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12일 오후 2시 중부권 노인복지관 건립 예정 부지(학성동 425-2번지 일원)에서 중부권 노인복지관 임시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김성열 구역전시장 상인회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오색줄 자르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구비 약 6,400만 원을 들여 지난해 11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1월 마무리했다. 해당 주차장은 부지 면적 1,008㎡로 주차면 25면과 주차관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중구는 3월부터 해당 주차장을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에 위탁해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중구는 어르신 복지 증진 및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필요한 재원을 마련한 뒤 오는 2029년까지 중부권 노인복지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구역전시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장성군이 군립도서관에 등록된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운영활동비와 활동 공간 지원 신청을 19일까지 받는다. 신청 자격은 장성군립도서관 성인 회원 7명 이상으로 구성된 비영리 목적의 독서동아리다.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모이는 동아리로 구성원의 절반 이상이 장성군민이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교사, 사서, 기타 독서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동아리 대표에게 최대 80만 원의 운영활동비가 지원된다. 도서관 시설도 독서모임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장성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정기적으로 도서관 시설을 이용할 예정이면서 행사, 재능 기부, 봉사 활동 등에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동아리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활동 2년 미만의 신생 동아리는 선정 시 가산점을 받는다. 결과는 오는 24일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이 주도하는 자율적인 독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유기태양전지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고분자 소재를 개발하고, 이 소재가 전하 이동을 개선하는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나노신소재공학부 김기환 교수와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김윤희 교수 연구팀은 고분자 기반 ‘게스트 도너’ 물질 디티비디티 에스이에이치씨 에잇(DTBDT-SEH-C8)을 새롭게 설계하고 이를 유기태양전지에 적용해 소자 효율을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화학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케미컬엔지니어링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게재됐다. 연구의 제1저자는 김하린 연구원과 홍진웅 연구원이고, 램프사업단 소속 박사후연구원인 초혜원 박사(분자제어연구소), 김윤희 교수(화학과), 김기환 교수(신소재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 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유기태양전지는 가볍고 유연하며 대면적 제작이 가능해 차세대 태양전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두 가지 이상의 물질을 혼합하는 삼원계(ternary) 구조를 통해 효율을 높이려는 연구가 활발하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2일 이재영 군수가 도안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신라명과 증평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라명과는 1978년 호텔신라의 제과 사업부로 출발해 1984년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전문기업이다. 우수한 제과 제빵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베이커리 업계를 선도해 왔다.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물류 요충지로서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증평공장은 2025년 5월부터 시운전 및 가동을 시작했다. 현재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기반 위생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각종 빵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 군수는 ㈜신라명과의 주요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제품 생산 공정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간담회를 통해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신라명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남원시가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남원우체국(국장 오정수)과 현장 밀착형 행정에 나선다. 시는 12일 시장실에서 남원우체국과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위기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사회적 고립 가구의 위기 상황을 사전에 포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남원시는 지역 내 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복지서비스 연계를 총괄하며, 남원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한 방문 안부 확인과 현장 위기 징후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사업이 본격 시작되는 5월부터 집배원들은 2주 단위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건강, 주거, 위생 등 생활 전반을 점검한다. 시는 집배원이 작성한 점검표를 바탕으로 위기 징후 발견 시 즉시 대면 상담을 실시하고, 필요시 사례 관리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성군협의회은 12일 고성군 종합사회복지회관 분관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대행기관장(고성군수), 제 22기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종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지역사회의 통일 인식 제고와 평화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자문위원의 이해 제고 및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통일여론을 반영한 자문위원 의견수렴 및 정책건의 연계, 지역회의·협의회 운영 및 통일활동사업 관련 주요사항 심의‧의결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강인순 협의회장은 “고성군협의회는 평화와 공존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균형잡힌 정책 추진과 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올 한해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최근 중동전쟁 발발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고성군, 더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정책 자문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천시가 최근 급등한 지역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공사의 안전관리와 지역 상생 강화를 위해 나섰다. 시는 12일 오전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G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먼저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 가중과 생활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난방비 인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를 위해 정부가 제시한 '지역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고시를 요금 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 GS파워 측은 이에 공감하며, 정부 고시에 따른 열요금 하한제를 요금 체계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월 말까지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고지하고, 4월 내 지역난방 열요금을 인하하기로 했다. 부천시는 난방비 인하가 시민의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구리시는 3월 11일 시민들의 대표적인 도심 속 휴식 공간인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수변 무대와 나무 바닥 산책길(데크로드) 전 구간을 걸으며 미끄럼이나 흔들림 등 시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야외 공연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수변 무대에서는 무대 바닥의 내구성을 점검하고, 수변과 인접한 산책길에서는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난간을 직접 확인하는 등 이용객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자가 이동할 때 불편을 겪지 않도록 턱이나 단차 여부를 점검하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환경 조성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문안호수공원은 많은 시민이 일상의 피로를 풀고 여유를 즐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다양한 공원시설 확충과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이문안호수공원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사계절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고품격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영광군, 함평군, 부안군, 군산시, 고창군 등 서해안권 5개 시·군이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5개 시·군은 최근 부안군에서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 촉구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대응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영광부군수, 함평부군수, 부안군수, 고창군수, 군산부시장 등 5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해안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향후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25년 9월 11일 영광군에서 열린 제1차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실무협의회로,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다시 확인하고 국가 철도 정책 반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정책적 당위성과 국가 철도 정책 대응 방안, 사업 추진을 위한 5개 시·군 공동 예산 편성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참석한 지자체 대표들은 서해안 철도 건설이 서해안권 교통망 확충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장수군은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장수군의회, 한국동서발전(주)과 장수군 양수 발전 사업 성공적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는 장수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공동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에너지파크 조성 및 관광자원화 등 6가지 사항에 대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수양수발전소는 기존 저수지를 활용하는 덕산 용림제부터 번암 동화저수지 일원을 사업예상지로 검토중이며, 500㎿급의 발전 용량으로 총 사업비 약 1조 5,000억 원이 투자되어 2027년 12월 최종 선정되면 2038년까지 12년 간 공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양수발전은 남는 전력으로 하부저수지의 물을 상부저수지로 끌어올린 뒤 물을 떨어뜨려 전기를 얻는 방식으로 발전 시 탄소가 발생하지 않아 기후위기 시대에 적합한 전원이다. 장수군은 양수발전소 건설이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100년 향토기업의 유치로 이어져 약 1,100억 원의 지방세수 및 약 500억 원 규모의