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사회적경제제품 온라인 매장, 공삼일샵(031#)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26일 목요일까지 ‘2026년 사회적경제제품 온라인 매장 운영 사업 지원기업 1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내용은 경기도 사회적경제 쇼핑몰 ‘공삼일샵(031#)’ 온라인 스토어 입점 및 판로지원으로 선발된 기업은 공삼일샵 입점과 더불어 프로모션을 통한 판촉, 기타 온라인 복지몰 연계 기획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사회적경제제품 생산기업(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예비 포함)과 공정무역기업이다. 이번 1차 모집을 통해 약 20개의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며, 26일 서류 심사 이후 3월경 지원기업 선정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경기도주식회사 누리집내 알림소식-사업공고 메뉴에서 지원 자격 확인 및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육군에서 탐지견·정찰보조견으로 활동하다 은퇴한 군견 3마리가 반려마루 여주에서 남은 여생을 준비하게 됐다. 이들 군견은 건강검진 등을 마친 후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 5일 육군 군견 훈련소로부터 국가봉사동물 은퇴군견 3마리를 데려와 보호 관리와 입양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반려마루 여주에서 군견을 인수받은 사례는 이번이 세 번째이며 기존에 반려마루 여주에서 지내던 군견 4마리 가운데 세 마리는 입양됐다. 나머지 한 마리는 올해 12살로 계속 건강관리를 받으며 생활하고 있다. 새롭게 반려마루 여주로 오게 된 군견 3마리의 이름은 ‘푸른’, ‘염토’, ‘키위’로 순서대로 리트리버, 세퍼드 혼종, 말리노이즈 품종이며 은퇴군견과 비작전견이다. 올해 9살인 ‘푸른’이는 작전 예비견으로 탐지견 임무를 수행했고, 올해 8살이 되는 ‘염토’는 비작전 훈련견으로 경계보조견이었다. ‘키위’는 아직 2살로 비작전견 강아지다. 군견은 집중과 복종, 후각 훈련이 잘되어 있고 군인과 동반하여 임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사람과의 친화력이 높아 추가 훈련이 쉬우며, 산책과 외출시 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기도가 지난 한 해 동안 위험에 처한 야생동물 3,821건을 구조, 전국 최다 실적을 기록했다. 2024년 3,552건 대비 7.6% 증가, 2023년 3,034건 대비 25.9% 증가해 2년 연속 상승한 수치다. 도는 경기 남부와 북부 권역에 각각 1개소씩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를 운영하며, 사고·질병·부상 등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에 대해 구조부터 치료, 재활, 자연복귀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고 있다. 권역별로는 남부 2,810건, 북부 1,011건으로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다. 구조 동물 중 조류가 71.5%(2,733마리)로 가장 많았고, 포유류 1,082마리(28.3%), 파충류와 양서류도 소수 포함됐다. 실질 자연복귀율 역시 전국 평균(45.2%)보다 2.4%포인트 높은 47.6%로 나타났다. 자연복귀 개체 수는 1,383마리로, 신고 후 도착 당시 폐사했거나 24시간 내 폐사한 경우(DOA)를 제외한 수치다. 구조 동물 가운데 천연기념물은 황조롱이 등 494마리, 멸종위기종은 매, 수달 등을 포함해 173마리로, 총 667마리에 달하며 이 중 절반 이상이 자연 적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기도가 가축전염병 예방과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올해 총 95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2026년도 동물방역위생시책 추진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가축 질병 대응부터 축산물 안전관리까지 ▲선제적·체계적 동물방역 체계 구축 ▲동물방역시스템 개선으로 동물질병 최소화 ▲축산물 위생관리 강화로 안전축산물 공급 ▲우수 축산물 브랜드 육성 및 유통 마케팅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동물방역 분야’에 614억 원(64.2%)을 집중 투입하고,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농가 회복 지원을 위해 ‘가축처분 보상 및 매몰지 관리’ 등에 222억 원을 편성했다. 유전자형이 다양한 질병에 대응하기 위해 질병검사결과에 기반한 맞춤형 백신을 공급한다. 가금농가에는 닭 전염성 기관지염(IB), 양돈농가에는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PRRS)을 대상으로 시험연구를 통해 농가별 질병 특성을 분석하고 유전자형에 적합한 백신을 선별·지원할 계획이다. ‘축산물 유통·안전 분야’에는 1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기도가 2026년 ‘사람·환경·가축이 조화로운 경기축산 실현’이라는 축산정책 비전 아래 스마트·친환경·복지축산 전환을 위해 2,205억원을 투입하여 5대 분야별 전략을 추진한다. 분야별 주요 전략은 ▲가축개량을 기본으로 한 축산농가 경영안정과 소득기반 확충 ▲ 환경 친화형 축산 전환 ▲ 축사내 악취저감 및 가축복지 수준 향상 ▲ 유통사료 안전성 강화와 조사료 자급율 확대 ▲ 축산업 기능 확장 등이다. 주요 투자 계획으로는 먼저 가축개량, 시설개선 등 축종별 경쟁력제고를 위해 1,086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스마트 축산패키지 보급, 축산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확산,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등 지원을 통해 사육환경과 동물건강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효율적인 농장운영을 지원하고, 동물복지는 물론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가축행복농장 확대와 사료 품질·안전관리를 통해 동물복지축산 실현과 함께 안전한 고품질 축산물 생산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 축산분야 탄소중립에는 606억원을 투입해 가축분뇨 자원화 등 추진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기도가 11일 오후 3시 경기도 신용보증재단 세미나실에서 ‘경기도 노동자권익보호 사업개발을 위한 실태조사 및 정책연구 용역’ 최종보고회와 토론회를 연다. (사)일하는시민연구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진행한 도내 취약노동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형 노동자 권익보호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세 차례의 주요 발제가 진행된다. 박영삼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이 ‘경기도 취약노동 현황과 주요 시사점’을, 박성국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이 ‘경기도 취약노동 현실과 정책 지향’을 발표한다. 이어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이 ‘경기도 노동권익 설문조사 결과와 정책과제’를 주제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발제 후에는 이병훈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심도 있는 토론회를 이끈다. 토론자로는 조상기 경기도 노동권익과장, 김진숙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센터장, 문길주 (전)전남노동권익센터 센터장, 이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정책연구위원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적 식견을 더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지난해 여성역사탐방로 파주임명애길, 수원여성담길 2곳을 공개한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새로운 탐방길을 조성하고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7일까지로, 선정 시 사업비 1억 원이 지원된다. 여성역사탐방로 조성 사업은 역사적으로 조명되지 않았던 여성 인물을 발굴하고 이들의 삶과 업적을 재해석해 도민에게 알리는 역사·문화 콘텐츠사업이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사업 첫해인 2025년 경기도 전역에서 여성 인물 96명을 발굴하고, 수원과 파주를 중심으로 탐방로 2곳을 조성했다. 또한 탐방객들이 각 인물의 삶과 시대적 의미를 여성 역사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사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2026년 수행기관은 지역 균형을 고려한 탐방로 추가 조성, 탐방 신청 접수, 해설 프로그램 운영, 해설 품질 관리 등 본격 탐방 프로그램 운영을 맡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법인, 단체 또는 개인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누리집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27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보내거나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여성소통지원팀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원한 직업훈련과정 4건이 성평등가족부 및 경기도 직업훈련과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여성 고용위기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노동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부가가치과정은 성평등가족부가 신기술·미래유망직종을 중심으로, 그 외 전문기술과정은 경기도가 지역별 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직종을 기준으로 2026년 운영과정을 확정했다. 선정된 4개 과정은 ▲의왕새일센터 ‘AI 활용 마케팅 및 온라인 창업 과정’(고부가가치, 성평등가족부) ▲시흥새일센터 ‘인공지능(AI) 융합지도전문가 과정’(전문기술, 경기도) ▲영통새일센터 ‘AI 기반 e커머스 마케팅 실무 과정’(고부가가치, 성평등가족부) ▲시흥산단새일센터 ‘생성형 인공지능(AI) 융합 사무혁신전문가 과정’(전문기술, 경기도)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정 모두 경기광역새일센터가 지역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직업훈련과정 개발 및 컨설팅을 지원한 결과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경기 남부권 산업 변화 및 고용환경을 분석해 인공지능(AI), 디지털 마케팅, 온라인 창업 등 유망 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남양주시는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들의 재능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청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청년봉사단 임원진과 기존·신규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청년봉사단 소개 영상 시청 △임원 임명장 수여(단장·부단장·기획부장·홍보부장) △단원 소개 △오리엔테이션 △조별 토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한 해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각 단원들의 각오와 소감을 들은 뒤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에서 지역과 봉사를 향한 진심이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다”며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는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청년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온 의미 있는 봉사단체”라고 말했다. 이어 “나눔과 봉사는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 이전에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월 7일 오산권역 섬진강케이블카 하부정류장 부지에서 구례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 기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순호 군수를 비롯해 이개호 국회의원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등 주요 인사와 군민, 사업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섬진강케이블카를 중심으로 한 지역 관광 도약에 대한 기대를 나누고, 공감대를 다졌다. 구례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은 오산과 섬진강을 잇는 핵심 관광 인프라로,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확장과 체류형 관광, 권역 간 연계를 함께 도모하는 상징적 사업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조성되는 케이블카는 총연장 2.34km 구간으로, 약 5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완공되면 관광객은 굽이치는 섬진강 물결과 드넓은 평야, 지리산 연봉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사성암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구례군은 케이블카 조성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총 생산유발효과 1,209억 원, 총 취업유발효과 774명으로 분석했다. 구례군은 민간사업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제도적·행정적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해 왔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