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재)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는 4월 1일부터 7월까지 초등학교 3학년 대상 ‘제주지역 특화(초등)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특히 올해는 추자도 등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은 학교를 우선 지원한다. 본 교육은 제주특별자치도 예산 지원으로 시행되며, 2023년 시작 이래 매년 확대 실시하고 있다. 도내 초등학교는 114개교, 6개 분교가 있다. 2025년은 교육 수혜가 이루어지지 않은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이 이루어지고 있고, 교육내용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양성평등한 디지털 세상’과 ‘누구나 할 수 있어요’다. 이 교육을 통해 성평등한 시각으로 미디어를 해석하고 다양한 진로 탐색의 역량을 키운다. 고보숙 센터장은 “초등학교 중학년(3, 4학년)은 고정관념이 형성되기 쉬운 시기”로, “성인지 감수성에 기반한 미디어 리터러시 이해와 진로 탐색은 이 시기에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강조하며 “본 교육이 제주지역 성평등 가치 실현을 위한 의미있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연구원은 정책 이슈브리프 크루즈노믹스를 위한 제주지역의 향후 과제를 통해 체주 크루즈산업의 체계적 관리와 경제적 효과 극대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회복된 크루즈 관광 시장에서 제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과제들이 주목받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2024년 제주에 기항한 크루즈 선박은 279회에 달하며, 64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크루즈를 통해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80만 명이 넘는 크루즈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크루즈 기항지로서 제주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나아가, 크루즈 관광객 유입이 지역 경제로 확산될 수 있도록 크루즈 관광객의 개별 소비지출 확대는 물론 연관 산업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경제적‧사회적 부가가치 창출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시사했다. 이에 제주연구원은 제주 크루즈관광의 향후 과제를 ▲크루즈 관광객의 편의성 및 안전성 제고를 위한 수용태세 강화, ▲제주 크루즈관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터미널 인프라 개선 및 확충, ▲제주 관광 매력 제고를 위한 제주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은 창의적인 콘텐츠 교육을 발굴하기 위해 신규 미디어 강의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신규 미디어 강의 공모사업’은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과 기술 발전에 발맞춘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기존 미디어 교육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보다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강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8개의 강의가 선정되며, 선정된 강의에는 교육 운영에 필요한 최대 3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콘텐츠 분야 교육 또는 실무 경력 2년 이상 보유자라면 누구나 강의를 제안할 수 있다. 공모 대상 강의는 영상, 디자인, 기획, 인공지능, 미디어 리터러시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인공지능 활용 시나리오 작성 △영상 사운드 제작 △저널리즘 영상 편집 등의 교육이 운영됐으며, 올해는 더욱 실용적이고 폭넓은 교육 프로그램이 선정될 예정이다. 공모 접수는 4월 22일 17:00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신청 서류 등 자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고위기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으로 ‘힐링 삼다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힐링 삼다 치유프로그램은 자살‧자해 문제 등에 노출되어 있는 고위기청소년들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주 향토 음식 체험을 통해 신체 건강을 증 진시키는 ‘고치 뽕끌랑 치유프로그램’, 제주 오름 등반 체험을 통해 내면의 영성을 키우 는 ‘고치 오름 치유프로그램’, 제주마와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고치 지꺼짐 치유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4월 9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고치 오름 치유프로그램’, 4월 10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고치 지꺼짐 치유프로그램’, 4월 15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고치 뽕끌랑 치유프로그램’ 을 각 7회기로 진행할 예정이다. 양명희 센터장은 “힐링 삼다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고위기청소년들의 심신 건강 증진 및 성장 지원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및 상담, 교육 등 다양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M-JOIN' 월간IR는 지난 3월 27일에 '창업-BuS(Build up Strategy for Startups)' 첫번째 월간 IR 'M-JOIN'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IR행사는 매주 목요일 운영되는 W-JOIN 주간 IR에서 선정된 예비기업이 M-JOIN 월간행사에 참여했으며, 투자자는 '제주 초기 스타트업 육성 펀드'의 공동운용사, ‘대구·제주·광주권 지역혁신 벤처펀드’ 운용사 등이 참여했다. M-JOIN 월간IR 행사 참여기업은 ▲토버스(제주의 골칫거리 괭생이모자반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 ▲ 메가플랜(인공산란을 이용한 횟감용 ((활)고등어 대량 생산) ▲어업회사법인 K-jeju화순(스마트 수산물처리시설 및 B2B 수산물 유통 플랫폼) ▲주은바이오(주)농업회사법인(제주 감귤 부산물 자원화 및 친환경 사업화) ▲크로스허브(차세대 하이브리드 신원인증 서비스 아이디블록) 등 제주창업생태계포럼 주제인 해양·수산 분야를 포함한 총 5개사이다. 창업-BuS는 우주·항공, 친환경에너지, AI·빅데이터 산업분야의 7년 미만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매주 목요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서귀포시 서홍동마을회가 주최하는 세 번째 서홍동 웃물교 벚꽃구경 행사가 오는 4월 5일과 4월 6일 이틀동안 서홍동 웃물교 일원에서 개최된다. 최근 몇 년간 SNS 등을 통해 벚꽃 명소로 급부상한 웃물교 벚꽃길은 서홍마을 웃물교 위쪽 산책로 하천을 따라 1km 정도 조성되어 있는 곳으로, 하천 양 옆으로 드리워진 벚나무와 파란하늘 아래로 노란 유채꽃이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고 운치있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다.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벚꽃구경의 색다른 묘미인 버스킹공연을 비롯하여 뱃지 만들기, 열쇠고리, 아트풍선, 페이스 페인팅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무대공연이 펼쳐진다. 해물파전, 쑥갓 담은 국수, 옛날순대와 돼지고기 수육 등 풍성한 먹거리장터를 운영하여 벚꽃구경의 즐거움을 더하고, 게릴라 이벤트를 운영하여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는 코너도 준비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행사장 입구에서 차량을 통제하여 벚꽃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할 계획으로, 이에 따른 주차문제 개선을 위해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보건소는 오는 4월 15일 오전 10시 한라생태숲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및 비만예방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 극복과 비만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걷기 운동 실천을 독려하며,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낮추고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가자들은 한라생태숲 일대를 자유롭게 걸으며, 탐방로 내 설치된 부스에서 치매예방 초성퀴즈, 걷기앱(워크온) 가입 및 챌린지 홍보, 우울평가, 가상음주체험, 음식 속 혈당량 알기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스탬프 미션을 완수한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포스터 내 QR코드 인식을 통해 온라인 사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고,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걷기 문화를 활성화하여 예방중심의 건강 문화를 형성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서 벗어나 치매와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관내 소독의무대상시설 1,557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소독의무대상시설은 공동주택, 숙박업소 등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거나 거주하는 시설로, 시설 관리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독 횟수 기준에 맞게 소독업소를 통해 정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이에 제주보건소는 관내 소독의무대상시설을 대상으로 소독 실시 안내문을 발송하고,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소독의무대상시설은 객실 수 20실 이상의 숙박업소, 연면적 300㎡ 이상의 식품접객업소, 대형마트 및 전통시장, 병원급 의료기관, 100명 이상이 이용하는 집단 급식소, 학교, 연면적 2,000㎡ 이상의 사무실용 건축물 및 복합 용도의 건축물, 50명 이상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등이다. 점검 내용은 신고된 소독업소를 통한 소독 이행 여부, 소독 횟수 기준 준수 여부, 소독의무대상시설의 휴업·폐업 등 파악 등이며, 아울러 법정 소독 횟수 안내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개선 요구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별빛누리공원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 ‘가족 별학교’를 운영한다. ‘가족 별학교’는 지구와 가장 가까운 별인 태양에 대해 알아보고, 태양 고도 측정기 등 체험교구를 직접 만들어 활용해 보는 체험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수준별 난이도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 가족은 자녀가 원하는 난이도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초등학교 1~2학년 수준은 4월 12일~13일, 3~4학년 수준은 4월 19일~20일, 5~6학년 수준은 4월 26일~27일로 주말 오후 3시에 각 1회 운영된다. ’가족 별학교’는 회별로 5가족 총 3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해당 수준별 행사가 있는 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제주별빛누리공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가족 내 참여 자녀(7세~12세) 1인당 1만 원(최대 3명)이며, 그 외 보호자 등은 별도 비용 없이 동반 참석 가능하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로 온 가족이 태양에 대해 공통된 관심을 가지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제주시 애월도서관과 한경도서관은 4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꿈을 꾸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의 슬로건 아래 다채롭고 특색있는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애월도서관은 책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는 ‘블라인드 북’ 대출 이벤트, 어린이 이용자를 위한 ‘나만의 책 만들기’ 등 새로운 독서 경험을 유도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경도서관은 ‘2025 한경도서관 모의고사’, ‘AR 책카드 및 미니북 만들기’, ‘사서 직업 체험 및 특별 강연’ 등을 통해 도서관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애월·한경도서관은 4월 한 달간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주제 도서 전시, 도서 두 배로 대출 서비스, 연체자 해제 이벤트 등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법’ 제42조에 따라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국민의 도서관 이용을 촉진하고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됐으며, 매년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포함한 일주일은 ‘도서관 주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시민과 함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