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10~11월 두 달간, 농촌으로 떠나는 시간이 더 길어집니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 확대 운영 2026.10.1.(목)~11.30.(월)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상像으로 본 독립운동가의 얼굴 안동에서 개막 경북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초상과 사진을 통해 이들의 삶과 신념을 조명하는 특별한 전시가 독립운동의 산실인 안동 임청각에서 펼쳐진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인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상像으로 본 독립운동가의 얼굴」 2차 순회전을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안동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에서 개최한다. 지난 8월 서울 서초구 심산김창숙기념관에서 열린 1차 전시에 이어 마련된 이번 안동 전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인 임청각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경북 독립운동의 역사적 현장에서 인물의 '얼굴'을 매개로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깊이 있게 마주하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프롤로그 ‘어둠 속의 상像’을 시작으로 1부 ‘붓끝에 남은 얼굴’, 2부 ‘필름 위에 남은 얼굴’, 에필로그 ‘빛을 되찾은 상像’, 체험 공간인 ‘기억공방’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1부에서는 이상룡, 신돌석, 김동삼, 김창숙, 이육사 등 경북 대표 독립운동가의 초상화와 관련 자료를 선보이며, 2부에서는 남자현, 허은, 가네코 후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2027년 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10월 2일 경상북도의회 구미지역 도의원들과 함께 2027년도 본예산 편성 방향과 주요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 활용과 학교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는 교육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지역 여건과 교육수요를 반영한 내실 있는 재정운용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교육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구미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민병도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구미지역 교육 현안과 주요 사업을 지역 도의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0월 1일과 2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에서 ‘2026년 하반기 교(원)장·교(원)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 관리자와 교육청이 함께 2027년 주요 정책 방향과 하반기 추진 사업, 교육감 공약 이행계획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청과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1일에 열린 교(원)감 회의에서는 ▲2026년 하반기 사업 안내 사항을 공유한 후,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등 학교급별로 이동하여 학교급별 현안을 주제로 질의·응답과 의견 나눔을 진행했다. 10월 2일에 열린 교(원)장 회의에서는 ▲교육감 말씀 ▲교육감 공약 이행계획 및 2027년 주요 정책 방향 ▲2026년 하반기 부서별 추진 업무 등을 중심으로 세종교육의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학교급별 협의에서는 담당 부서와 교(원)감 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교급별 분임 주제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했다. 세종교육청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학교 현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일 대전시교육청 접견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와 주식회사 두성으로부터 대전행복교육장학금을 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1985년 설립 이래 전문건설업자의 권익 옹호와 건설업 관련 제도 개선 등을 목적으로 활동해 온 법정단체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 취약계층 및 우수 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주식회사 두성은 1999년 설립 이래 축적해 온 전문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철근·콘크리트공사, 습식·방수공사, 비계·구조물해체공사를 수행하고 있는 대전 지역 전문건설기업으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 저소득층 및 재능 우수 장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한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들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윤태연 회장, 주식회사 두성 유홍은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시는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며 꿈을 키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9월 21일 부산광역시 교육청을 방문하여 교육감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태경 사상구청장과 부산시 교육감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해 사상구의 주요 교육지원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교육청 소관의 학부모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등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상구는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추고 지역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AI 교육혁신센터 설립 및 운영 ▲지역 내 폐교 활용 방안 등을 핵심 현안으로 건의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사상구가 그동안 공교육 내실화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기울여온 노력과 정책을 설명하며 시 교육청과의 긴밀한 공조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상구는 앞으로도 부산시교육청과의 상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학부모들의 목소리와 건의사항이 실질적인 정책 및 예산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사상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2일 오후 2시 경남과학고등학교 본관 4층 소강의실에서 ‘2026년 경남과학고등학교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전환 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공청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에 따라 경남과학고등학교가 영재학교 전환을 신청하는 데 대해 지역사회와 교육 전문가, 도민의 의견을 듣고, 경남에 영재학교가 필요하다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공청회에는 경상남도의회, 경상남도청, 진주시청, 울산과학기술원(UNIST), 경상국립대학교 관계자와 도내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내용과 경남과학고의 영재학교 전환 신청 개요를 설명했다. 2부 지정 토론에서는 손정우 경상국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정재욱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강공주 경남과학고 학부모회장, 이기흔 경남과학고 교장, 김해동 경상국립대 교수, 서홍원 UNIST 기획팀장, 김지연 경상남도교육청 창의인재과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경남 영재학교의 필요성과 파급 효과, 발전 방향을 논의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이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나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관련, 교육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재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지난 1일 국회에서 김 대표와 만나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교육 현장의 우려를 전달하고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를 촉구했다. 이날 면담에는 조용식 울산교육감을 비롯해 권순기 지방교육재정교육감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7명의 시도 교육감이 참석했다. 조용식 울산교육감은 “지금 논의되는 산식대로라면 교육재정이 크게 줄어들고, 교육청 예산은 절반 이상이 인건비여서 감액의 충격이 고스란히 학교와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라며 “학생 수가 줄어든다고 하지만, 신도시 지역에는 학교를 새로 지어야 하고 농어촌 지역은 작은 학교를 지켜야 하며 유보통합, 학생맞춤형통합지원, 특수교육, 학교급식 관련 법률들이 요구하는 인력과 재원도 감당하기 어려워진다”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청이 그동안 예산을 방만하게 써 왔다는 시각에 동의하기 어렵고, 교육청은 학생들의 기본적인 교육복지를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전남광주), 강은희(대구), 도성훈(인천), 조용식(울산), 윤건영(충북), 이병도(충남)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권순기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라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교육박물관은 1일 일본 오사카 학교법인 백두학원 건국학교에서 '재일제주인 제주교육 공덕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과 강동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관서제주특별자치도민협회, 학교법인 백두학원, 재일본제주4·3희생자유족회 등 제주와 오사카의 교육·지역사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제막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공덕비의 건립 취지, 기념사와 환영사, 축사, 건국학교 학생들의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주요 인사들이 함께 공덕비를 제막하며 선대의 교육공헌과 그 뜻을 되새겼다. 고의숙 교육감은 “재일제주인을 빼놓고 제주교육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야기할 수 없다”며 “이 공덕비는 제주교육을 위해 헌신해 온 재일제주인의 삶과 공헌을 기억하는 역사의 징표이자, 그 애향과 교육정신을 미래세대에 전하는 교육 유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덕비 건립에 함께해 준 백두학원과 재일제주인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막식 이후에는 백두학원 건국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향후 교육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