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박주민, “강남 독식 끝내겠다”… 3조 원 규모 ‘강북 대약진’ 투자 혁명 선포 공공기여금 강북 교차투자 전면 도입 및 1조 원 규모 ‘시민펀드’ 조성 제안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강남·북 격차 해소를 위한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서울의 고질적인 강남·북 격차 해소를 위해 강남의 개발 이익을 강북으로 강제 전환하는 파격적인 ‘투자 혁명’ 카드를 꺼내 들었다. 박 의원은 올해 추가 정책 발표를 통해 “강남에 갇힌 돈을 강북 대약진의 심장에 수여하겠다”며, 공공기여금 교차 투자와 1조 원 규모의 시민펀드를 결합한 총 3조 원 이상의 투자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강남 독식은 기만”… 공공기여금, 강북 교통·인프라에 전액 투입하는 것에 대해 박 의원은 기존의 균형 발전 정책을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말로만 균형을 외치면서 실제로는 강남에 공공 인프라를 집중시켜 격차를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벌려놓았다는 지적이다. 그는 현재 강남에서 진행 중인 현대자동차 GBC, 잠실 마이스(MICE) 등 대규모 개발 사업에서 발생하는 약 2조 원대의 공공기여금을 언급하며, “이 돈을 다시 강남 지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민의힘, "이혜훈 후보자는 인사 참사... '갑질·과거 세탁' 의혹 끝까지 파헤칠 것" "175억 재산 형성 과정 및 보좌진 인격 말살 폭언 등 결격사유 차고 넘쳐" 국회 재경위, '이틀간 인사청문회' 강력 촉구… 당내 제보센터 개설 ▲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라는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국민 우롱 인사 참사'로 규정하고,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 국민의힘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 일동은 5일 성명을 통해 이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한편, 인사청문회를 이틀간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우선 이 후보자의 막대한 재산 증식 과정을 정조준했다. 위원회는 "이 후보자가 신고한 재산만 총 175억 6950만 원에 달한다"며 "2016년 65억 원이었던 재산이 10년 만에 100억 원 이상 불어난 과정에 대해 집중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이 후보자는 서울 반포동 80억 원대 아파트와 세종시 아파트, 배우자 명의의 포르쉐 등 차량 3대를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격 말살 수준의 '갑질' 의혹도 도마 위에 올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전진숙 국회의원_광주전남 행정통합 시급_지방선거 이전 추진 촉구 전진숙 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더는 미룰 수 없다... 6.3 지방선거 전 추진돼야” - “행정통합은 선택 아닌 생존 문제... 지방소멸 막을 유일한 해법” - “이미 하나의 생활권, 분절된 행정체계가 경쟁력 약화시켜” 지적 - 정치적 이해관계 배제한 ‘골든타임’ 결단 촉구... 주민 참여 보장 강조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전진숙 의원(사진제공=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광주 북구을, 원내부대표)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 의원은 5일 성명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지역 생존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오는 6.3 지방선거 이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정만 분리된 기형적 구조... 지역 경쟁력 갉아먹어” 전 의원은 수도권 초집중화와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기존의 분절된 행정체계로는 미래를 감당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그는 “광주와 전남은 역사, 산업, 생활권 전반에서 이미 하나의 공동체로 작동하고 있다”며 “출퇴근, 의료,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천호의원 , 하동 LNG 복합발전소 최종 승인 성과 하동 화력 폐지 대비 1 조 3 천억 사업비 투입되는 발전소 건설 ‘ 정의로운전환 특별지구 ' 지정 노력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 것 ▲서천호 국회의원(사진제공=의원실) 서천호 국회의원은 2027 년 하동화력발전소 2, 3 호기 폐쇄방침에 따른 대체사업인 하동 LNG 복합발전소가 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기관인 전기위원회에서 최종 승인 되었다고 밝혔다 . 하동화력발전소 ( 현 하동빛드림본부 ) 운영사인 한국남부발전은 현 화력발전소 유휴부지내에 총 사업비 1 조 3,803 억원을 들여 2 만 3,000 여평 부지 규모로 LNG( 액화천연가스 ) 복합발전소 승인을 신청했고 이를 전기위원회가 승인하면서 발전소 건설사업비 본격화할 전망이다 . 이번에 승인된 하동 LNG 복합발전소는 기존 석탄화력 2,3 호기와 동일 용량인 1,000MW 급으로 환경영향평가를 걸쳐 2029 년 12 월에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 서천호 의원은 그동안 발전소 유치와 전기위원회 최종 승인을 얻기위해 관련부처 및 관계기관 실무진을 비롯한 책임자들에게 당위성을 설명하고 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주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박정 의원, '2035 NDC 60% 달성' 위한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박정의원(사진제공=의원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시을)이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는 상향된 NDC 목표 달성의 핵심은 부문별·연도별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 확보와 법적 구속력 강화에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최근 2018년 대비 최대 60% 감축을 목표로 하는 2035 NDC를 확정하며, 기존 2030년 40% 감축 목표보다 대폭 상향된 국가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세부 이행 로드맵(부문별·연도별 과제, 추진 일정, 재정 지원, 제도 정비 계획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박정 의원은 "목표 상향은 국제적 요구에 부응하고 중장기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올바른 방향"이라면서도, "현행 「탄소중립기본법」은 감축 비율만 규정하고 있어 이행계획의 법적 구속력이 부족하다" 지적했다. 박 의원의 개정안은 NDC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중장기 감축목표를 설정하거나 변경할 때, 부문별·연도별 이행계획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병주,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 "이재명 정부 성공, 경기도에서 완성하겠다" "행정은 실험 아닌 증명의 자리" 강조 '4성 장군' 리더십과 '심리학 석사' 공감 능력 결합한 '공감 행정' 예고 90분 통근비 지원 등 7대 핵심 공약 '럭키 세븐' 발표하는 경기도지사 출마선언을 5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 기자회견(사진불처=한국탑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대한민국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며 "정부 성공의 핵심 승부처인 경기도에서 승리를 가져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열심히 사는데 왜 삶은 그대로인가"... '공감 행정'으로 답한다 김 의원은 출마의 변에서 도민들의 고단한 삶에 주목했다. 그는 "많은 도민이 '열심히 사는데 왜 내 삶은 나아지지 않느냐'고 묻는다"며 "이 질문은 숫자나 통계가 아닌,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공감 행정'과 '도민 주권 행정'으로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강점으로는 '준비된 행정가'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임신 중에도 가스라이팅·갑질”... 손주하 의원, 이혜훈 장관 후보자 ‘민낯’ 폭로 손 의원 “권한 사유화와 예산의 정치 도구화 자행” 비판 “성희롱 옹호한 인물이 여성 의정 대표? 자질 부족” 지적 ▲이혜훈장관 후보의 민낯을 폭로하는 손주하의원(사진출처=한국탑뉴스) 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된 이혜훈 전 당협위원장을 향해 현직 기초의원이 정면 비판에 나섰다. 손주하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의원은 5일 성명을 통해 이혜훈 후보자가 과거 당협위원장 시절 권한을 사유화하고, 지역구 의원들을 대상으로 갑질과 가스라이팅을 일삼았다고 폭로했다. 특히 손 의원은 자신이 임신 중인 상태에서도 괴롭힘이 이어졌다고 주장하며 후보자의 즉각적인 해명과 자질 검증을 요구했다. 손 의원은 이 후보자가 3선 의원이라는 배경을 이용해 지역구 시·구 의원들을 ‘갑을 관계’로 길들여왔다고 밝혔다. 그는 2024년 총선 과정에서 이 후보자가 당에서 제명된 인물을 캠프에 합류시키려 했고, 이에 문제를 제기한 구의원 3명을 오히려 당협 활동에서 배제하며 ‘갈라치기’를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손 의원은 “낙선의 핑계를 구의원들에게 돌리며, 2025년 2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박상웅 의원, 시민단체 선정 ‘2025 올해의 좋은 정치인상’ 수상 영예 -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주관... 합리적 의정활동 및 민생 중심 문제 해결 높이 평가 - “국민 눈높이 정치가 최우선, 현장에서 답 찾는 책임 정당 정치 실현할 것”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 ‘2025 올해의 인물, 좋은 정치인상’을 수상(사진제공=의원실)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원내부대표)이 시민사회가 인정한 ‘2025 올해의 좋은 정치인’에 선정되며 의정 활동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350여 시민단체 연합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 박상웅 의원은 지난 24일, 교육·환경·정치 등 12개 분야 350여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하 범사련)’으로부터 ‘2025 올해의 인물, 좋은 정치인상’을 수상했다. 범사련은 매년 공정한 심사를 통해 국가 발전과 시민사회의 가치 실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현장 중심 정책 전문성 및 국격 제고 공로 인정 범사련 측은 박 의원이 국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을 선정 배경으로 밝혔다. 특히 사실과 원칙에 기반한 합리적인 비판과 대안 제시를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 "국가인권위 정상화, 국회가 책임지고 나서야“ '국가인권위원회의 현주소와 전망' 세미나 참석 "근본적 개선 위한 입법·제도적 대안 찾는 일에 최선 다할 것" ▲우원식 국회의장이 31일(수)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인권위원회의 현주소와 전망' 세미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우원식 국회의장은 3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인권위원회의 현주소와 전망' 세미나에 참석해 최근 위기를 겪고 있는 국가인권위원회의 독립성 회복과 인적 쇄신을 위한 입법적 결단을 강조했다. 우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01년 설립된 국가인권위는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이자 인권 역사의 자긍심이었다"고 평가했다. 인권위가 그동안 소수자와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해온 국제적 모범사례였음을 상기시켰다. 그러나 우 의장은 최근 인권위를 둘러싼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그는 "최근 인권위의 구성과 운영 전반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며 "국가기관으로서 갖춰야 할 책임성과 전문성, 특히 존립 기반인 독립성에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 의장은 인권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 2026년 신년사 발표..."미래 대전환의 디딤돌 놓는 한 해 될 것" ▲우원식 국회의장 2026년 신년사 발표 우원식 국회의장 2026년 신년사 발표... "미래 대전환의 디딤돌 놓는 한 해 될 것" 우원식 국회의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미래를 위한 대전환'과 '불평등 해소'를 핵심 화두로 제시했다. 우 의장은 국민의 삶으로 증명되는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국회가 사회적 갈등 조정의 중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헌정 질서 회복과 사법 정의 실현 강조 한 우 의장은 지난해 우리 사회가 민주적 헌정 질서를 평화롭게 회복하고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점을 언급하며 국민의 저력을 높이 평가했다. 하지만 '12·3 비상계엄' 이후 1년이 지났음에도 주요 책임자에 대한 사법 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우 의장은 "지난 연말 국회에서 관련 입법을 마무리한 만큼, 새해에는 사법 정의가 온전히 실현되어 국가적 역량이 하나로 모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제 분야에서는 수출 역대 최고치 경신 등 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서민들이 느끼는 경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