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고창군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12·3 계엄 선포 당시 군 청사를 폐쇄한 사실이 없고 평소와 같은 청사 방호 조치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군 청사는 평소에도 야간 시간대에는 당직자 중심의 근무 체계로 운영되며, 당일도 당직자 4명이 통상적인 방호 업무를 수행했다. 고창군은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의 ‘청사 폐쇄 조치가 내란 동조 및 직무 유기에 해당한다’는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 주장”이라고 강력히 반박했다. 군은 “평상시에도 이루어지는 통상적 야간 방호 조치를 마치 특별한 폐쇄 조치인 것처럼 왜곡해 내란 동조로 몰아가는 것은 정치적 공세”라며 “정치적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 고창군은 “불의에 맞섰던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이어온 고창은 불법적 비상계엄에 단호히 대처해 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내란 동조’로 왜곡하는 것은 근거 없는 명예훼손으로, 강력한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남구의회가 올해 첫 회기인 제27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남구의회는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10일간의 임시회를 폐회했다. 의회는 복지건설위원회가 심사한 ▲울산광역시 남구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 다만 행정자치위원회가 심사한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시설 입장료 및 이용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는 토론과 표결을 거쳐 최종 가결했다. 이날 최신성 의원은 ‘저장강박 가구 행정개입 사례 연구해야’를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최 의원은 “저장강박 가구의 조기 발견을 위해 외부 개입에 필요한 근거 법령을 마련하기 위한 공론화 과정과 이를 위한 사례 발굴, 체계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며 올해 남구의 저장강박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시 전문 연구자 연구병행을 통한 사례 분석 및 행동지침 마련, 저장행동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 개발 등을 제안했다. 이상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포항시의회는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지역 경제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영일만항, 중앙상가, 남구보건소, 포스코 본사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명절 기간 각 분야 안전관리 실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일만 의장은 영일만항을 찾아 항만 물류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명절 연휴 기간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항만 이용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중앙상가를 방문해 화재 예방 대책과 시설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원도심 쇠퇴와 경기 위축으로 인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남구보건소에서는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를 위한 비상진료 및 응급 의료 시스템 등을 점검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마지막으로 포스코 본사를 방문해 산업 현장 안전관리 현황을 공유받고, 철강경기 위축 속에서도 지역 상생활동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포스코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의장은 “설 명절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경기도가 집값을 담합해 부동산 가격을 올려온 사실상의 ‘작전세력’을 적발했다.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부동산수사T/F팀’을 발족해 전담수사팀이 조직적인 집값 담합 행위에 대해 집중수사를 벌여왔다. 그 결과 부동산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 올려온 담합 사례가 실제로 적발된 것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오후 1시 30분 부동산수사T/F회의를 주재하며 “오늘부터 이 T/F를 ‘부동산시장 교란특별대책반’으로 확대개편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집값 담합행위, 전세사기, 토지거래허가구역내 부정 허가 등 부동산 시장을 위협하는 3대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해 시장교란 세력을 완전히 발본색원 하겠다”고 밝혔다. T/F를 ‘부동산시장 교란특별대책반’으로 확대개편하라는 김동연 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는 향후 3대 불법행위를 수사하기 위한 인력을 더욱 보강할 계획이다. ◆ 하남과, 성남, 용인서 적발...담합 수법은? ⓵ 아파트 주민들이 오픈채팅방서 담합... 공인중개사도 피해 호소 하남시 A단지 주민들은 카카오톡에 오픈채팅방을 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구미시는 12일 선산봉황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전통시장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선산봉황시장 상인회, iM뱅크(대구은행) 구미영업부, 농협은행 구미시지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선산읍 기관·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도 청취했다. 금융기관과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 방식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공동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시민들도 설 명절 준비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완주군이 1900년대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작성된 초기 기독교 기록물들의 역사적·사료적 가치를 확인하고, 이를 전북특별자치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하기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한다. 12일 완주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학계 교수, 서지학 전문가, 유물 소유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대기록유산 학술용역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전문가 고증 결과 ▲삼례제일교회 ▲소농교회 ▲계월교회 ▲위봉교회 등이 소장한 기록물은 초기 선교활동뿐만 아니라 남녀평등 교육, 3.1운동 등 당시 완주의 사회 변화와 근현대사 주요 사건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사료적 가치가 입증된 기독교 기록유산을 전북특별자치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신청할 예정이며, 보존 가치가 특히 큰 일부 기록물은 장기적으로 국가 지정 문화유산 승격까지 검토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의 기독교 근대기록유산이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마로덕 선교사 관련 자료 발굴 등 소중한 기록물들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상인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조병길 구청장은 지난 9일 모라전통시장을 시작으로 감전시장, 덕포시장, 새벽시장, 엄궁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장 운영 전반과 시설 환경을 점검했다. 특히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제수 및 농축수산물의 가격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었다. 아울러 장을 보러 나온 구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의 이용을 적극 당부했다. 조병길 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전통시장은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민생 경제의 현장” 이라며 “전통시장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시장 환경 개선과 시설 정비,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 사하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해 지난 11일 오후 5시 신평골목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사하구청장, 최금식 사하구 기업발전협의회장과 회원사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행사 중 부산광역시장이 격려차 방문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과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설 명절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 특히, 지역 기업인 SB선보(주)와 사하구 기업발전협의회는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제수용품과 먹거리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앞장섰다. 사하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안전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은 명절 맞이 민생 행보의 일환으로, 지역 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에 활력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함안군은 12일 오전 11시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주재로 2026년 2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 및 설 연휴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 읍면장회의로 개최되어, 산불예방에 대한 읍면장들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고,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 군민안전보험 안내 등 군정 현안 및 협조사항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읍면에서는 2026년 주민숙원사업 추진계획, 설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 추진, 정월대보름 행사 등 읍면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 조근제 군수는 “최근 공장, 주택 등에 크고 작은 화재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기해 달라”며, “명절 연휴 동안 군민들이 불편 사항이 없도록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원주시는 12일 오후 2시 중앙동 일원에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중앙시장, 중원전통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등 4곳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김문기 부시장, 전통시장 상인회장, 소비자단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건전한 소비 생활 실천과 불공정 상행위 근절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 독려했다. 원주시는 명절을 맞아 주요 성수품과 식재료 가격 급등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14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중앙동 전통시장과 명륜동 남부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 7일 풍물시장에서 열린 행사에 이어 원주에서 두 번째로 진행되는 도 주관 행사다. 한편 원주소비자시민모임(대표 황교희)이 지난 2일 실시한 ‘2026년 설 성수품 물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통시장의 설 상차림 비용은 마트보다 3.2% 저렴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