전원 2025년 교육 계획 안내, 업무대행감독 강습교육에 대한 교육이수 독려, 소방예방정보시스템에 대한 정확한 자료의 입력· 관리 필요 등이다. 특히 소방안전원과 소방서 업무 담당자는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 이수율 제고 및 교육 미이수자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대상자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조대호 광주전남지부장은“이번 간담회가 소방서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고 통일된 행정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상진 대응예방과장은“한국소방안전원과 향후 더 원활한 소통과 협력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원주시가 지난 3월 신청한 ‘동부권 종합체육단지 조성사업’이 지방재정 투자심사(2단계)를 최종 통과했다. 지방재정 투자심사는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절차로, 시는 여러 차례 보완 절차를 거치는 등 적극적인 노력 끝에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로 인해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어, 본격적인 공사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동부권 종합체육단지는 봉산동 302번지 일원에 132,843㎡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444억 원(도비 142억, 시비 302억)이 투입된다. 주요 시설로는 축구장 2면, 족구장 12면, 관리사무소, 산책로 및 부대시설 등이 포함된다. 시는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심의가 끝나면 잔여 토지 수용 절차를 완료하고, 5월 도비 전환사업 신청 후 11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부권 종합체육단지가 완공되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체육시설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동부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원주시가 20년 만에 조성을 추진하는 ‘신평 농공단지’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는 자치단체의 신규 투자 사업의 규모가 200억 원 이상인 경우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심사하는 절차이다. 신평 농공단지는 2004년 문막 동화농공단지가 준공된 이후 원주시에 네 번째로 조성되는 농공단지이다. 1,300억 원을 투입해 314,075㎡ 규모로 조성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원주시 최초로 물환경 규제가 없는 지역에 조성되는 산업단지로서 1,500여 개의 일자리 창출에 더해, 입주업체 포화로 인해 기업 확장이 제한되던 기존 농공단지의 과밀을 해소하고, 입주의향 기업의 산업용지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중투심 통과로 개발계획 수립과 설계를 위한 예산 편성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 주민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개발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제 최우선을 기치로 내건 민선8기 원주시는 10여 년간 표류하고 있던 ‘부론일반산업단지’를 정상화하고,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창원시설공단은 3일 창원시와 NC구단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대책반을 구성해 이번 야구장 사망사고와 관련한 사고수습과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등 이들 3개 기관은 2일과 3일 이틀간 협의에 따라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 지원을 최우선으로,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 대한 안전확보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우선, 합동대책반은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고인께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유가족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합동대책반에서는 관람객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창원NC파크 구장 전체를 대상으로 4일부터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정밀안전점검은 외부 전문 안전기관에 의뢰해 낙하 위험물은 물론 고소 구조물 등 관람석과 주차장 등 시설 안전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한편, NC구단은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창원NC파크 외관에 설치된 전체 루버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한데 이어 3일에는 공단과 NC구단 안전담당자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펼쳤다.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라남도의회 최병용 보건복지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여수5)은 지난 4월 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환경오염물질 대규모 배출 사업장 통합관리권 지방 재이양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여수산단 내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현장대응과 사후 조치의 한계를 극복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환경오염시설 허가권 및 지도·감독 권한의 지방이양 필요성을 논의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은식 전남대학교 교수가 ‘통합환경관리제도의 개념과 적용’, 조승희 전남연구원 실장이 ‘전남 지역 사업장 환경관리 현황과 지방이양을 위한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성훈 순천대 교수, 김도형 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 사무총장, 김대희 여수YMCA 사무총장, 최재화 전라남도 기후대기과장이 환경오염사고 대응의 실태와 문제점을 짚고 지방정부에 실질적인 권한이 부여돼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최병용 위원장은 “여수국가산단만 하더라도 200여 개에 달하는 환경오염시설 사업장이 위치해 있으며, 실제로 지난 2019년에는 여수국가산단에서 대기오염물질 배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아산시와 (재)아산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4월 25일부터 4월 27일 개최된다. 이번 축제의 개막은 4월 25일 오후 5시에 온양온천역 창공에 블랙이글스 에어쇼로 화려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블랙이글스는 다양한 특수 비행을 통해 대한민국 공군의 조직적인 팀워크와 고도의 비행기량을 선보이는 특수 비행팀이다. 이번 에어쇼는 전체 기동(Full Display)으로 약 25분간 진행되며 고도(High, Low, Flat show)마다 역동적인 기동 형태를 선보이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의 탄신 48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시민과 관람객들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아산시먹거리재단은 3월 26일부터 4월 14일까지 2025년 주민참여 마을만들기 소액사업 운영 마을공동체를 모집한다. 마을 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통하여 지속적인 사업 추진과 마을 내 문화자원을 재발견하고, 주민 스스로 문제 해결이 가능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5년 주민참여 마을만들기 소액사업’을 운영한다. 해당 공모사업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역량강화 5회차 교육 과정을 이수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심사 자격이 주어지며, 분야별(마을만들기, 마을공동체) 2개를 선정한다. 신청서 확인 등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먹거리재단 홈페이지 및 아산시마을만들기 지원센터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득 상임이사는 “아산시 마을 주민들의 고민이 모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만들고 마을들이 지속적인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속적인 마을 발전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지역 농업인의 유통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농부시장’을 이순신축제(2025. 4. 25. ~ 4. 27.)가 열리는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첫 회를 시작으로 상반기에만 총 3회 운영된다고 3일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2023년부터 꾸준하게 추진해온 농부시장이 농업인에게는 직거래 기회를 제공하여 다양한 판로 지원을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 공원 광장(5. 17.)과 서울시 서로장터(5. 30. ~ 6. 1.)에서 각각 열리며, 하반기에도 6회 이상 추진할 예정이다. 농부시장 운영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아산시먹거리재단 홈페이지와 아산 농부시장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 북구보건소는 지난 3월 27일, 구포아이꿈자람터에서 독거노인과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구포1동 마을건강센터 ‘세대공감 요리교실’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구포아이꿈자람터와 연계하여 운영하는 이번 세대공감 요리교실은 구포1동 독거노인과 돌봄센터 이용 아동이 함께 요리하며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2025년 3월부터 9월까지 격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7일에 진행된 첫 수업에서는 참가자들이 소그룹을 이루어 ‘딸기 샌드위치’를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아이들에게 요리 노하우를 전수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고, 아이들은 어르신들의 경험담을 들으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유정 보건소장은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세대 간 유대감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연령층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 북구 구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미숙)는 지난 2일, 북부산농협 구남지점 농심회(회장 황희성)에서 최근 영남지역에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북부산농협 구남지점 농심회 회원 일동은 “최근 산불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미숙 구포2동장은“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북부산농협 구남지점 농심회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